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결정입니다. 애초부터 이 사안은 헌법상 조직인 정당의 자율에 속하는 것으로서 법원이 관여할 영역이 아니었습니다. 만시지탄이지만, 이제라도 법원이 정상적 판단을 내린 것은 다행입니다. 이제 우리 당은 불확실성이 제거된 만큼 하루빨리 당을 정상 체제로 회복시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저는 그 일에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앞장설 것입니다. 이준석 전 대표도 이제 지난 일에 매달리기보다는 당의 중요한 책임자였던 공인의 입장에서 국민들과 당원, 그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통 큰 결단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당원이 당당한 새로운 국민의힘,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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