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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언니 보내고 잘사는것처럼 보엿는데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바로 눈물 흘리더라고요
난 오년이 넘게 지났으니 괜찮을거라 생각햇는데

2개월 전
삐롱아뭐해  전역해라데이식스
이런 글 볼 때마다 글잡에 불어터진 라면 글 생각나요
벌써 눈물나는데....🥲 아 물론 제 주위에도 없고 제가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그 글이 제일 와닿았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www.instiz.net/name/11055363

2개월 전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승연아너가다해먹어
허어 ㅜㅜㅜㅜ 저 이거 찾고다녔는데 감사합니다아.. ㅠㅠㅠ 하 너무 슬퍼요
2개월 전
부모마음이 될 수 있을때까지 살아보는건 어때요?
그렇게 부모마음을 알게 될때는 자식을 잃는 두려움이 얼마나 큰지 알텐데.. 그럼 죽는다는 생각 못 할텐데...
부모는 자식이 태어나서 한 순간도 잘 못 되면 어떨까 싶어 가슴이 선뜩선뜩 하거든요. 상상도 하기 싫은데 상상이 되서 죽을것 같은 공포가 항상 있거든요. 그래서 건강하기만 해라 하는거에요.

2개월 전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딱이더라구요
2개월 전
죽지 못해 사는거죠 뭐.. 남은 자식들 있느면 남은 자식들 보고서라도 사는거고
2개월 전
자식상 살면서 3번봤습니다.부모가 자식잃고 우는소리는 정말 애가 끊어지는 소리가 나는구나 생각들정도로 처절합니다..
2개월 전
ㅜㅜ 너무 슬퍼요
2개월 전
셋다 자살이어서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2개월 전
그러면 진짜 더더욱................ 너무 슬플 것 같아요
2개월 전
애낳기 전엔 죽고싶다 죽을까 이런 말 자주 했는데 애낳고나선 장난으로라도 못하겠더라구요.
내 애가 그런 생각이나 그런 말하면 그 속상함이 감당안될거 같아서요..
자연스레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난 뒤 이런거 슬프지만 상상은 되는데 자식은 아예 상상이 안돼요. 머리가 생각조차 거부하는 느낌

2개월 전
뿌앵ㅠㅠㅠ 힘들 때 입버릇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진심이 담겨있지 않더라도 다신 말하지 말아야겠네요.
2개월 전
친척동생이 먼저 가고 장례식장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님보다 먼저 가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어요. 슬픈것을 넘어 끔찍했네요
2개월 전
정신을 그냥 놓더라구요....맨정신으로는 살기 어려우나까...
2개월 전
얼마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80 넘은 외할머니가 우리 아기 우리 ㅇㅇ이 하면서 오열 하시다가 정신이 불온전해 지금 가족들이 돌보고 있어요. 부모에게 자식이 먼저 가는 건 나이가 중요치 않은가봐요. 저는 가정이 있어 빨리 추스리고 현실로 돌아가려 노력하는데 할머니는 아직도 많이 힘드신지 식사도 잘 못 하십니다. 감히 자식 잃은 슬픔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2개월 전
자식이 있어보니 내 몸에 일부 같고 내 분신같아요 너무 예쁘고 사랑하고 이 아이가 없는 삶은 무의미하죠 장기가 끊어지는 느낌일 것 같아서 상상만해도 무섭고 마음이 힘들어요 ㅠㅠ
2개월 전
아내를 잃은 남편은 홀아비, 남편을 잃은 아내는 과부, 부모를 잃은 아이는 고아라 부르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는 그 아픔이 너무커 마땅히 부를 호칭이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2개월 전
Nakamori Akina  나카모리 아키나🔮
연세드신 외할머니도 60가까이 되셨던 외삼촌 암으로 먼저 보내고 몇년째 매일 새벽 성당으로 미사가요ㅠㅠ 삼촌위해 기도한다고..
2개월 전
니콜라 테슬라  ⚾한화이글스 대한항공점보스🏐
제 친구도 학생 때 친구 보내고 친구 부모님 우시던 소리에 아직도 힘들어해요... 5년이 지났는데도...
2개월 전
제가 아시는분은 아직도 매일 먼지안쌓이게 아들방 마지막날 그대로 유지하신더라고요..
2개월 전
엄마를 잃던 날 아직 어리다면 어린 저희를 두고 정신은 놓았음에도 오래토록 눈을 못 감으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배우자를 잃고 안방에 못 들어가고 몇달은 잠을 못 자던 아빠도 생각나요. 술에 취해 겨우 잠들고 그나마도 집에 와 가족사진 속 엄마를 보며 끅끅 울던 아빠가 생각이 납니다. 부모를 잃고 배우자도 잃은 아빠를 보며 자식을 잃는 건 겪지 않게 해줘야지 생각하고 엄마 보고싶은 마음 누르며 여태 또 열심히 살아왔어요. 자식을 잃으면 아마 애써 살아가려던 시간마저 무너지는 기분 아닐까요...
2개월 전
어느 작가님이 88올림픽 즈음에 아들을 잃고 난 후 쓰신 글을 인포에서 봤었는데 그 심정이 온전히 느껴지는 기분이라 읽다가 말았어요
2개월 전
박완서 작가님 한말씀만 하소서 입니다ㅠㅠㅠㅜ
2개월 전
자식이 자살로 죽으신 분 봤는데… 산 사람같이 느껴지지가 않더라구요. 생기가 하나도 없어서 꼭 유령보는 것 같았어요… ㅠㅠ 슬펐네요
2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그 장례식에 갔을 때 정말 모든 걸 잃은 듯한 친구 부모님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해요.
영혼은 이미 친구 곁으로 간 것만 같았어요.... 늦둥이 막내딸이라 더 귀하게 키웠는데....

