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랜만에 컴백한 페노메코가
자신의 절친이자 음악 메이트인 지코와 친해진 계기를 밝힘
와 중학교때부터 저런 대화를 ㅋㅋ
진짜 힙합 좋아하는 사람들은 서로를 알아 볼 수 있다는데 이거 보니까 맞는거 같음…
그렇게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서로 같은 크루원이 되고
페노메코 이번 앨범 더블 타이틀 곡에 전부 피처링을 맡음
(페노 앨범에 지코가 피처링 한건 이번이 첨이라함)
둘이 너무 보기 좋은데
진짜 우정 영원했음 좋겠다 … 계속 같이 음악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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