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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OYZ주연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초딩 때 반에 약간 자폐 성향이 있는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유난히 약간 노는 무리의 남자애한테 자주 장난을 치는 편이었는데 하루는 그 노는 무리 남자애가 하지 말라고 몇번이나 경고했는데도 자꾸 장난쳐서... 손에 들고있던 샤프 휘둘러서 그 자폐 남자애 팔 찢어져가지고 병원가고 한 기억이 있어요
1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우리학교는 미투로 뉴스나왔었죠..
1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저도 겪었던 일인데 선생님 휴대폰 빌려 쓰다가 보게 된 과거 검색기록이 정말 말도안되게 문란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와 저게 가능한가?
1개월 전
햔상혁  빅스LR 컴백해요 (속닥속닥)
미혼 여자쌤이랑 기혼 남자쌤이 바람나서 학교에 남자쌤 부인분 찾아왔어용.
1개월 전
수업 때 티비랑 노트북 연결하잖아요. 남자쌤이ㅓ었는데 밑에 창에 모 여자연예인 목욕탕에서 본 후기 이런 거 있었음
1개월 전
저 졸업하고 몇년후에 어떤 나이 있으신 여선생님께서 문제 하나 오류냈다고 부모님들이 심하게 갑질? 해가지고 그 선생님 자살하셨다네요,,
1개월 전
초등학교 때 동급생 중에 자기랑 슬슬 멀어지는 게 느껴진다고 자기랑 같이 다니던 친구 팔뚝에 샤프 꽂아서 피부 찢은 애 있었어요... 쉬는시간 복도에서 그런 거라 같은 층 애들 다 보고 선생님은 혼비백산 돼서 달려오고 완전 난리났었죠... 결국 강제전학 가긴 했는데 거기서도 제버릇 못 고치고 막 나갔다고...
1개월 전
미쳤다...... 저게.... 가능한가.............?
1개월 전
제가 진짜 좋아하던 남선생님 계셨는데 다른반되서 우리반에 수업하러 오셨었는데 좀 모자란 친구를 그애 엄마가 부탁해서 데리고 다니며 수업하셨었는데...그 애때문에 수업중에 화가 나셔서 애를 패는데....진짜...사람이 사람 그렇게 패는거 처음 봤어요...ㅠㅠ 그 이후로 진짜 사람이 다시 보였어요...ㅠㅠ 수업도 잘 하셔서 그쌤 반이었을 때 성적도 엄청 오르고 애들한테 인기도 많았었는데...
1개월 전
고딩 때 학교가 산 옆에 있어서 창문 열면 바로 산이 보였었거든요 1학년 학생이 화장실에서 양치질 하다가 창문 밖을 바라봤는데 어떤 남자가 산 속에서 텐트 치고 쳐다 보고 있어서 경찰 오고 난리 났던 적 있었어요
1개월 전
저 입학전에 왕따당하던 학생이 칼로 가해자 찌른일
재학중일때 하교시간에 선생님 형제분이 교문앞에서 돈달라고 써놓은 현수막 걸린적도 있어요
다른학교에서 선생님이랑 학생 몰카찍다가 걸린 중학교 동창이 저희학교로 강전온 일도 있었네요 ㅋ..

1개월 전
옆 반에서 있었던 일인데 옆 반이 체육시간이라 교실 아예 비워져 있었는데 고새에 누가 침입해서 물건 여러 개 훔쳤다가 나중에 발각돼고 학교 뒤집히니까 학교 본관 말고 다른 건물 구석탱이 화장실에 훔친 물건들 칸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1개월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중학교때 같은 학년이였던 어떤 여자애가 임신해서 자퇴했던 애가 있었고
고등학교때 잘생긴애만 골라서 사겼던 여자애가 성인이랑 사귀더니 20살 초여름에 애낳은거

1개월 전
이런건 은근 흔한 수준인데 학군 좋은데서 다니셨나보네요
1개월 전
중3때 학폭 피해자 아버지가 가해자들 처벌이 솜방망이로 나오자 학교에 칼들고와서 난동 피운거
그때 피해자 친구는 한부모 가정이라 집에도 말 못하고 혼자 아파트에서 자살시도한거 이웃이 신고해서 사건이 알려진거임

