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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119980l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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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팔목 잡고 밀치던 년... 나 퇴사하게 만든 년 지금 보험공단쪽 갔다던데ㅋㅋㅋㅋ진짜 죽거나 크게 다쳐서 못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5개월 전
ㅠㅠㅠ 벌 받을 거예요
5개월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다 쓰레기지만 마지막은 진짜...암걸리면 책임질껀가
5개월 전
진짜 미쳤구나....
5개월 전
너무해요ㅜㅠ
저런 간호사들은 안 만나고 싶어요

5개월 전
저 정도면 깜빵가야하는거 아니에요...? 와 저게 뭐야.....
5개월 전
선미  매력만점 원더걸스
악마도 절레절레하겠다
5개월 전
노조 반응도 황당......
5개월 전
팔뚝 꼬집기는 기본
차팅하고있으면 바로 뒤에서 감시하고 문장 잘 못 적으면 인계장으로 등 때리기,
인젝 믹스하고 있을땐 바로 옆에서 도와주는 척 와선 귓속말로 부모님 욕하기,
라인 실패하고 오면 어깨빵에 손가락으로 머리 밀치기,
카운트할때 시져, 쎄츄기 주머니에 넣고 모르쇠 하기,
전체 인계때 나 들으라는 식으로
아 쟤 빽봐주기 싫은데 머리가 돌이야, 어떻게 졸업했나몰라 등 이런말은 기본ㅋㅋㅋㅋㅋㅋㅋㅋ
퇴사할때 간호부장한테 ~병동~선생님때문에 퇴사 고민 중이다 말했는데 이미 부장이 알고있더라구요
알면서도 그 어떤 조치도 안 취하는 모습보곤 이 병원 간호부는 답 없다 생각하고 퇴사했습니다

5개월 전
저도임
5개월 전
태움이 많긴 하지만 진짜 병바병 병동마다 다 달라요
첫병원에서 기를 쓰고 정신과 약 먹으면서 겨우 1년 버티다 퇴사한건데
이직하곤 천국인 병동에 와서 지금 4년차입니다.
진짜 내 정신건강까지 버려가면서 버티지 마요

5개월 전
근데 저도 말로는 많이 다구리 당했는데 꼬집거나 등때리는거같은건 너무 물리적인 폭력이라 내가 뭘 했뜬
신고할수 있지 않나요,,>? 전 진짜 언어폭행 심하게 들어도 막내라 가만히 있었지만 물리적 폭행이였으면
아무리 막내라도 진짜 가만히 안있었을거같아요

5개월 전
가능하죠 근데 저도 참 했던게 증거 모을 생각, 신고할 생각도 못 했어요
첫병원에 대병이라.. 솔직히 경력직으로 다시 지원해도 가기 힘들 대병이라 그냥 하게 버티자, 간호계 좁다고 하는데 그냥 1년만 버티자 이 마인드였죠
지금 생각하면 나도 참 한심하죠 어휴 그게 뭐라고

5개월 전
한심하지 않아요... 그 때는 그럴 수밖에 없으셨을 거예요. 안 보이는 곳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서로를 모르는 타인이지만 자책하지 마시고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5개월 전
병동 수간호사랑 차지가 누군지에 따라서 진짜 병동분위기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5개월 전
간호학과 학생이고 자대 없어서 여러 병원, 병동 다니면서 실습 하는데 ,,병동 내 분위기는 수간호사 역량에 따라 달렸다는걸 정말 많이 느꼈어요
5개월 전
강양이  천재만재강양이🐶
증거모으기도 힘들고 저렇게 태우던 간호사가 우수간호사 표창받는 것보고 퇴사했어요ㅋㅋㅋㅋㅋ 나이트 때 일하기 싫어서 자기 일 다 후배한테 넘기던 사람이었는데~
5개월 전
병 안 걸리는 게 이상할 정도네요... 저런 환경에서 어떻게 제대로 일을 하라는건지. 근데 이럴때 주변에서 아무도 안 말리나요? 반항하면 절대 안되는 분위기인거죠..?
5개월 전
 
와 다른건 그냥 다 참는다고 쳐도 어머니 드립이랑 방사선은...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5개월 전
2 싸패, 사탄보다 더함
5개월 전
3
5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4
5개월 전
DAY6、  평데평마🍋
저게 사람이야...?
5개월 전
저런 게 의료인이라니
5개월 전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살아라 제발!
5개월 전
와 악마 아냐..?
5개월 전
최근에 친척이 입원하면서 병원에서 지냈는데 폴대라고 하나요 링겔 걸고 끌고 다닐 수 있는 그거 이거나 정리해 하면서 거의 던지듯이 밀치는 모습 많이 봤어요 환자 보호자들이 다 볼 수 있는 곳에서도 그러는데 자기들끼리 있는 곳에서는 어느 정도일지... 솔직히 그런 모습 보고 나니까 못미더워서 간병인 안 쓰고 직접 가있던 것도 있고요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환자앞에서 신규한테 성질내고
그 환자한테도 성질내고 보호자 한테도 성질내고 환자 닦아주는척 손톱으로 누르더라고요

