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후방주의)
어느날 누가 찾아옴. 으로 시작.
여주임.
착해빠져서 동네 애들이 심심하면 놀자고 찾아옴.
근데 너무 착해서…..
이런 식임
그 때마다 찾아와서
한심하게 쳐다보던 동네 꼬마가 있었는데
눈빛부터 남주임.
그렇게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일단 헤어짐.
별안간 소소한 성공을 거둔 배우로 성장한 여주.
어쩌구 파티에 초대돼서 갔는데
아까 그 눈 등장.
무슨무슨 공식에 의거하여 못알아봄.
미간을 구기며 연락처를 남기고 떠난 지태호.
근데 스마트폰 개얇다. 어디서 샀니.
이름 검색해보니까 잘 나가는 야구 선수라는데
도저히 모르겠는 여주. 니는 그래라…
이런 생각만 하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누군지 알긴 함
호랑이 sekki의 유혹 시작 두둥.
요망한 호랑
저렇게 생겨서
잘 울고 잘 삐치는 호랑 너무 귀여운데
19금/역키잡이니까 참고.
(제목은 호랑이새ㄲ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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