1개월 전
여고였는데 군인들이 밤에 몰래 숨어있었던거...; 근데 그 부모들이 와서 빌었다고 그냥 흐지부지 끝났다 하더라고요
1개월 전
어떤 남자애가 커터칼로 여자애 목~턱까지 그은거..
1개월 전
망블리  정신차려!디즈니!
우리학교에서 드라마 많이 찍었어용 뿌듯뿌듯
1개월 전
고딩 때 학교 내에서 학생이 다른 학부모 차에 교통사고가 크게 났었고 그 이후로 2년 동안 학생 교사 외 외부인 절대 출입 금지 였던 적 있었어요
1개월 전
너무 길어서 음슴체로 쓸게요.... ㅋㅋㅋ

고3때 남학생 99%가 집단컨닝에 참여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이걸 자랑하고 다닌 애들로 인해
빡친 학생중 한명이 학생주임 폰에 익명제보(핸폰 번호 바꿔서 보낼수 있던 시절 이야기 ㅋ)

학교 발칵 뒤집히고 남은 시험 감독도 더 들어오고 시계 다 압수하고 컨닝방지 위해 별짓 다했으나 또 컨닝성공함...

나중에 채점해보니 맞은 문제 똑같고 틀린문제 똑같음.. 도저히 그냥 묻고 넘어갈수 없는 증거에, 증언에 제보까지 물밀듯이 들어옴

학교에선 재시험으로 결정했으나

컨닝안한 여학생들 집단발발.. 쟤들이 잘못한건데 왜 우리가 피해보느냐? 학칙에 컨닝은 0점인데 왜 쟤들 배려하느라 우리한테 피해주느냐?

학부모들도 들고 일어남
남학생 부모 -> 애들 고3인데 0점 처리가 말이되냐 재시험보게 하라
여학생 부모 -> 왜 컨닝한 애들때문에 컨닝안한 내아이가 피해보냐? 재시험볼거면 교육청으로 신고 한다

학부모 전화 폭탄으로 교무실 뒤집어지고 난리남..

시험끝나고 한동안 수업 진행이 안됨..
잡혀간 애들때문에 교실 반이 텅 비어있어서 진도 빼기도 힘들었고, 선생님들도 애들 진술서 받고 사태파악하고 안걸린애들 잡아내고 하느라

결론
시험점수 60%만 인정 재시험 없음 가담자 학교봉사처분(수업 안들어오고 학교 청소하러 다녔는데.... 애들이 너무 많아 청소도구가 부족했음.....)

가끔 술자리에서 나 고삼때 이런일있었다고 이야기하면...... 아무도 안믿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가 겪었지만..... 진심.... 어이없었던 사건입니다...
지금이라면 그냥 교육청으로 신고전화 넣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못한게 아쉽네요

1개월 전
초딩때 남자애 둘이서 싸웠는데 한명이 벽에 머리 부딪혀서 머리에서 피난거
1개월 전
학생이랑 선생이 머리채 잡고 싸움,
집단 구타하다가 피해학생 심장 와서 119옴.
자살한다고 창문에서 소동,
남자 기간제 교사가 수능 끝난 학생에게 잠옷 선물

1개월 전
국어 선생님이랑 사회 선생님 사귀다가 결혼한거..?
1개월 전
반 남자애가 여학생들 손 뻗고 자면 은근 슬쩍 자기 성기 비비면서 간거...?
1개월 전
오 이건 로맨틱 한데요?? (물론 위에 댓글이요)
1개월 전
헐 본문 너무 충격적..
1개월 전
이 연  구미호뎐 10월 7일 첫방
친구 학교이긴 하지만 학생이 마약하고 친모 살인한 사건 있었음
1개월 전
중학교때 청소당번 남학생이 담당 선생님 말안듣고 도망가다가 선생님이 던진 물건에 맞고 눈 위쪽 찢어져서 피 철철 나던거……
1개월 전
저희 학교는 문제아&복학생들이 많았는데
1.복학생이랑 문제아랑 싸우다가 복학생 턱이랑 이 다 나가고 기절했던 사건

2.문제아가 자기 팬티 5만원이라고 바지벗고 뛰어다니면서 자랑했던 사건

3.문제아가 입에 있던 코코팜 젤리를 애들 머리에 뿜었던 사건

4. 화장실에 본드 자국 많았고 세면대에 담배꽁초 수두룩 했었어요 재떨이인줄

5.등등...