4개월 전
와 진짜 현실욕 나오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사람을 돌보고있다니...구역질 나네
5개월 전
근데 간호사 태움은 왜이렇게 심한거에요? 특별한 심층적인 이유가 따로 있으려나..
5개월 전
22 저도 궁금해요. 생명 다루는 직업이긴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의사나 소방관 쪽은 태움 이런썰 본적이 없어요. 무슨 군기잡는것도 아니고..
5개월 전
의사도 정말 심해요. 일단 드라마에서 기본으로 나오는게 신발로 정강이 때리는거잖아요. 거기에 넌 어떻게 의대 졸업했니, 넌 진짜 가정교육 못받았니, 그냥 때려쳐라, 의사 뭐하러 하냐 너한테 주는 돈은 아깝다. 이런말은 기본중 기본이구요, 자기 맘에 안든다고 명치 때리고 어깨 밀치고.. 그냥 공론화가 잘 안됐을뿐 의사도 진짜 참..
5개월 전
의사도 마찬가지에요... 간호사 사회보다 더 폐쇄적이라 공론화가 안될뿐이지 저런 일 없지 않아요. 요즘은 좀 덜하지만 의대 내 선후배 군기도 심했고요. 의료계가 전체적으로 보수적인 분위기입니다. 소방관은 모르겠네요
5개월 전
힘든업무강도 + 근무인원부족도 원인일 것 같아요
사람이 모자라니 한명이 한사람 몫을 못하면 나머지 사람들이 안 그래도 힘든데 일을 더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일 잘하라고 갈구고.. 몸의 힘들면 아량을 베풀 마음의 여유도 없구요

5개월 전
아니요…. 일이 힘들어서 저렇게 나온다? 싸이코패스에요 아무리 일이 힘들어도 누가 저렇게 합니까…약간의 짜증은 낼 수 있어도
5개월 전
태움 문화의 원인 중 하나일 것 같다고 말씀 드린겁니다
저도 일이 힘든 직종 안 힘든 직종 여러곳 봐왔는데 몸과 마음이 힘들 수록 팀원들끼리 사이 좋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5개월 전
합리화 정신 승리
5개월 전
원인 중 하나일것같다고 말했는데 등신같이 답글달기~
5개월 전
의료인인데 우리도 업무강도 빡쎄고 인원부족한 상태에서 태움없이 일함 저건 그냥 인성이 터진거지~ 업무강도 빡쎄다고 저렇게 태워버리니 신입들 1년도 못버티고 다 그만두니깐 인수인계 끝도 없는거임ㅋㅋ 사람 그만두면 본인들만 힘든데 병원에 고인물들만 남는거임~ ㅋㅋㅋㅋ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저 위에 합리화 정신승리 라고 댓단분 말에 댓글단거보니까
인성 보이네요

4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힘든 업무 강도 + 부족한 인원이요
후자도 같이 말했는데 왜 빼고 말하세요
공장 공사판도 그 인원에서 더 줄여서 화장실 갈 시간도 없고 한 명이라도 일 제대로 못 하면 모두가 피해보는 구조 + 신입 인수인계 시간 짧음 + 일하다 실수하면 잘하면 사람 죽음
이 요건 다 충족시켜주면 분명 지금보다 더 빡세짐.
저런 태움이라 불리는 문화는 저도 그지같다 생각해요 없어져야하고요.

5개월 전
힘든 업무강도 + 인원 부족한 직업이 어디 간호사 뿐인가요? 근데 간호사만 유독 태움 문화가 있죠
5개월 전
빡센 군대에서도 태움 심했었잖아요.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특히 의료계는 딱봐도 다른 곳에 비해 업무 강도가 바쁘고 난이도 높은게 보이잖아요.

5개월 전
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군대는 상하복명이 분명한 사회라 예외에요 계급이 있으니 동기들끼리는 태움 없어요
5개월 전
양요섭˙  비투비스트
하얀 늑대들에게
군대ㅠ다녀오셨어요…? 동기태움 있어요 군대..

5개월 전
따로 벌을 안받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병원은 간호사에게 관심없고 간호부에선 신규간호사보단 연차 높은 간호사가 더 귀한 인력이라서 따로 제지 안하니까..걍 로테 돌리거나 신규가 그만두거나로 끝나죠
5개월 전
그냥 개꼰대집단이라 그래요..바꿀생각은 안하고 고여만 가는 집단이고 태움이 거지같고 나쁜거라 생각하는 간호사들은 이미 다 퇴직해서 바꿀 사람도 없고 그냥 답도 없어요
5개월 전
일단 제 댓글이 저 글에 있는 태움을 옹호하는 건 아니라는 점 먼저 이야기합니다.

