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_korea_official
캣맘 혐오자들이 모여 고양이들 산채로 불에 태우거나 상해을 가하는 등 무단폭력 숨어서 하는중.
가해자를 찾아내는 사람에게 1천만원 현상금 걸린 상태.
갤러리 폐쇄촉구 및 고양이 학대범 처벌 강화 청원 링크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107
Posted @withregram • @care_korea_official 영상주의: 심약자는 영상은 보지 마십시오.
학대범 찾아주는 분들에게 사례합니다.
살해예고 글 올리며 혐오 즐기는 학대자들, 수사 의뢰 및 관련 커뮤니티 폐쇄 청원
길고양이를 포획틀로 잡아 불태우는 영상이 디씨인사이드 야옹이갤러리에 오르며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같은 고양이로 추정되는, 화상 당한 살아있는 고양이를 학대하며 즐기는 사진이 또 올라왔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길고양이를 포획하여 살해를 하겠다며 예고 글까지 올리고, 고양이의 사체가 청와대 인근에 있다는 둥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애쓰는 고양이 혐오자들이 특정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디씨인사이드 야옹이갤러리로 대표되는 이 공간은 당초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고양이 소식들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유명했지만 이제는 동물 학대 및 혐오자들이 폭력적인 글과 영상들을 올리며 학대를 조장하는 곳으로 변질된 지 오래입니다. 디씨인사이드가 이러한 글들을 왜 오래도록 방치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이 공간이 계속 이런 식으로 운영된다면 디씨인사이드 측에 관련 커뮤니티 방을 폐쇄하도록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계속 익명으로 글을 올리고 있어 찾기가 쉽지 않지만 케어는 이들에게 현상금을 2배로 올려 관련 제보를 받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 사건이 적극적으로 수사되어 관련자들이 검거될 수 있도록 수사의뢰를 할 것입니다. 이들은 이제와서 학대 영상이 디씨인사이드가 아닌 다른 커뮤니티 유저의 것이라 우기고 범인은 길고양이 보호 카페 회원이라고 몰아붙이는 등 사건을 왜곡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또 내년까지 600마리를 죽이겠다는 목표글을 올리며 관심을 유도합니다. 어제는 어미와 아기 냥이를 같은 포획틀에 한꺼번에 붙잡아 이주 방사하겠다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검거되어 처벌되는 것과 이들이 실시간 모여 즐길 수 있는 관련 커뮤니티 방이 폐쇄되는 것입니다. 케어는 계속 이들을 찾아낼 것입니다.
고양이를 불태운 학대자의 신원을 아시는 분, 전문적인 기술로 이들을 찾아주는 분들에게 현상금 천만원을 지급하겠습니다. 케어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관련 청원: @care_korea_official
프로필 👉🏿인포크링크 클릭
트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