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폴란드를 찾아 1천2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진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지난달 한미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경제적 지원 논의가 이뤄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원 장관은 오는 21∼23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찾아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의 장·차관급 인사들과 면담하고,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방안을 논의한다고 국토부가 21일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5445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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