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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키카루ll조회 147891l 19
이 글은 1년 전 (2022/7/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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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으아ㅏㅏㅏ악
1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으악ㅠㅠㅠㅠ
1년 전
아니너무잘생겼어  완벽한 비주얼
악 상상됐다 으아ㅏ악
1년 전
안 빼서 다행이예요…..
1년 전
뽑으면 안되나용?
1년 전
김지찬  삼성의 김지찬 안타를 날려라
222 궁금하네요😮
1년 전
피가 와르르르
1년 전
뽑으면 피가 ㅠㅠ
1년 전
뽑으면 피 나와서 과다출혈 가능성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욥? 꽂혀있으면 피 안나오는 상태잖아요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만 봐도 넘 아파용
1년 전
그럼 꼽힌 상태로 가는 게 베스트인가요...? ㅠㅠ
1년 전
네 119에 신고전화할 때 안내해주시겠지만 무턱대고 뽑는 게 훨씬 위험합니다ㅠㅠ
1년 전
심장이나 주요내장기관에 꼽힌게 아니라면 칼은 당장 빼는게 좋습니다!
꼽은채로 시간이 지날수록 2차감염으로 더 악화될수 있어용

1년 전
윗분들은 뽑으면안된다하는데 뭐가 맞는말이죠? 정확히 알아둬야할것같은데 ㅠㅠ
1년 전
어느정도로 꼽혔냐, 어느부위에 꼽혔냐에따라서 뽑아야하는상황 뽑지 말아야 하는 상황 나뉘는데

애초에 그런 판단이 가능할정도로 얕게 꼽혔다거나 정신이 온전할정도의 상황이면 그냥 생각하지마시고 뽑는게 맞아요

중요부위에 꼽힌상태라면 바로 치료가 불가능한상황에 뽑는과정에서 더 상처를 내서 진짜 위험한 상황이 되겠지만

어차피 그런상태면 자기의지로 뽑을수 없는 상태일테니
그냥 뽑아도 되나 말아야하나 하는상황엔 빨리 뽑는게 나아요
칼이 꼽혀있는채면 더 위험합니다

1년 전
허벅지면 깊이 찔렸으면 혈관위험할수도 있지않을까요?? 허벅지도 노상관인가요?
1년 전
dbgioah에게
허벅지에는 지방이나 근육이 매우 두터운데
신체에 매우 중요한 혈관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부분에 빼면 안될정도로 깊이 자상을 입은 상태면
빼든 안빼든 이미 치명상인 상태라..
별 의미가 없겠네요
그게 아니고 그냥 뺄지 말지 고민해도 될 상태면 어차피 지방층에만 칼이 들어간것일테니 그냥 빼는게 낫겠죠?

1년 전
얕게 꼽혔다-> 빼라
깊게 꼽혔다 -> 빼지마라

일케 생각하심 될거같네용..

1년 전
알베르.  아크의 낙원
안 뽑아서 진짜 다행이에요...
1년 전
물 말린다는 거랑 물 떨린다는게 무승 뜻이에요..? 저 상황을 이해 못했어요
1년 전
칼 씻고 물 말리려고 칼을 들고 털었나봐요
1년 전
물 털고 있었다는 말 같아요 말릴려고
1년 전
그냥 칼에 있는 물 털려고 밑으로 채찍처럼? 촥촥 휘두르다가 그런 것 같아요 으으아아악 ㅜ
1년 전
손 씻고 물기 털듯이 칼 휙휙 털다가 허벅지에 박혔다는것 같아요
1년 전
흔들어서 물 털어낸다는 말이 아닐까여
1년 전
물을 떨어트린다라는것같네요
1년 전
 
