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후기
웬디가 이걸 어쩌다 보게 되었냐면 생일 기념
생일카페 역조공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
그래서 웬디는
미공개 포토카드와 인생네컷 그리고 손글씨가 담긴 컵홀더를 봉투에 따로 담아 준비함
잠시후 쿠키를 포장하다가 또 깨달음을 얻고
이렇게 스티커도 따로줌 (편-안)
이렇게 팬잘알이 된 웬디는
그 다음 생일파티 역조공에서도 원래 이렇게 제공될 예정이었던 상자를
스태프들을 설득해 스티커를 따로 전달해달라고 했다고 함
마지막으로 생일파티에서
팬들에게 온몸으로 사랑한다구!!!!를 외치고 간 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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