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취자는 "지코는 혼자 겨울 인 거냐. 안 덥냐. 패피들은 더워도 참는 거냐"고 문자를 보내왔다. 이에 눈에 띈 지코의 후드, 비니 패션. 지코는 "스타일리스트분이 오늘…"이라고 답변, "오늘 급하게 나오는데 밖이 이렇게까지 더운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