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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1/31) 게시물이에요

 

 

 

어제오늘 기사들 모아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03127?sid=102 


"헤어지자" 여친 흉기로 살해 30대 유튜버, 첫 공판서 혐의 모두 인정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유튜버가 혐의를 일체 인정했다. 수원지법 제12형사부(황인성 부장판사)는 31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남성 유튜버 A씨의 첫 공판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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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죄남들의 세상 | 인스티즈

 

A씨는 지난해 12월 4일 새벽7시25분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의 한 주택에서 여자친구인 3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됐다. A씨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주취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측 변호인은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며 "다만 살인에 대한 확정적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국민참여재판을 묻는 재판장의 질문에 A씨 측은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재판에는 B씨의 유가족이 나왔다. B씨의 아버지는 딸의 영정사진을 들고서 "부디 유족의 한을 헤아려달라"고 재판부에 눈물로 호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03044?sid=102 


"사귀는 사람 자꾸 만나서" 전 동성연인 때려 숨지게 한 40대, 징역 3년

헤어진 이후에도 자신의 현재 동성연인을 찾아오는 전 연인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이규훈)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46)에게 징역 3년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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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죄남들의 세상 | 인스티즈

A씨는 지난해 7월22일 오전 10시13분께 인천시 남동구 소재 자신의 현재 연인인 B씨의 주거지 현관문 앞 복도에서 전 연인 30대 남성 C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C씨를 때리다가 2m 계단을 향해 서있는 C씨를 밀어 추락해 머리 등을 다쳐 숨지게 했다.

조사 결과 A씨는 2019년부터 2021년 5월까지 C씨와 사귀었다. 이후 C씨와 헤어지고 2021년 9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B씨와 교제하던 중, C씨가 B씨에게 연락을 취하거나 만나러 오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9/0000008782?sid=102 


한파주의보 속 만취한 남성 방치해 숨지게 한 경찰관 입건

만취한 남성을 대문 앞에 두고 와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관 두 명이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모 지구대 소속 A경사와 B경장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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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죄남들의 세상 | 인스티즈

서울 강북경찰서는 모 지구대 소속 A경사와 B경장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경찰관 2명은 지난해 11월 30일 주취자 신고를 받고 새벽 1시 30분쯤 C씨를 자택인 강북구의 한 다세대주택 대문 앞으로 데리고 갔지만 C씨가 대문 앞에 쓰러지자 그대로 두고 철수했습니다.

하지만 C씨는 아침 7시 15분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8도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대문 앞에 그대로 방치될 경우 동사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91053?sid=102 


사실혼 배우자 살해하려다 실패… 항소심서 형량 늘어난 이유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려다 실패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어났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3형사부는 살인 미수 혐의로 A씨(64)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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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일관되게 공소사실을 인정하다 환송 전 원심에서 진술을 번복했다"며 "진술 내용과 경위, 범행 후 정황 등을 고려했을 때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다고 판단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1년 9월6일 오후 8시40분쯤 충남 서산에 위치한 자신의 주거지에서 사실혼 관계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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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환송심에서 A씨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찌른 횟수와 상해 정도를 봤을 때 B씨의 사망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며 "A씨가 진술을 번복하고 범행을 부인하는 등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78763?sid=102 


아내·두 아들 살해 뒤 "난 인격이 3개"…과학수사로 거짓 입증

檢, 과학수사 우수사례 5건 선정 ‘심신미약 아닌 분노 범행’ 밝혀내 추행 피해아동 물품서 정액 확인 성범죄 남성 무죄 → 유죄 뒤집기도 “난 인격이 3개다. 내면에서 서로 다른 인격이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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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과학수사 우수사례 5건 선정

‘심신미약 아닌 분노 범행’ 밝혀내
추행 피해아동 물품서 정액 확인
성범죄 남성 무죄 → 유죄 뒤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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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25391?sid=102 


9살 의붓딸 상습 성폭행 50대, 사과 요구에 "귀여워서 그랬다"

미성년자인 의붓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 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서전교)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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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008년 당시 9살이었던 의붓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의 친모가 잠들거나 관심이 소홀한 틈을 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성인이 된 피해자는 A씨에게 사과를 바랐으나 "귀여워서 그랬다"는 답변을 듣고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여전히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면서 "피고인은 법정에서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검찰이 청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은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기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02571?sid=102 


"친척집에 왜 안가" 부모가 중학생 딸 줄넘기로 강제 결박

분당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중학생 딸의 팔과 다리를 줄넘기로 묶은 채 차에 강제로 태운 부부가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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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부부는 전날 오후 8시45분께 분당구 야탑동의 주거지에서 줄넘기로 C양(13)의 팔과 다리를 결박한 혐의다.

C양의 울음소리를 들은 이웃주민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팔과 다리가 묶인 C양을 강제로 차에 태우고 있는 B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이후 경찰은 C양으로부터 피해진술을 청취하던 중 A씨 역시 집안에서 B씨와 함께 C양을 결박한 사실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02790?sid=102 


딥페이크로 고교 후배 음란물 제작·유포한 20대 구속

고교 후배의 모습을 합성해 음란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 유포와 협박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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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2월 같은 고교 출신인 후배 B씨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해 딥페이크 영상으로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익명의 SNS 계정으로 "삭제를 원하면 직접 사진을 찍어 보내라"고 B씨를 협박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

A씨에게는 SNS에 '지인 사진으로 음란물을 만들어주겠다'는 홍보 글을 올린 뒤 실제 연락이 온 사람들에게서 "경찰에 알리겠다"며 수십만 원을 뜯어냈다는 의혹도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78779?sid=102 


홀로 가게 운영 女사장 노려 스토킹한 30대男 ‘실형’

