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T홈
DM
🔥
HOT
이슈
일상
(K)POP/예능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닫기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주소 복사
카카오톡 공유
1주일 흐린눈
신고
🎨 내 댓글에 영혼을 불어넣어 줄 댓글 배경색이 오늘 정오까지 무료! 지금 상점에서 구매하세요 🎨
l
닫기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인기글
댓글
인티포털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검색 옵션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뮤직(국내)
자식상을 당하고 난 후의 삶이 궁금해요
33
l
유머·감동
새 글 (W)
스크랩
천러러러
l
2개월 전
l
조회 57341
l
39
출처
스크랩 수가 높은 글이에요!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추천
39
카톡
트위터
67
39
•••
스크랩
신고
• • •
라슬임
우리엄마 언니 보내고 잘사는것처럼 보엿는데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바로 눈물 흘리더라고요
난 오년이 넘게 지났으니 괜찮을거라 생각햇는데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삐롱아뭐해
전역해라데이식스
이런 글 볼 때마다 글잡에 불어터진 라면 글 생각나요
벌써 눈물나는데....🥲 아 물론 제 주위에도 없고 제가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그 글이 제일 와닿았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www.instiz.net/name/11055363
2개월 전
• •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승연아너가다해먹어
허어 ㅜㅜㅜㅜ 저 이거 찾고다녔는데 감사합니다아.. ㅠㅠㅠ 하 너무 슬퍼요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런던64
부모마음이 될 수 있을때까지 살아보는건 어때요?
그렇게 부모마음을 알게 될때는 자식을 잃는 두려움이 얼마나 큰지 알텐데.. 그럼 죽는다는 생각 못 할텐데...
부모는 자식이 태어나서 한 순간도 잘 못 되면 어떨까 싶어 가슴이 선뜩선뜩 하거든요. 상상도 하기 싫은데 상상이 되서 죽을것 같은 공포가 항상 있거든요. 그래서 건강하기만 해라 하는거에요.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쿠니가미 렌스케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딱이더라구요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챙로랑
죽지 못해 사는거죠 뭐.. 남은 자식들 있느면 남은 자식들 보고서라도 사는거고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저너니
자식상 살면서 3번봤습니다.부모가 자식잃고 우는소리는 정말 애가 끊어지는 소리가 나는구나 생각들정도로 처절합니다..
2개월 전
• • •
은하수
ㅜㅜ 너무 슬퍼요
2개월 전
• • •
저너니
셋다 자살이어서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2개월 전
• • •
은하수
그러면 진짜 더더욱................ 너무 슬플 것 같아요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인프제.INFJ
애낳기 전엔 죽고싶다 죽을까 이런 말 자주 했는데 애낳고나선 장난으로라도 못하겠더라구요.
내 애가 그런 생각이나 그런 말하면 그 속상함이 감당안될거 같아서요..
자연스레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난 뒤 이런거 슬프지만 상상은 되는데 자식은 아예 상상이 안돼요. 머리가 생각조차 거부하는 느낌
2개월 전
• • •
행복한오리
뿌앵ㅠㅠㅠ 힘들 때 입버릇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진심이 담겨있지 않더라도 다신 말하지 말아야겠네요.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사자리안
친척동생이 먼저 가고 장례식장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님보다 먼저 가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어요. 슬픈것을 넘어 끔찍했네요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밥다디라라
정신을 그냥 놓더라구요....맨정신으로는 살기 어려우나까...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재입학
얼마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80 넘은 외할머니가 우리 아기 우리 ㅇㅇ이 하면서 오열 하시다가 정신이 불온전해 지금 가족들이 돌보고 있어요. 부모에게 자식이 먼저 가는 건 나이가 중요치 않은가봐요. 저는 가정이 있어 빨리 추스리고 현실로 돌아가려 노력하는데 할머니는 아직도 많이 힘드신지 식사도 잘 못 하십니다. 감히 자식 잃은 슬픔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겨울엔땅콩빵