1개월 전
중학생 때 학교 바로 옆에 있는 주택가에서 학생들 보라고 딸딸이 친 남자 있었어요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여중이었는데 변태가 딸딸이 치는 거 구경하는 애들이 그 사람 쫓아내려고 복도 창문 열어서 거기 작다고 엄청 소리 질렀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중학생 때 따돌림 당하던 여자애 투신하려고 교실 창문으로 뛰어내린 거.. 점심시간이라 애들 다 교실에 있었고 떨어진 거 목격한 애들 많았음 정작 괴롭힌 애는 울면서 피코했음. 식물인간 됐다던데..
1개월 전
살인사건 남ㅎ
학부모가 선생 찔러 죽임
학교에서 죽인건 아니고 따로 만나서 카페에서 죽임

1개월 전
。。  시고르자브쫑혁 .. ♡
야심한 밤에 학교 1층부터 5층까지 계속 불이 미친듯이 깜빡깜빡거린다는 영상을 어떤 분께서 지역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제보하신 걸 봤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1개월 전
분신사바 하다가 기 약한애 한명 빙의 걸림
1개월 전
학생이 선생 몰카 찍은거..?
1개월 전
성관련 선생들 다 짤리면 전국 선생님들 1/10은 줄어들거 같네요.
1개월 전
초딩때 누가 놀다가 복도창문에 머리박아서 창문떨어짐ㅋㅋㅋ 아무일없어서 웃지만 그때 저학년들 하굣길 한복판에 4층에서 유리창떨어진거라 큰일날뻔ㅠ
1개월 전
렌즈통 락스
1개월 전
고삼 자습시간에 남선생이 학교 컴퓨터로 남초 사이트에서 여자 비키니 검색해보고 불법 사이트로 만화본거 학생들한테 들켰어요
1개월 전
저요 저희학교 새로오신 체육쌤이 골프전공이라 저희때부터 체육시간에 골프쳤는데 제가 친구랑 얘기하면서 걷다가 다른 애가 스윙하는데 골프채에 얼굴 맞아서 우리 때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없앴어요.....😭
저는 기적적으로 찰과상 정도였습니다

1개월 전
학교가 사립학교인데 설립자 가족들이 다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었는데 유산 문제 이런 걸로 둘째며느리의 남편인가 수업중에 행정실에 와서 칼부림하면서 위협했습니다
우린 이걸 ㅇㅇ고 겐지사건이라고 불렀어요
그리고 급식이 오이냉국에 피클 넣을 정도로 노맛이었는데 우리끼리 이거 비리 아니냐 했는데 진짜 비리로 뉴스 뜨더라구요

1개월 전
급식 비리랑 옥상에서 학생 투신
1개월 전
초록 옷이 젤다죠?  초록 옷은 루이지&요시&쿠파
저흰 뭐... 고2 때 교실이 체육/미술/음악 이렇게 나뉘었거든요
저희 반은 미술이어서 여자 애들이 많았고 남자 애들이 10명도 안 됐어요
근데, 그중에 남자 애들 사이에서 1명을 학교폭력 하고 있었나 봐요
남자 애들 다 담쌤한테 얻어 맞고 주동자 2명은 강전 당했어요

1개월 전
정한.zip  윤정한의 모든것
중학생때 어떤 쌤이 애들 성희롱 추행 했었어요..ㅋㅋㅋㅋ 막 어깨동무 하는 척 가슴 만진다거나 허리쪽 브라끈 있는 곳 일부러 쓰다듬는다거나.. 이게 계속 반복돼서 쌤들한테 말해도 아무도 안들어주고 누가 교육청에 신고해서 다른 곳으로 전근 갔어요.
고1때부터 우리 학년 전체에서 누가 돈 훔쳐가고 그랬는데 학년이 높아질 수록 물건 훔쳐가고 그러더라구요. 고3땐 애들 폰이나 신발도 훔쳐가서 완전 난리가 났는데 알고보니 일진이었던 애 였어요..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알게됐냐면 걔랑 친했던 다른 애가 얘랑 싸우고 앙갚음 하려고 었더라구요. 걔랑 같은 무리에 있던 애들도 좀 서먹서먹해 보이다가 결국 다시 친하게 지내던데..ㅋㅋ 걔 집안이 아버지는 목사 셨고 어머니가 교사던가 했는데... 그렇게 나대몀서 살다가 끝엔 조용히 끝내더라구요..ㅋㅋ 저도 돈 누가 훔쳐가고 그랬는데 그때마다 그 애가 니가 단속 못했겠지, 안갖고왔으면서 쇼하는거 아니냐 이러면서 가스라이팅 했는데 스무살 되고 얼마안돼서 사고쳐서 강제 결혼하고 그나마 있던 인스타도 탈퇴하고 그러더라구료 ㅋㅋㅋㅋㅋ

