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 16시간 동안 학대당하다 사망한 초등학생의 CCTV

 

학대 당한 아이의 1년 사이 얼굴 변화..

 

 

초등학생이 부모(친부+양모)에 의해 당한 학대 수위
: 영양실조, 구타, 자창, 화상, 결박 등
(윗 cctv 사진은 아이가 숨지기 전 의자에 묶여 얼굴을 옷으로 결박 당한 후 폭언, 무릎꿇은 자세로 끈으로 16시간 결박 당한 사진임)

 

 

 

 

아이가 사망하기 하루 전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게 찍힌cctv
배가 너무 고팠을 텐데..
2+1사서 2개 먹고 1개 남기고 갔다 함...
전문가들도 이때가 아이가 살 수 있었던 마지막 골든타임이었다고 판단함

19일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영되었던 사건이고
지난 2월 7일에 발생했던 사건임

양모는 폭행을 인정하지 않았고, 아이의 몸에 남은 상처는 자해의 흔적이라고 주장했으며, 친부는 몰랐다고 주장함
양모 교회 다니며 봉사활동 하러  다녔다 함..

[알수없음_]

아 사람도 아닌것들이....하 ㅜㅜ

[Jinukee]

하늘에서는 하고픈거 먹고픈거 다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고통스럽게 살아라 제발 죽여달라고 할 정도로 고통스럽게 제에발

[신록]

친부가 몰랐다는게 어이없네요. 저게 모를 수 있나요? 같이 아이를 학대했겠죠. 그나마 친부라고 도움을 요청해도 무시했겠죠. 양모도 친부도 끔찍한 앞날만 이어지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