자식이 있어보니 내 몸에 일부 같고 내 분신같아요 너무 예쁘고 사랑하고 이 아이가 없는 삶은 무의미하죠 장기가 끊어지는 느낌일 것 같아서 상상만해도 무섭고 마음이 힘들어요 ㅠㅠ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찬찬
아내를 잃은 남편은 홀아비, 남편을 잃은 아내는 과부, 부모를 잃은 아이는 고아라 부르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는 그 아픔이 너무커 마땅히 부를 호칭이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Nakamori Akina
나카모리 아키나🔮
연세드신 외할머니도 60가까이 되셨던 외삼촌 암으로 먼저 보내고 몇년째 매일 새벽 성당으로 미사가요ㅠㅠ 삼촌위해 기도한다고..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니콜라 테슬라
⚾한화이글스 대한항공점보스🏐
제 친구도 학생 때 친구 보내고 친구 부모님 우시던 소리에 아직도 힘들어해요... 5년이 지났는데도...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0178623
제가 아시는분은 아직도 매일 먼지안쌓이게 아들방 마지막날 그대로 유지하신더라고요..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손승와니
엄마를 잃던 날 아직 어리다면 어린 저희를 두고 정신은 놓았음에도 오래토록 눈을 못 감으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배우자를 잃고 안방에 못 들어가고 몇달은 잠을 못 자던 아빠도 생각나요. 술에 취해 겨우 잠들고 그나마도 집에 와 가족사진 속 엄마를 보며 끅끅 울던 아빠가 생각이 납니다. 부모를 잃고 배우자도 잃은 아빠를 보며 자식을 잃는 건 겪지 않게 해줘야지 생각하고 엄마 보고싶은 마음 누르며 여태 또 열심히 살아왔어요. 자식을 잃으면 아마 애써 살아가려던 시간마저 무너지는 기분 아닐까요...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에퉤퉤퉤
어느 작가님이 88올림픽 즈음에 아들을 잃고 난 후 쓰신 글을 인포에서 봤었는데 그 심정이 온전히 느껴지는 기분이라 읽다가 말았어요
2개월 전
• • •
오늘전학온여고생
박완서 작가님 한말씀만 하소서 입니다ㅠㅠㅠㅜ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철새
자식이 자살로 죽으신 분 봤는데… 산 사람같이 느껴지지가 않더라구요. 생기가 하나도 없어서 꼭 유령보는 것 같았어요… ㅠㅠ 슬펐네요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그 장례식에 갔을 때 정말 모든 걸 잃은 듯한 친구 부모님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해요.
영혼은 이미 친구 곁으로 간 것만 같았어요.... 늦둥이 막내딸이라 더 귀하게 키웠는데....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윤1004
BTSVT 💖💙💜
저두 제가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내가 없어지고 난 후의 가족들을 떠올려봤어요. 상상이 잘 안 되더라고요, 특히 부모님은요. 제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 것 같아서 저도 그런대로 5년째 살아있네요 ㅋㅋㅋㅋ 제가 뭐라고 가족들의 삶에 영향을 주나 싶어서...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나미
비할바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12살 강아지 보내고 3달째 아직도 힘드네요 살아가고 있단 생각은 안들고 아무 의욕도 없고 모든게 멈췄네요
아침에 눈뜨고 울고 걷다 울고 먹을거 차리다가도 울고 자려고 누우면 울고 제 울음소리가 듣기 너무 지겹고 끔찍해서 숨 참고 울음 참고
괜찮아지긴 하려나요 살아있으니 그냥 살고있지만 무슨 일인가로 지금 당장이라도 죽었으면 좋겠다고 매순간 생각하며 지냅니다
매일해온 운동이고 인간관계고 뭐고 아무 의미가 없어서 잠수탄지 몇달째
얼마전에 박완서님이 아드님 보내고 썼던 글을 봤는데 신을 죽이고 또 죽였다는 말에 어떤 심정일지 감히 상상이 안돼서.. 내가 그냥 죽고 싶은 나는 그정도는 아니구나 했습니다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inedj
아빠 친구가 자살로 24살 딸자식 보내고..6년이 지난 지금까지 힘들어한다고 하네요..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뽀쨔쿠
아빠 친구 두분이 그런 사례여서 들어보면... 한분은 미친듯이 일을 한대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렇게라도 몸을 굴려야 잠을 잔다고... 다른분은 딸이 저랑 동갑이었는데... 아빠가 저 임용 합격한거 뭐하는거 아무것도 말 못하더라구요 마음아파요 진짜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이쁜걸어째
남겨진 자식한테 집착하며 살아요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인절미드실래요?