일단 의료계 의사, 간호사는 바로 환자의 옆에서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인계 및 일하는 것에 있어서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신규는 그럴수가 없죠. 그래서 조금은 혼나면서 배워나가고 독립을 해야하는데 한국 대학병원에서는 인력부족으로 신규가 독립을 하는게 빨라요. 그래서 짧은 시간안에 가르쳐야 하고 배워나가야 하여 좀더 엄격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위 글의 내용의 태움은 그 정도를 넘어서고 인격적인 모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없어져야 합니다

5개월 전
장하오(章昊)  여름하늘🩵
그냥 아주 예전부터 내려온 끊어지지 못한 악습 같아요... 저런 성격의 사람들은 살아남고 그렇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들은 못 버티고 떠나니까 바꾸기가 쉽지 않게 된 거고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니 작은 실수도 용납할 수 없어서 엄격함을 갖고 있는 건 당연하지만 그걸 넘어서 사적 감정을 실어서 모독하고 태우는 건 분명 없어져야 해요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공장 노가다 서비스직 기타 극한직업 등등 몸으로 일하는 직업들이 좀 그런게 있다지만
저쪽은 일진뇬들도 한수접을 정도~~~일진출신들 일수도

4개월 전
 
blobyblo  Epikhigh is here
저건 폭행폭언으로 고소감 아닌가요... 사람 아닌거같은데...
태움하는 간호사들은 이런 글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본인의 행동을 반성할까요,
아님 “맞을만 하니까 맞았겠지”라고 할까요...

5개월 전
저정도면 싸이코
5개월 전
세상에… 진짜 대신 싸워주고싶다 가슴아픔..
5개월 전
김성규애인  명수는 나의 봄❤
지금 쌤들 너무좋아서 월급 적어도 이직을 못하겠어요ㅠ저런쌤들 만날까봐ㅠ
5개월 전
인계 일부러 안받고 퇴근안시키는 것도 있어요
5개월 전
안그래도 간호사분들 정말 힘드실텐데 같이 으쌰으쌰해도 힘들건데 왜저러는지 참.... 남 괴롭히는 건 나이 먹어도 똑같네요....
5개월 전
와 진짜 녹음기 들고 다녀야겠네
5개월 전
정말 나이 먹을만큼 먹어도 하는짓은 일진 짓이네요
에휴...

5개월 전
왜 그런거죠..? 생명을 다루는 다른 직업은 이정도는 아닌데. 사회생활하며 여러 사람 만나서 보면 남 괴롭힌 사람은 되돌려 받더라고요.
5개월 전
또잉'-'  💚 귀여~워!
아니 근데 이거 너무 심하다 생각하는데 약간 댓글이나 다른 반응 보면 저런 경우도 있긴 있다… 하는 반응이라 아 진짜로 비일비재하구나 생각해요 너무 맘아파요
5개월 전
본문글이나 댓글이나 참 소름이네요.. 저러면서 생명을 다룬다고?
5개월 전
· 전정국  花樣年華
진짜 미친건가?
5개월 전
에휴 태우ㅁ당했던거 적다가.. 짜증나서 안적을래요 엄청많고 엄청 심해요
5개월 전
와 악마 아닌가...사이코 진짜....
지 스트레스를 왜 남한테 떨지...ㅋㅋㅋ
죽일까보다

5개월 전
저런 인성으로 환자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5개월 전
..? 진짜 왜 저렇게까지 하는 거임?
5개월 전
아니 걍 악귀가 들린 수준인데
5개월 전
전하지못한닉넴  지민이 소중해
악마다 악마
5개월 전
이젠 됐어 여우 같은 girl  너 완전 ZZㅏ증나
오죽하면 전간호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사업 아이템 중에 명찰 녹음기가 나오겠어요... 진짜 간호사 선생님들 육체적으로도 힘든데 태움때문에 정신적으로도 너무 고생 많으신 거 같아요 태움 진짜 없어져야 해요ㅠㅠㅠ
5개월 전
간호사 직종 특성이라고 하기에는 해외는 덜한거 같던데..... 개선되어야죠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해외도 있긴있다고는 하지만 저정도까진 아니라고 합니다
외국은 일단 밤길조심할 일은 안하죠 갱들 아닌이상ㅎㅎㅎ더 글로리 해외 리액션보면 박연진 무리 보고 갱들이냐고 한다는데ㅋㅋㅋ

4개월 전
미쳤다
5개월 전
사람 말 무시하는게 기본인 분들이 있더라구요..^^
5개월 전
그 일정 소화하는데 그 잠깐 사이에도 되게 상처스러웠어요 친구에게도 종종 얘기 듣는데 듣기만 해도 맘이 아파요 정말로 개선이 필요합니다ㅠㅠ
5개월 전
잘생기고착한사람만좋아해  인피니트변백현엔시티
꼴값을 바가지로 떠네요...
5개월 전
사이코 패스같은데요... 아니... 준 범죄자 수준인데...
5개월 전
다행히 요즘은 태움 문화가 많이 사라졌어요
간호 준비하시는 분들이 이거 보고 지레 겁먹을까 걱정이네요

