"저희가 점을 치면서 사는 것은 아니다. (웃음) 어제 오후에 '저녁에 회식을 하더라도 알코올이 들어가는 음식은 자제하고 기다려 달라'고 (참모들에게) 말했다." #윤석열정부 #윤석열 #대통령실 https://t.co/F0ZeWwgjMi— 노컷뉴스 (@nocutnews) May 25, 2022
"저희가 점을 치면서 사는 것은 아니다. (웃음) 어제 오후에 '저녁에 회식을 하더라도 알코올이 들어가는 음식은 자제하고 기다려 달라'고 (참모들에게) 말했다." #윤석열정부 #윤석열 #대통령실 https://t.co/F0ZeWwgj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