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동생 수면제 먹여 하천에 유기…살인 무죄 확정
"살해 직접 증거 없다"…유기치사 인정돼 징역 10년 유산을 가로채려 장애인 동생을 살해한 뒤 범행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의 살인 혐의가 최종 무죄로 결론 났다. 5일 법조계에
n.news.naver.com
그알에서도 다룬 적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