5개월 전
ㅠㅠ 무서워요,,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대신 교묘해졌다고 합니다
4개월 전
로제❤  블핑못잃어엉엉
안 그래도 힘든 직종인데 정신적으로 괴롭히기까지 하면 정말 버티기가 힘들듯...
5개월 전
태움이나 군대 일화 보면 그냥 내리갈굼에 익숙해졌다고밖에 생각이 안듬 폭력은 무조건 잘못되었지, 하지만 그런 잘못되었다라는 인식조차 못하게 하나의 사회(회사) 분위기가 그러하게 형성되면 인간은 거기에 흘러갈 수 밖에 없음, 익숙해졌으니 '엥? 우리때엔 이건 갈굼도 아니였는데' 로 시작해서 폭력까지 간거고, 특히나 그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인 대학(간호과)에서 시작되니 말 다했지, 이건 그냥 끊을 수 없음.
5개월 전
맞아요 애초에 이런 악습에 ‘태움’ 이라는 명칭이 존재한다는 것부터가 잘못됐죠.. ㅋㅋ 이름이 생겼다는 건 선례가 굳어져 문화화가 됐다는것과 같아서 문화가 역사가 되고 역사로 자리잡으면 사라지기 힘들죠...
5개월 전
뀨트  구구트
와 맞아요 '나땐 더 심했다' 마인드, 그리고 나도 전에 당했으니 이제 그 권력을 행사할수 있는 보상심리로 가하는 폭력.... 진짜 악순환이에요....... 애초에 이렇게 시작됐지 말았던가 되물림 안하는 성인군자들이 오거나.........
+그리고 본인 인성도 들어가는것 같아요. 거기에 본인 인성 싹바가지를 더해서 유독 아랫사람을 거의 고문하는 사람이 되는.....
들어오기전에 차라리 합숙면접 시켜야할지도.......

5개월 전
米津玄師  그렇게 귀여우면 반칙이야
저희 올케도 간호사고 올케가 제 결혼식때 부케 받았는데,
부케 받았다고 출근해서 같이 일하는 다른 간호사한테 얘기를 했나봐요
근데 그 간호사가 그거 잘 말렸다가 100일후에 선물 해야되는데, 설마 그런것도 모르는건 아니겠지?
이런식으로 하루종일 꼽을 줬나봐요
근데 올케는 그 얘기 자체를 처음 들어봤는데 옆에서 그런얘기를 하니까
저한테 울면서 전화가 왔었어요..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자기는 그렇게 못했다고..
저도 그런 얘기가 처음이라 나도 처음 듣는 얘기고 그런거 생각조차 해본 적 없다고 괜찮다고 달래줬었습니다ㅠ
실제로 그런 썰 들으니까 얼마나 어이없던지

5개월 전
물리적폭력은 뭔....ㅋㅋ중고딩 일찐도 아니고 언어폭력은 참아도 물리적 폭력은 나같음 같이 쌍방폭행 해버릴듯...
5개월 전
뭐지?...법이 무섭지도 않나봐요 저런 사람들은
5개월 전
엥..근데 왜 가만있는지 모르겠어요. 절대 피해자탓하면 안되는데, 탓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요. 저정도면 얼굴찢어지게팰거같은데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다른일 해야되니까요
그래서 다른일 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대요

4개월 전
켄마  네코마
어떻게 사람이 저래요..?
5개월 전
...??환자를 돌보는게 아니라 환자를 만드는 문화를 가지고있네
5개월 전
물리적폭력은 많이 사라진것 같은데 언어적 폭력은 여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신규가 잘못한거 쪽지에 다 써서 보란듯이 신규 컴퓨터에 띄워놓고 자기들끼리 키득거리고
인수인계 안받고 알아서 하라고 해서 퇴근 못하게 하고 생트집잡아서 미친듯이 갈구고 투명인간취급은 기본이고 내가 일하면 뒤에와서 자기네들끼리 들으라는듯이 품평회 하고 있고…