납골당에 와서.. 바닥에 앉아서 장난감 조립하셨다던 아버지 얘기가 잊혀지질 않아요 그 아버지는 몇번을 몇년을 죽은 아이 앞에서 혼자 조립하셨겠죠 사주지 못한 장난감을 뜯고요..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그아탱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갔던 장례식장에 갔을때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의 영정사진을 봤어요. 그 학생의 어머니로 보이는 분의 울음소리가 너무 처절하고 슬퍼서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 울음소리가 기억 날 정도로 ㅠㅠ
2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JH
근데 너무힘들다면 그리고 앞으로도 너무 힘들것 같다면 부모님도 그걸 알고 계신다면 조금은 자식의 입장도 이해해주시지않을까요..
23일 전
카테고리
초록글
HOT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떡꼬치로 세대차이 느끼는 연예인들.jpg
596
그녀의이름은
02.06 13:59
109316
60
이슈·소식
"지금 한국에서는 제이팝(JPOP) 붐이 왔다"
342
ㅎㄹㄱㄷ
02.06 17:42
94655
67
유머·감동
월 30주고 이집에서 살수있다vs없다
301
더보이즈 김영
02.06 11:02
108578
35
유머·감동
요금 오르고 손님 뚝 끊겼다는 택시업계 근황 ..news
277
Jeddd
02.06 14:05
105064
64
유머·감동
호불호 갈리는 사내복지 갑.jpg
220
311095_return
02.06 18:34
70805
28
이슈·소식
초록글갔던 0.5인분 중식당 실제 사진.jpg
240
우우아아
02.06 20:13
66369
44
유머·감동
(혐오주의) 브로콜리 공장에서 손질할 때 바닥에 두드린 이유.jpgif
167
이진기(30)
02.06 20:58
56602
20
유머·감동
건조기 들이고 초반 - 후반의 변화
221
더보이즈 상
02.06 11:02
95705
64
유머·감동
사람들이 택시를 그냥 잘탄다는게 충격이었던 달글
140
부산외쿡인
02.06 22:14
45333
18
유머·감동
늦게 입덕할수록 정말 개쌉손해인 장르
224
Wannable(워너
02.06 22:02
52604
41
이슈·소식
유튜버 얌야미, 멸종위기종 '밍크고래 먹방'에 뭇매…결국 삭제
164
벤츄리
02.06 17:17
80257
38
이슈·소식
초록글갔던 성균관대학교 슬로건 당선작.jpg
230
우우아아
02.06 23:24
34728
37
이슈·소식
에르메스 가방 사려면 이렇게까지 해야 한다고?.jpg
189
우우아아
02.06 14:43
79056
39
유머·감동
[SC이슈] 승리, 오는 11일 '만기 출소'…'빅뱅' 형들은 막내를 과연 받아들일..
98
에자키히카루
02.06 21:00
29716
6
유머·감동
YG에서 차별받는 동생을 폭로하는 악뮤 이찬혁
182
솔의눈아침햇
02.06 12:39
89696
73
실험) 맨손으로 칼을 막을수 있는가? .gif
311324_return
5:00
533
0
눈 가린채로 속박플레이 당하는 침착맨
311103_return
4:29
1537
0
"간장에 넣은 과자" SNS서 난리 난 사진…놀라운 일 생겼다
5
민초의나라
4:26
4265
0
김진호 & 옥주현 - 유리창엔 비
김밍굴
4:26
638
0
오리너구리의 부리는 사실 두개골
배진영(a.k.a발
4:25
1836
0
사랑과 우정사이
311354_return
4:25
764
0
노답인 80년대 수학여행..
