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에 예상한 블랙홀과 실제 블랙홀 모습.jpg

1979년 IBM 7040 펀치카드를 통해
도식화한 블랙홀 이미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에 기반한 이론적 데이터를
천공카드를 한장 한장 뚫어서 IBM 7040에 입력을 했고,
분석된 데이터를 다시 도면 프로그램을 이용해
부드러운 곡선이 있는 이미지로 만들어냄

당시의 컴퓨터 기술로는 부드러운 곡선 이미지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큰 도전으로 여겨졌다고 함





2019년 인류가 최초로 화상촬영에 성공한
처녀자리A의 은하 중심에 있는 블랙홀

NASA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한 모습

인터스텔라에 등장했던 블랙홀 가르강튀아

[(OvO)]

👍

[까까머Rl]

😲

[핑크복숭아]

😲

[방탄_박지민]

👍

[백장미]

😲

[kskc]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오

[고영윤]

오 마지막사진은 자동차 로고 같은데요
어디였더라 볼보였나... 그 마크 떠올라요

[담요]

사건의 지평선

[됴롱]

우와..

[밥밥띠라라]

👏

[아닉넴뭘로하지]

저걸 예측한 아인슈타인은 대체....탈인간인것같아요

[너의노래가되어]

신기

[why not?]

신기하다

[팟치민]

진짜 신기해요.. .저기로 들어가면 아예 가루가 될지도 궁금하고 어떻게 저런 존재가 생겼을까 너무 신비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