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J빌딩 11층에 있는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면서 같은 빌딩 12층의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개인 사무실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동북아평화경제협회는 이 전 대표의 측근인 이화영(구속) 전 열린우리당 의원이 2008년 만든 사단법인이다. 이 전 대표는 2020년 6월부터 이 단체 이사장을 맡고 있다. 12층 사무실은 이 전 대표의 개인 사무실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1139
![이화영의 동북아경제協 압수수색때 한 층 위 이해찬 사무실도 압수수색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2/10/11/11/c87f1c8a46e4d869bc4c7f1f41dd2da5.jpg)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