5개월 전
다른 곳에서 글을 봤는데 저 ‘태움’이라는 단어 자체가 참.. 그렇더라구요 얼마나 사람을 괴롭히면 뭔가를 태운다는 의미의 단어를 붙여서 말할까 싶었어요 태우면 결국 재가 되어 없어지는 거잖아요
5개월 전
진짜 미쳤나 왜저러지...
5개월 전
와.. 저걸 다 한사람이 당한거에요?? 정병 씨게 오겠네
5개월 전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5개월 전
저런 사람들이 간호사인건가요? 인성검사 필요해보입니다 ㅠ 넘 심한데요
5개월 전
글 만 읽 어도 죽이고 싶다...화...진짜.. 내가 당했으면 진자 반 죽을만큼 패고 감방가는한이있어도 진짜...와...
5개월 전
노조 왜 있냐
5개월 전
ㄹㅇ 정병환자들 집합소네 ㅎㄷㄷ
5개월 전
천만배 부메랑으로 돌려받기를
5개월 전
이렇게 태우던 사람이 간호학과 교수 됐을걸요?
5개월 전
퇴사하면서 고소안하시나요?
5개월 전
간호사랑 아예 다른직업으로 가는거 아니면 쉽게 고소 못할걸요ㅠㅠ생각보다 소문 개개개개빠르게 나는집단이라 고소했다가는 이직하기가 어려울듯요
5개월 전
간호사랑 임상병리쪽 일하는 동갑내기 애들한테 괴롭힘 왕따 당한적있는데 진짜 악랄그잡채임
5개월 전
-니가 뭔데? 는 기본
주치의한테 노티하면
뭐 그런걸로 노티하냐하고
주치의한테 신규 들으라는 듯이
쟤가 뭐래? 쟤 아무것도모르는 신규야 이러고
니가 싼 똥 (늦게 수술환자나와서 늦게까지 정리하니까) 니가 다 치워 하고 먼저 쌩가버리고
좀 절로 좀 가 이러면서 퍽 밀치고

그냥 참고 속으로 나이를 어디로 말아먹었냐
저렇게 살다가 그냥 유병장수해라
하고 살고있습니다

5개월 전
진짜로ㅋㅋㅋ 말하는 수준도 처참합니다 맨날 쟤가 싼 똥 내가 치워야해!!!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 닮고 싶은 선배가 한명도 없었네요 미래가 없습니다 이 집단은
5개월 전
아 저는 저런일 겪으면 고소며 뭐며 엿먹일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한 뒤에 간호사 때려칠래요.. 사람도 아닌거랑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음 ㅜ.. ㅋㅋ...
글고 본문이 유독 심한건 맞는데 댓글에 있는 일들은 일반적인 일이더라구요 ㅎㅎ .. 진짜 니들이야 말로 졸업 어케햇냐..

5개월 전
  하...
그냥 인성문제예요... 멀쩡한 사람은 아무리 힘들어도 저따구로 안함
5개월 전
와.. 도대체 왜 저렇게까지 하는 거지?
5개월 전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곳에서 저런 일이 벌어진다는게 참 아이러니한..
5개월 전
Newyorker  HELLO !
그냥 저 집단에 있다보면 하나의 작은 사회에 안에서 그냥 저게 당연한거라고 느껴짐.. 내가 갈굼을 당해도 저게 잘못된게 아니고, 그냥 내가 일을 못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나를 갉아먹게됨. 약간 사람을 미치게 만듬. 솔직히 신규들이 하면 얼마나 잘하겠음. 사무직도 1년까지는 신규여서 모르는거 투성인데. 모르면 물어보라고 소리지르고 물어보면 자기가 왜 알려줘야하냐고 비꼬고 ㅋㅋㅋㅋ 사람을 절벽끝까지 밀어논다고 해야하나.. 임상 탈출하고 느낀게 저기선 사람 취급도 못받았구나. 내가 일을 못한다고해도 그런 대우를 받으면 안됐었구나..하는.. ㄹㅇ 대학병원에서 일하면서 공황장애 얻고 때려침
5개월 전
진짜 왜저러고 사는걸까..?
5개월 전
일진놀이ㅋㅋ 에휴
5개월 전
이러니 사탄이 일자리가 없죠..
5개월 전
용화  성규도 얼른 전역해
이야 저 이정도면 그냥 미친사람이다 최면걸고 깽판치고 나올래요 저도 의료계 근무라 판 좁은건 알아도 이건 인격모독입니다
5개월 전
병원 장기입원만 해봐도...간호사들 서로 괴롭히로 이런거 다 보여요...보이는게 이정도라면 속에선 더 할거임
5개월 전
똑같이 되받아치면 안되나요?
5개월 전
저렇게 심하겐 아니어도 당해봤는데 아 진짜 때리고 그만둘까 현피뜨면 안되나? 이런 생각 오지게함 ㅋㅋㅋㅋㅋ 걍 더러워서 그만뒀어요 임상은 답이 없음
5개월 전
사탄도 고개 절래절래 하겠네요
5개월 전
저게 다수의 사람한테서 나온건가요..,? 한 사람의 악마가 아니라...?
제가 평소 병원다니면서 만나본 항상 친절하셨던 간호사분들이랑 매치가 안되면서너무 혼란스러워요
저게 무슨일이람 ...

