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환상적인 이틀 밤이었다. 또 9년이 흐르게 두지 말고조만간 또 봅시다.The Brunz(브루노마스 줄인 애칭) aka 작은 비밤밥이🇰🇷♥️비밤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오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