세븐틴윤정한다람지  아이유는 트위티
으악..
1년 전
아아악😨😨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걍 웃긴데요....지혼자 허벅지에 푸슉 ㅋㅋㅋㅋㅋㅋ
1년 전
으아아아아악ㅠㅠ 조심하세요 젭알ㅠㅠㅠ
1년 전
으 근데 저도 와인잔 물기털다가 싱크대에 부딪혀서 와장창깨지고 손에 유리조각 박힌적있어요ㅜㅜ물기터는거 진짜 조심하세요ㅠ
1년 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너무 끔찍한데요 ㅠㅠㅠ
1년 전
으악 저런일이 실제로 일어나는거였네요..매일 칼씻을때마다 저런상상 매일하는데 조심해서 씻어야겠네여ㅠㅠㅠㅠ
1년 전
저도요 8ㅁ8...
1년 전
저두요…ㅠㅠㅠ
1년 전
저도 책상 위에서 연필 들고 춤추다가 허벅지에 박혔어요 ㅋㅋㅌㅌ뭐 들고 흔드는 거 조심해야 함 ㅠ
1년 전
아악...
1년 전
아아각ㄱ...
1년 전
저도 요리하다가 발등에 칼 꽃힐뻔한적 있어요 한순간의 실수로 큰일나겠더라구요..
1년 전
박 은 태  내 운명 피하고 싶어
ㅠㅠㅠㅠㅠㅠ어후 너무 위험했네요 ㅠㅠㅠㅠ
1년 전
신화 신혜성  980324&150529
아악
1년 전
헉 저도 칼 물 탈탈 털 때 떨어뜨릴까봐 힘줘서 터는데.. 무삽네요. ㅠㅠ
1년 전
LouisVuitton  LV
휴캬아아ㅏ가아악 ㅠㅠ 너무 아프겠어요
1년 전
아아악 으아아아악 아악 제가 다 아픈데요ㅜㅜ
1년 전
오래살자  맨날 죽어 맨날..
근데 생각보다 저런 분들 꽤 돼요...
1년 전
칼을 왜 털어요ㅠㅠㅠㅠ 무서워요ㅠㅠㅠㅠ 그냥 물기는 키친타올로 조심히 살살 닦으세요
1년 전
으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
1년 전
헉... 저도 저런 비슷한 일 있었어서.... 소름돋네요... 별생각 없이 탈탈 털다 발옆으로 훅
1년 전
햄찌야호랑이야?  햄찌야어흥해바
꺄아아아아악
1년 전
하.. 저는 트라우마 걸려서 그 다음부턴 칼 못 만질 것 같아요..
1년 전
아니 얼마나 다쳐야 실수가 아닌건데요...?🫢
1년 전
으앙앙 ㅜㅠㅠ
1년 전
으아아응아아ㅏ아아ㅏ가가ㅏㅏ아ㅏ파요
1년 전
저도 오늘 칼 털면서 와 이게 갑자기 손잡이랑 분리되면 어떡하지? 했ㄴ느덷
1년 전
아악...
1년 전
악 허벅지에 큰혈관들 지나가서 위험하다던데 진짜 천운이다
1년 전
ㅠㅠㅠㅠ
1년 전
척추수술 1700만원  거북목 도수치료 주 90만원
!!!!!!!!!!!!!!!!!!!!!!!!!!!!!!!!!!
1년 전
으아아아아아악....
1년 전
임자도 왕자님  위너 김진우
으아아아
1년 전
으악 ㅠㅠㅠㅠ
1년 전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치킨원탑허니콤보
상상만 했는데 몸부림치는 중…. 키친타월이나 행주로 닦읍시다..
1년 전
아아 상상을 해버렸어요...ㅠㅠ
1년 전
Effy  권지용
저정도는 아니지만 택배봉투 식칼로 뜯다가
그대로 봉투 뚫고 제 손에 찌른 적은 있네요…
찔렀다기보다 박혔다 지만… 그 이후로 커터칼이나 손으로 뜯습니다.

1년 전
백장미  🥀
으어
1년 전
찜냥이  BTS
으아 ㅜ
1년 전
으악... 상상만으로도 아프다
1년 전
듀중사  듀튜브 좋댓구알💚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야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와 미친
1년 전
윤기야 너만의 개가 될게 왕왕  🅑🅤🅣🅣🅔🅡
어머.....
1년 전
어후ㅠㅠㅠㅠㅠ
1년 전
글만 보는데도 엄청 아플 것 같아요..
1년 전
어흑 항상 칼은 조심히 다륩시다...
1년 전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깨꽃  Fl!p That
으아아아아악 제가 다 아파요......... 잘 치료 뱓으셨을까요..........
1년 전
제 트  똑또키바라
우와
1년 전
아니 얼마나 세게털었길래 들어간거지 ㄷㄷ
1년 전
아는 분이 발등에 식칼 떨어지면서 하필 수직으로 꽂힌 적도 있어요.
정말 밝으시던 분인데 그 일 이후로 성격이 많이 바뀌셔서(당뇨등 지병도 결합되면서 치료가 장기간 되어서인지 많이 힘들어하셨거든요) 가족들도 힘들어하고...
정말 사고란 너무 어이없이도 일어나는 것 같아요

1년 전
사례들 보니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무섭네요.
1년 전
앗 세상에..ㅠㅠㅠㅠ
1년 전
뾰로루  뾰로롱~
으악 ㅠㅠㅠㅠ
1년 전
으아ㅏㅏ아ㅏㄱ
1년 전
엥??  
아 어떡해요ㅠㅠㅠㅠ 상상만으로도 아파요
1년 전
Gamjong  전원우복덩어리이잌이
흐으아아아악
1년 전
걍 키친타월로 닦지..
1년 전
와우...칼 실수로 바닥에만 떨어져도 아찔한데 허벅지에 그게...악...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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