法 "A씨, 특히 여성 자영업자들만을 상대로 범행 저질렀다" 가죽공방과 네일샵 등 홀로 가게를 운영하는 여성 사장을 노려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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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업 중이던 B씨를 공방 밖으로 불러 내 "XX, 얌전한 척하더니"라며 욕설을 하거나 소란을 피우고, '흥신소를 시켜 가만두지 않겠다'는 취지의 협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3월30일엔 B씨에게 성희롱 발언이 담긴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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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D씨에게도 성희롱 편지를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판사는 "A씨는 여성들, 특히 여성 자영업자들만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매우 지능적, 계획적인 방법으로 피해자들을 물색한 뒤 범행을 개시한 것으로 보이고, 선행 사건으로 수사를 받으면서도 또다시 후행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95989?sid=102 


묶인 풍산개 짖자 프라이팬으로 내리친 의사

목줄에 묶여 있는 풍산개가 짖는다며 프라이팬 등으로 무참히 내리쳐 폭행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해당 남성은 생명을 살리는 의사였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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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7월 11일 오후 11시 35분쯤 광주 북구 한 공장 앞을 지나다가 목줄이 채워져 있는 풍산개를 프라이팬으로 여러 차례 가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프라이팬으로 폭행하기 전에 건축자재를 집어 휘두르기까지 했다.

A씨는 풍산개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선 개가 자신을 향해 짖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씨의 폭행으로 견주는 풍산개 치료비에 약 128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공장 출입구를 지날 때 떠돌이 개들로부터 위협을 받아 범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정당방위'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43370?sid=102 


강남 호텔서 여성 술잔에 마약 탄 30대 구속됐다

호텔에서 함께 투숙하던 여성의 술잔에 몰래 마약을 타 마시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31일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남성 A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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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1시 50분쯤 A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같이 있던 30대 여성의 술잔에 몰래 마약을 타 마시게 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여성은 “술에 약을 탄 것 같다”며 소방에 신고를 했고 함께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이들은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81290?sid=102 


경찰 본 후 줄행랑치다 사고낸 40대男…차량서 마약·주사기 나왔다

마약을 소지한 상태로 차를 몰다 경찰을 발견하고 도주한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31일 새벽 3시 40분쯤 서울 수유동 일대에서 마약을 소지한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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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31일 새벽 3시 40분쯤 서울 수유동 일대에서 마약을 소지한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을 본 뒤 도주한 4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을 본 뒤 10km를 도주하다 강북구 수유동 수유사거리 인근에서 다른 SUV 차량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체포 당시 경찰은 마약 사범이 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A씨 차량 안에서 마약과 주사기 등이 발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03203?sid=102 


화물차 운전사 9번째 음주운전 적발…경찰, 사전구속영장 신청

운전업에 종사하고 있는 40대 남성이 상습 음주운전으로 구속처벌을 받고도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43)에게 사전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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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12월19일 새벽 광주 광산구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62%로 면허 정치 수치였다.

앞서 같은해 10월과 11월에도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로 적발돼 형사 처분이 진행 중이었다.

A씨는 화물차 운전사로 이전에도 음주운전 전력 6번 등으로 2020년 10월 구속돼 12월 석방된 이력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74609?sid=102 


"방탄소년단 공연 티켓 팔아요"...특별사면으로 풀려난 20대 男 또 사기

검찰, 사기 등의 혐의로 징역 9년형 구형... 방탄소년단(BTS) 공연 등의 티켓을 판다고 속여 피해자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9년형이 구형됐다. 31일 대구지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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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공연 등의 티켓을 판다고 속여 피해자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9년형이 구형됐다.

31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대구지법 형사1단독 배관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모(23) 씨에게 검찰이 징역 9년형을 구형했다.

김 모 씨는 지난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중고 물품 거래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BTS 공연이나 뮤지컬 티켓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돈만 받고 티켓은 건네지 않는 수법으로 피해자 600여명에게 6억7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6597?sid=102 


연합뉴스 기자 주거침입죄로 벌금형

연합뉴스 기자가 주거침입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11월1일 연합뉴스 기자 A씨에 대해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해당 기자는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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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11월1일 연합뉴스 기자 A씨에 대해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해당 기자는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아 약식명령이 확정됐다.

남성인 A씨는 지난해 4월 중순께 한 여성의 집에 침입한 혐의를 받았다. 서초경찰서는 지난해 7월19일 검찰에 A씨를 송치했고, 검찰은 같은 달 22일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50568?sid=102 


신변보호 여성 신고에…경찰, "X 같은 X" 욕설, 딱 걸렸다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다 경찰관의 욕설을 듣는 일이 발생했다. 통화가 연결된 줄 몰랐던 경찰관이 욕설을 하다 들통난 것이다. 30일 MBN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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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43665?sid=102 


피자 배달하다 택배 상자 '슬쩍'...20대 남성 입건

피자 배달을 하다가 택배 상자를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택배 상자를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30일) 오후 2시 반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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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19693?sid=102 


상습 중고거래 물품 사기 30대 남성구속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상습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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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중고거래 직거래 사이트에서 판매자를 사칭해 피해자 68명으로부터 2,3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계좌가 지급정지 되자, 제3자 명의의 계좌 등을 이용한 것으로 보고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04920?sid=102 


모르는 30대 남성 가슴 만진 50대 남성…처벌 봤더니

길거리에서 처음 보는 남성의 가슴을 추행한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원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 차주희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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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법원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 차주희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도 명령했다.

A씨는 2021년 12월 20일 오후 9시 10분경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길거리에서 초면인 남성 B(32)씨에게 다가가 "갑바(가슴 근육)는 없네"라며 가슴을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날씨가 추워 옷을 따뜻하게 입으라는 취지로 B씨가 입고 있던 티를 만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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