2개월 전
윤1004  BTSVT 💖💙💜
저두 제가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내가 없어지고 난 후의 가족들을 떠올려봤어요. 상상이 잘 안 되더라고요, 특히 부모님은요. 제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 것 같아서 저도 그런대로 5년째 살아있네요 ㅋㅋㅋㅋ 제가 뭐라고 가족들의 삶에 영향을 주나 싶어서...
2개월 전
비할바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12살 강아지 보내고 3달째 아직도 힘드네요 살아가고 있단 생각은 안들고 아무 의욕도 없고 모든게 멈췄네요
아침에 눈뜨고 울고 걷다 울고 먹을거 차리다가도 울고 자려고 누우면 울고 제 울음소리가 듣기 너무 지겹고 끔찍해서 숨 참고 울음 참고
괜찮아지긴 하려나요 살아있으니 그냥 살고있지만 무슨 일인가로 지금 당장이라도 죽었으면 좋겠다고 매순간 생각하며 지냅니다
매일해온 운동이고 인간관계고 뭐고 아무 의미가 없어서 잠수탄지 몇달째
얼마전에 박완서님이 아드님 보내고 썼던 글을 봤는데 신을 죽이고 또 죽였다는 말에 어떤 심정일지 감히 상상이 안돼서.. 내가 그냥 죽고 싶은 나는 그정도는 아니구나 했습니다

2개월 전
아빠 친구가 자살로 24살 딸자식 보내고..6년이 지난 지금까지 힘들어한다고 하네요..
2개월 전
아빠 친구 두분이 그런 사례여서 들어보면... 한분은 미친듯이 일을 한대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렇게라도 몸을 굴려야 잠을 잔다고... 다른분은 딸이 저랑 동갑이었는데... 아빠가 저 임용 합격한거 뭐하는거 아무것도 말 못하더라구요 마음아파요 진짜
2개월 전
남겨진 자식한테 집착하며 살아요
2개월 전
납골당에 와서.. 바닥에 앉아서 장난감 조립하셨다던 아버지 얘기가 잊혀지질 않아요 그 아버지는 몇번을 몇년을 죽은 아이 앞에서 혼자 조립하셨겠죠 사주지 못한 장난감을 뜯고요..
2개월 전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갔던 장례식장에 갔을때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의 영정사진을 봤어요. 그 학생의 어머니로 보이는 분의 울음소리가 너무 처절하고 슬퍼서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 울음소리가 기억 날 정도로 ㅠㅠ
2개월 전
근데 너무힘들다면 그리고 앞으로도 너무 힘들것 같다면 부모님도 그걸 알고 계신다면 조금은 자식의 입장도 이해해주시지않을까요..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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