1개월 전
강력접착제 친구눈에 떨어뜨린거... 급식먹다가 혀 잘린거...
1개월 전
고딩때 사립학교여서 선생들 문제있어도 걍 넘어가고 했는데 너무 심한 선생 하나가 여학생한테 선을 심하게 넘어서 뉴스에도 나왔던... 그때 당시 그 학교 애들은 어떤선생인지 알정도
1개월 전
수업중에 비둘기가 들어와서 제 친구 머리에 앉았어요 .... 제 친구 거의 혼절
1개월 전
방태훈  ❤️‍🔥
심각하게 보다가 웃었어요... 물론 친구는 아니였을 수도 있겠지만ㅠㅠㅠㅜ
25일 전
여중나왔는데 오래전 남자쌤이 원래 옆에 붙어있는 여고 교사였고, 고1인가 고2여학생 임신시키고 결혼한 선생님이 계셨죠... 사립이라 그런지 애도 책임져야하니 그만두게는 안하고 여중으로 내려보냈다더라구요..ㅎ 근데 그쌤 우리학년 애가 복도 지나가다 기술가정이었나 수업하는 강의실에서 혼자 ㅈㅇ하는거 봐서 소문도 또 났었던....^^
1개월 전
변태 들어왔던거,, 공학인데 자주와서 야자시간마다 남자샘들 남자학생들이 야자안하고 대기타고있다가 쫒아가서 잡았어요
1개월 전
중딩때 친구의 친구 자살, 옆 고등학교 언니 토막살해당함
고딩때 누가 라커에 똥칠함
대학교때 선배가 살인범.. 전여친 부모님 살해하고 전여친은 감금

1개월 전
난 내가 직접 겪은 얘기는 아니고 학교 진로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해주셨던말임
그 선생님께서 몇년 전 다른학교에 근무할 때 아이돌인지 배우인지...
오래 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무튼 연예인 지망생 남자애가 있었다고 함
얼굴도 되게 잘생겨서 학교 내에서도 인기도 많았다고 하는데 그 남자애가 같은 학년 여학생 성폭행 했다고 함
그것 때문에 학교 뒤집히고 그 남자학생 부모가 여자학생 부모한테 잘못했다고 빌면서 우리애가 곧 데뷔할애라서 제발 퍼뜨리지 말았다고 사정사정해서 그냥 그렇게 조용히 무마되는걸로 마무리되고 그 남학생은 그대로 무사히 연예인 데뷔했다고 함...
들으면서 같은반 애들끼리 다들 엄청 경악했음...
선생님께 들은 얘기가 9년 전 고등학교때니까...어림잡아 한 최소 15년은 된 얘기일 듯