5개월 전
걍 이 업계는 썩은물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갠적으로 편가르고 무리 바꾸고 간호대 다닐때부터 조짐은 보이는 듯합니다.. ㅎㅎㅎ
5개월 전
진짜 예전부터 궁금했던 태움문화 왜 사라지지 않을까요 ㅠㅠㅠ 물론 내리갈굼 + 좁은 업계라 공론화 어려움 + 처벌이 가벼움 등등 이유는 많겠지만 항상 근본적 원인으로는 높은 업무 강도와 인력 부족을 뽑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력이 부족하면 티오를 늘리고 업무를 분담하면 되지 않나요? 대학 정원 늘리고 응급구조사, 물치사 등 다른 보건 직군의 업무 범위도 확대하는 등 다른 해결 방법도 많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개선이 잘 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5개월 전
간호 수가도 안나오는데 병원에서 간호사를 더 뽑진 않죠.. 돈이 많이 드니까요
5개월 전
근데 다른 의료직군 업무범위 넓히는건 또 간협에서 싫어하더라고요
5개월 전
저는 간호사가 아니지만 이 얘기는 다른 범주 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인원 보충 안 시켜주고 몇 인 분의 일거리를 떠맡겨서 충돌이 생기는 건데요
간호사 업무를 간호조무사에게 넘기면 태움 문화가 없어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기존 간호사 인원을 더 축소하고 간호조무사를 더 뽑아서 업무 부담만 올라가겠죠
간호사 태움문화가 정당하다는 건 아니에요
일반적으로 직장에서 기존-신규, 임신 등으로 닥달하는 이유가 인원부족 문제가 근본적인 원인인 경우가 많아서요
의료계 포함 모든 산업 분야가 적은 숫자로 과중한 업무를 돌리니 업무 강도가 세서 극도의 스트레스로 직장 내 갈등도 심화 되는 게 문제에요

5개월 전
저건 고소감 아니에요,,,,? 왜 저런 사람들이 많은 거죠 도대체
5개월 전
미친 사람이 간호사 일을 하고 있네요
5개월 전
요즘에도 그런다구여???
우리 병동은 진짜 저렇진 않는데....

5개월 전
청순  애기
아니 ... 이게 실화라고요 .... ? 태움 심하다는 건 워낙 유명해서 알고 있긴 해요 . 본문 내용도 다 경악 그 자체인데 마지막은 너무 심한 거 아닌가
5개월 전
미.년 나 만났으면 너죽고 나죽자고 패버렸을텐데…
5개월 전
저도요 그냥 그 자리에서 머리채잡고 팼을듯...
5개월 전
도대체 태움 이야기 나올 때마다 업무 강도, 인력 부족이 왜 자꾸 원인으로 나오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 가네요 아무리 바쁘고 업무 밀리는 상황이라도 틱틱대기야 해도 신체적이든 언어적이든 폭력 행사 안 하는 사람은 안 합니다 업무를 떠나서 그 사람 인격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런 사람들 다 알면서도 눈감아주는 게 수간호사, 간호부장입니다 말로는 개선해 나간다, 인사 이동시키겠다 하면서도 본인들 땐 더 심했다 생각하면서 오히려 고발한 사람을 욕하고요 이렇게 눈감아주니 인격 문제 있는 간호사한테 당하고 상처만 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고 배우는 사람도 진심 개많아요 그걸 또 그 다음 사람한테 똑같이 보여주고요 걍 변할 생각 없이 악습되는 게 문제네요
5개월 전
글고 여초특 편가르기 문제도 있네요 학창 시절 왕따마냥 보통 자기들도 당하는 게 무서워서 주동자 편에 서고요 받아치는 게 불가능한 이유가 이거라고 봐요 안 그래도 이미 상처받을 대로 받은 사람이 일대다수를 어케 상대할까요
5개월 전
2222222222 한줄 한줄 다 받아요
5개월 전
333 뭐 외국간호사 얘기도 나오던데 간호사 복지 괜찮은 외국도 일 힘들어서 간호사가 부족한걸로 알아요 환자 수는 적은 대신 간병사의 몫까지 다 하니까요 근데
태움이란건 들어보지도 못했고 되려 태움하는 인간을 이상한 사람 취급한다며,, 걍 태움 합리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5개월 전
진짜 공감이요 업무 강도 높으면 괴롭혀도 되는건가요…? 의료계라 저렇게 될 수밖에 없다 하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일이 힘든데 남을 괴롭히는 거랑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합리화로 밖에 안보여요
5개월 전
요즘도 저런 일 많겠죠...에휴...
5개월 전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건 자기가 그렇게 당해놓고 또 그 짓을 한다는 게… 내가 그렇게 당하고 아팠으면 안 할 생각을 해야지 새로 들어온 사람 보고 넌 모르지? 너도 당해봐라 라는 심보 자체가 너무 못돼먹어서 이해가 안됨…
5개월 전
222222222
5개월 전
Real Mind  BTS IU TXT
환자가 위로해줌 ㅎㅎ
5개월 전
같잖음 ㄹㅇ 즈그들이 뭔데ㅋㅋㅋㅋ
5개월 전
호랑이왕자권순영  세븐틴사랑해💖💙
미쳤...다....나이 먹고 직장까지 와서 일진놀이...
5개월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참.. 이해가 안감... 나도 영상 관련 일하면서 한창 바쁘던 시절에 쉬는날 전혀 없이 집에도 못가고 빡센 업무 + 적은 인원으로 굴러져본 경험이 많은데 사람이 이렇게 힘들고 바쁠때는 누군가를 괴롭힐 에너지조차 안나옴...
잠못자서 눈은 동태눈 되고 그냥 미친듯이 일만할뿐임

