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벤투 선수 시절 ㄹㅇ 진국 혼자 끝까지 남아서 인터뷰 해 주고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한국과 미국을 축하해 주는 거래 전반적 자기들보다 한국이 강했다고... 이때나 가나전 때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음의 표본이다 pic.twitter.com/0TnrqaeZJ5— 필 (@spurs_feel) December 5, 2022
2002년 월드컵 벤투 선수 시절 ㄹㅇ 진국 혼자 끝까지 남아서 인터뷰 해 주고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한국과 미국을 축하해 주는 거래 전반적 자기들보다 한국이 강했다고... 이때나 가나전 때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음의 표본이다 pic.twitter.com/0TnrqaeZJ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