1개월 전
방탄소년단이 교무실 와서 앨범 나눠주고 간거요..
1개월 전
창밖으로 돌던져서 교장선생님 차 유리 깨졌던거
1개월 전
해달 랭커  랏코짱 °◌̊
중2 때 새로 온 담임선생님이 첫날부터 별것도 아닌 걸로 학생이랑 기싸움하고 수업 들어가는 반마다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책상 위에 무릎 꿇고 손들기 시키더니 대뜸 자기는 교사랑 안 맞는다고 사직서 내고 안 나와서 그해 담임 3번 바뀌었어요
1개월 전
또잉'-'  💚 귀여~워!
별일이 많네요~ 저희학교는 별일 없었던거같은데...
1개월 전
엄청 말랐는데 c컵이라고 자랑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가슴뽕 넣은 거라고 소문나서 화가 난 그 아이가 자기 뽕 아니라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가슴을 까버렸다는 전설을 사회선생님한테 전해들었습니댜..
1개월 전
점심시간 거의 끝나가서 애들 복도, 교실에서 놀고 있을 때 학생 한명이 3층인가 4층인가에서 투신했어요
1개월 전
담임이 고2 때 반에서 일진인 애들 몇명 사석에서 술 사주고 같이 마셨던 일 있었어여
1개월 전
나만 별다른일없이 학교를 다닌건가.......
1개월 전
저희는 스쿨미투 최초였던 학교라… 제 인생 가치관도 완전 뒤집어졌던 사건이었어요. 그때 당시 학교 분위기가 사회의 축소판 같았던… 선생들 신고한 학생들한테 책임전가하고 왕따시키고, 하물며 동료 선생들도 수업시간에 그 학생들 광역으로 나무라는 말 해서 나중에 사과하고 교사들 대거 짤리고 몇주간 엄청 암울했었어요. 그 특정 교사들은 잘려도 할말 없었고… 어느 교사는 신혼인데 학생이랑 사귀고 스킨쉽 요구했던 거 걸려서 이혼 당하네 마네도 했었죠
1개월 전
따돌림 당하던 학생이 식칼 들고와서 가해자들한테 던진 거
1개월 전
yoona_lim  나의청춘 나의소녀
제가 재학했을 당시의 교장 교감 학주 싹 다 감옥 간 거,,,? 심지어 하나는 학생한테 몹쓸짓해서 갔다고 들었슴니다…
1개월 전
석지니부인  석지니랑결혼했어요
교도소 수감생들 기능시험인가 뭐 본다고 옆학교에서 보는데 수감생 탈주한거. 혹시모를 위험 대비해서 경찰 다 깔리고 급하게 일찍 하교한거요.
1개월 전
원래 자주 같이 논다던 남자 쌤들 6명 무리가 있었는데 그중에 3명이 같이 룸싸롱가서 여자부르고 놀았다고.. 근데 그중에 한분이 아내분한테 들켜서 이혼소송 당했다고 소문이 파다했습니다 한동안 엄청 추레한 몰골로 다녔어요ㅋㅋㅋ 졸업한 이후에 전해듣기로는 결국 소송져서 이혼 당했다고..
1개월 전
중학생때 우리학교 일진이랑 옆학교 일진들이랑 패싸움했어요ㅋㅋㅋㅋㅋ 덕분에 티비도 나오고 일진들은 강전갔었음요
1개월 전
중 1 입학한지 얼마 안돼서 같은 반 아이가 자살 한 일이요 완전 입학하자마자여서 얼굴조차 기억 못해요 무슨 이유였는지도 모르구요.. 그 어린 아이가 무슨 일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나이가 들수록 가끔 생각나면 참 맘이 아파요..
1개월 전
Spotify  모두를 위한 음악
고3 언니가 1학년 반 물건 훔치다가 걸린거
1개월 전
해외고여서.. 수학여행갔다가 애들 난교파티한거 선배들이 마약판거 등등 이하생략…
1개월 전
박건욱  보이즈플래닛
학교에 고라니 출몰
1개월 전
학교 수업시간에 바바리맨 출몰한거요
가까인 아니고 창문 넘어서 100m 정도 떨어져 있긴했는데 애들 소리지르고 난리나고 저 그런거 처음봐서 어린 나이에 개충격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학교쪽 쳐다보고 지혼자 주물럭거리고 쇼를 하다가 학주쌤이 몽둥이 들고 달려가니까 어정쩡한 자세로 도망치던 뒷모습까지 기억나요

30일 전
아 그리고 초딩때 누가 반 책걸상 전체에 본드막 뿌려놔서 난리났었던적 있었어요 몇명 손가락 붙어서 울고 어떤애는 바지 붙어서 막 뜯어내고 그랬는데 결국 범인 못잡었음
30일 전
맘에 안 들면 학교 폭력으로 신고하는 애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사나 궁금하네요 3번인가 무고 신고 하다보니 결국 불똥이 본인에게 튀어서 강제전학 갔다는데
29일 전
저희 학교 기숙사가 교내가 아니라 교외에 있었는데(학교 바로 옆) 여고 기숙사가 교외에 있으니까 창문보면서 ㅈㄱㅇㄹ 하시는 남성분들이 너무 많이 와서 애들이 창문근처에서 옷을 맘대로 못갈아입었어요 그리고 걸려서 경찰에 신고하면 매번 걸리던 사람이 아니라 계속 매번 다른 사람들이어서 경고주고 쫓아내기만 했어요,,,,,그래서 진짜 인류애 많이 떨어졌,,,심지어 비가 와도 우산쓰고 와서 그짓하고, 눈이 와도 그짓하고,,,,
28일 전
화학선생님이 오리랑 토끼 키우신것
28일 전
한분은 본문 내용 똑같이 하신 여자 미술선생님이셨고, 한분은 수업중에 본처가 찾아와서 머리채 잡힌 상간녀 선생님 계시네요..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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