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는 지난 2020년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루카스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누리꾼 A씨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루카스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A씨는 루카스가 한국, 중국 여성 팬을 동시에 교제하며 양다리를 걸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루카스에게 심각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데이트 비용도 모두 자신이 부담하도록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하자 루카스가 연락을 두절했다면서 루카스의 음성 파일과 사진 등을 증거로 공개했다. 이에 소속사 SM은 "아티스트 관리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루카스 역시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런 가운데, SM 대표의 SNS를 통해 루카스의 근황이 전해졌다. 활동 중단 이후 약 3년 만인 것.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55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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