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사실 보여주고 싶었던 건 사회성이었다.
이동진 : 목적을 끌어내기 위한 방식의 문제라는 거죠
(삐질)
무려 공중파 방송에서 감독+배우가 동시에 나왔는데 그 자리에서 대차게 혹평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영상에서는 분위기 겁나 민망+조용 옆에 김태훈 칼럼니스트는 아무 말도 안 거들고 가만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점은 두 개. (별점은 감독, 배우 보내고 공개함) 그리고 '영화는 수다다' 시절 또 하나의 레전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점? 그냥 학생들 코 묻은 돈 뺏어가는 영화고 난 여고괴담2와의 유사점 얘기 좀 해야겠음 ㅇㅇ
끝날 때쯤 되니 김태훈도 입 터짐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영화라기보단 '영상물' 취급ㅋㅋㅋㅋㅋㅋ 이동진 최고 불속성 시절.. 요즘은 별점 주는 건 변함없지만 비평은 훨씬 부드러워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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