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이 가나전에 이어 포르투갈전에서도 FIFA의 철저한 감시를 받을 예정이다. FIFA는 문자 혹은 통화를 전면 차단해 벤투 감독과 대표팀이 아예 연락하지 못하도록 감시한다. 앞서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서는 벤투 감독이 받을 징계 내용을 공개했다. 벤투 감독은 가나전 후 공식 기자회견 참석 불가, 3차전 벤치 착석 불가, 무전 등으로 팀과 연락 불가, 하프타임 라커룸 출입 불가 등의 징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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