1
캐리와 장난감
4:24
1246
0
여성분들이 엄청 좋아하는 세계관
3
307869_return
4:23
2164
1
실시간으로 집이 무너지는 튀르키예
멍ㅇ멍이 소리
4:23
1102
0
연봉 10억 실수령액 예상치
류준열 강다니
4:23
1447
0
옆집 오빠랑 파트너된 블라녀.jpg
훈둥이.
4:22
4293
0
40대 남자가 20대 여자한테 대쉬하는 방법
4
더보이즈 영
4:20
3069
0
여자가 화가 난 이유가 7가지 라는데...
쇼콘!23
4:20
1259
0
52세 여자 꼬시려는 34세 남자
1
307869_return
4:19
3905
0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말아라
언행일치
4:13
669
0
김다미 vs 최우식
세상에 잘생긴
4:12
1178
0
일본에서 최근 유행한다는 한국음식
3
오이카와 토비
4:10
5454
0
뜬금없이 남의 가계에..계란 투척하고 가는 사람
2
박뚱시
4:05
1678
0
1000억 생기면 우리나라에서 계속 산다 vs 이민 감
11
탐크류즈
4:04
3105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익명연예 (K)POP/예능
전체 인기글
l
안내
2/7 5:06 ~ 2/7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인티포털
승우아빠 사과문 (당근마켓)
28
2
익명잡담
Cider아는 사람
31
3
익명잡담
결국에 알파메일을 차지하는건 키 큰 여자인듯
13
4
익명잡담
사람들 마스크 벗고 다녀???
9
5
인티포털
옆집 오빠랑 파트너된 블라녀.jpg
6
인티포털
40대 남자가 20대 여자한테 대쉬하는 방법
4
7
익명잡담
사랑이라는게 실재한다고 생각해?
19
8
인티포털
숲 속의 금발 여신 같은 여자 아이돌 충격 비주얼
8
9
인티포털
실험) 맨손으로 칼을 막을수 있는가? .gif
10
익명잡담
진짜 일반가정은 대학교 등록금 어떻게 내,,?
68
11
익명잡담
❗️애들아 진지한 조언해줄 사람 동생이 개만취해서 들어왔는데.. 긴글이야
7
12
익명잡담
손톱이랑 걸음걸이가 ㄹㅇ중요해
8
13
익명잡담
티빙 결제 앱이랑 네이버랑 금액이 왜 다름?
2
14
인티포털
"간장에 넣은 과자" SNS서 난리 난 사진…놀라운 일 생겼다
5
15
익명잡담
내 코 변한 거 볼 사람??ㅋㅋㅋ 40
15
16
인티포털
속보) 현재까지 BBC에서 요약한 튀르키예 지진피해 상황.JPG
5
17
익명잡담
애들아.. 뜯어진 벽지에 무슨 가구를 놓아야할지 모르게쒀..
16
18
익명잡담
찐친이렁 손절하고 다시 화해한사람?
11
19
인티포털
(혐오주의) 브로콜리 공장에서 손질할 때 바닥에 두드린 이유.jpgif
170
20
익명잡담
아 제발 ~살인데 늦어? 늦니?그만...
12
1 ~ 10위
11 ~ 20위
인티포털의 인기글
l
안내
2/7 5:06 ~ 2/7 5:08 기준
1 ~ 10위
2
1
승우아빠 사과문 (당근마켓)
28
1
2
40대 남자가 20대 여자한테 대쉬하는 방법
4
5
3
옆집 오빠랑 파트너된 블라녀.jpg
3
4
실험) 맨손으로 칼을 막을수 있는가? .gif
1
5
숲 속의 금발 여신 같은 여자 아이돌 충격 비주얼
8
4
6
"간장에 넣은 과자" SNS서 난리 난 사진…놀라운 일 생겼다
5
2
7
속보) 현재까지 BBC에서 요약한 튀르키예 지진피해 상황.JPG
5
8
(혐오주의) 브로콜리 공장에서 손질할 때 바닥에 두드린 이유.jpgif
126
3
9
유튜버 얌야미, 멸종위기종 '밍크고래 먹방'에 뭇매…결국 삭제
114
10
터키 지진의 전조현상.gif
5
1 ~ 10위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FAX : 050-7530-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