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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한 디자인의 낡은 루이비통!
가방 주인의 편지 ‘예쁘게 다시 태어났음 좋겠네요 ☺️’
가방 뚝딱뚝딱 뜯어서 낡아서 못쓰는 부분은 골라냄
새가방 본을떠서 가죽을 재단해줌
드륵드륵 열심히 바느질을 거듭해서…
트랜디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
개신기하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