5개월 전
나 퇴사 시킨 수정아 결혼했던데ㅋㅋ
나 힘들었던만큼 힘들길바래

5개월 전
주먹으로 얼굴에 풀스윙 몇 대 꽂으면 얼굴뼈 함몰 시킬 수 있을 거 같은뎁
5개월 전
실제로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방식으로 괴롭혔네. 엑스레이 방사능은 물론 환자에게서 뽑은 가래통 뒤집어씌운건 만약 그 환자가 에이즈나 성병이라도 걸렸으면 옮을 수 있는거 아닌가? 저 정도면 살인미수로 처벌해야 됨
5개월 전
꼬집고 때리고..와 나같으면 바로 인중강타 했을거같은데
저걸 어떻게 참고들 일하시는겁니까...

5개월 전
정신병자들이네ㅡ.ㅡ
5개월 전
aile  aespa
간호사 태움 다른 케이스
https://instiz.net/name/33953815

5개월 전
aile  aespa



5개월 전
같은 여자인제 왜 이렇게 못살게 구는지.. ㅜ
5개월 전
제가 생각하기엔 인력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제일 큰건 교대 근무라서 그런거 같아요. 앞사람이 안한거 실수한게 다 내 책임도 되니까.. 실수한거 안한거 걸러도 그거 수습하느라 정작 내 듀티에 해야하는 업무는 시작도 못하고..(그게 곧 나의 오버타임이 됨..) 못 거르면 나때까지 잘못된 일이 연장되서 같이 책임자가 되는..

다른 직종도 교대로 업무가 인수인계되고 한가지 실수로 큰 일을 초래하게 된다면 예민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그래도 본문은 너무 심하지만요.(저런 사람은 어떤 직종을 갔어도 저랬을거에요)

교대근무 체계 자체를 바꿀 순 없고 인력이라도 보충해줘야 덜 바쁨-> 앞 사람 실수 수습하면서 내 일도 가능-> 수습 가능하니 앞턴한테 화 안냄 루트를 타면 좀 나아지는거 같아요

5개월 전
뭐긴뭐에요. 그냥 힘드니까 본성들 나오고 이걸 하지마자는 문화도 아니니까 다들 신나서하는거죠. 신입들이 맞는대로 바로 신고해야하는데 그러면 취업길 막힐까봐못하잖아요. 다같이 행동해야해요
5개월 전
저거그냥 왕따랑 똑같아요. 재밌어서하는 심리커요
5개월 전
몇 년간 고생해서 전공자됐으니 저 일로 먹고 살건데 당해도 소문이 빠르니 말하지도 못하고 짠해요ㅜ
5개월 전
채옥  한소희
진짜 못돼먹었네
5개월 전
이해가 안 감 지들도 저렇게 태움에 갈굼당했으면서 남들한테도 저러고 싶나...?
5개월 전
저렇게갈궈야 일이더잘되믄건가..? 다같이파이팅 하면안되나,,
5개월 전
하 수준 진짜.. 같은 인간이라고 하지않았으면
5개월 전
저런 강도까지는 다행히 안겪어봤지만 여초집단이라 그런지 소문이나 뒷말이 많은것도 스트레스중 하나…
5개월 전
Salt  방케필돈
이건 어쩔수 없어요 보건계는 거의 대부분다 여초집단이라.. 싫으면 보건계를 떠나야 함 ㅠ
5개월 전
힝구힝힝  owo
진짜 악질이다.. 인간인척 하지 말고 뻘개벗고 저 산속에 들어가서 풀이나 뜯어먹고 살길
5개월 전
씨암복 벗는거 개에반데
5개월 전
저렇게까지 해서 갈구면 남는 게 있나 왜 저러나 몰라
5개월 전
진짜 병(동)바병...
태움 하나 없이 업무적으로만 엄격하고 알려줄건 다 알려주시는 프셉 만났고 진짜 열심히 너무 잘 배웎는데 같은 병원이지만 다른 병동인 친구는 태움 심하게 당하고 2개월도 안되서 그만뒀었죠..

