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순진무구하고 개 꼴리는 얼굴로 일반인의 삶을 살던 마피아가문 막내아들이 어쩌다 운명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심하게 굴려지다 결국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마피아 보스가 되는지에 대한 스토리라고 영업을 했으면 진짜 내가 최소 nn년 전부터 봤을 텐데 아쉽거기다 난 알파치노 얼굴이 저런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