5개월 전
못돼 은 X네요
꼭 그대로 돌아오고 그렇지 않다 해도 자기 자식한테 되돌아 올것입니다

5개월 전
와...
5개월 전
병원 바이 병원,부바부 이지만
기본적으로 말옮기고 뒷담하고 은근 따돌리는건
병원 2곳을 갔을때 둘다 있었고
한곳은 육체적 태움은 없지만 앞담화하고
자기 동기들한태 말돌리고 하나 잡아서 만들고(막대해서도 안돼지만 앞에 대놓고 나쁜 짓하면
보일텐데 정치질해서 사람 골로 보내고; 대부분의 삶들이 말로만 사람을단하니까)그래도 그거랑 텃세 빼고는 괜찮았는데,
다른 한 곳은 앞담은 없었지만(병동이넓어서 안들렸던 걸 수도 있고) 텃세 있고, 뒷말 돌려서 마찬가지로 만들고 거기에 동조해서 더 일크게 만드는 사람(자기가 바른 사람인 것 마냥 상대 대놓고 대의명분세워서 괴롭힘)손때리기, 내가족 꼽주기 퇴사전 부장이랑 면담했는데, 진짜 더 화만났어요. 지금기억 나는건 안뭐라하면 잘 못한 거모르지않냐 교육 차원이었다는 식이죠.

5개월 전
빵다내꺼라냥  꿈은 노력해야지
안돌아갈것같죠? 다 본인 업보입니다.. 다 돌려받아요
5개월 전
KIA윤영철  볼빨간영철이
요즘에도 없는 일이라곤 말 못함
5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하여간 주제도 모르고 군대도 안갔다온것들이 난리부르스를 치네ㅋㅋ제친구도 태움비슷하게 당해서 퇴사했어요
5개월 전
고소 안해요?
5개월 전
요새는 없을걸요
5개월 전
김이브  여신
많아요 친구가 간호학과라 들은거 많습니다
5개월 전
요새는 저렇게 안태우고 교묘하게 사람 멘탈 바사삭거리게 태웁니다
진짜 나쁜년들

5개월 전
저렇게 드러나게 괴롭히는 건 요즘은 좀 줄어드는 것같고 오히려 티안나게 교묘하게 괴롭힙니다
5개월 전
매일매일 얘기 나오는데 해결 안되는 것도 신기하다
군대도 좋아지는 마당에

5개월 전
진짜 인간듀 아니네요
5개월 전
사람이 아니네.. 사람이긴 포기했네
5개월 전
꼬집기는 진짜 태움 하는 애들 종특이네 내친구들도 하나씩 다 당해봣다던데
5개월 전
저걸 왜 참는거임? 이해가 안돼서
5개월 전
-안참고 간호부 고발> 별 일 없음. 좋게 넘어가자 하고 둘이 불러 화해시킴.>은따
-안참고 감사위원회 고발> 감사 뜸> 다행히 증거있으면 징계 줌 최대가 몇개월 감봉> 소문남 > 잘못하면 징계받는다고 가까이 하지말라고 은따

응급사직이 판치는 이유죠,,,🥹

5개월 전
저정도 폭행과 폭언이면 은따가 차라리 낫겠는데요…?😭
5개월 전
저거 찐이야 나 환자 있을때 간호사가 신규? 인가 불러서 너 일로와봐 했다가 곡반으로 깡 하는 소리 나고 그병원 실습생들 보는 앞에서 똑같이 했다고...함 진짜 실습 나가면 태움을 보여줌 일진 놀이 하듯이 너 일로와봐 이러면서 모욕감주는 태움 말야
5개월 전
사이코패스네..
5개월 전
Joe Wright  조 라이트
일진짓을 직장에서 하는구나
5개월 전
그렇게 괴롭혀서 쫓아내놓고
사람없다. 더 충원해달라고 빼액 울어재끼는꼴을 볼때마다 아주 하다는생각밖에 안들음… 일만 힘들어서 그만두나 …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22
4개월 전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진심 대병원들은 저런거 잘 잡아야 할듯요 하..노답임 대병원은 진짜 심하더라구요
5개월 전
어느병원이길래 저정도 까지 해요..? 와 우리병원이었으면 저 중 하나만 해도 난리났을거 같은데
5개월 전
어디 병원인지 밝히면 명예회손이라 못밝히는 건가요?
5개월 전
캐시  ABC 도레미
역겹다 진짜
5개월 전
없을거 같지만 어디든 있어요 ㅎㅎ...
말로 사람을 죽여요

5개월 전
여초집단이 … 심하네요..
5개월 전
와 진짜…
5개월 전
저정도면 싸패아닌가요..
5개월 전
와 미친 저런 것들도 사람이라고;
5개월 전
궁금한게 저런식으로 대해서 후배들이 퇴사하면 인원 부족 더 심해져서 본인 업무만 과중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인원 부족이 문제라는데
왜 그러면서 그 부분을 가속화하게 만드는지 정말 이해가 안됨... 그냥 나 당했으니 너도 당해라 같은 유치원생 마인드 아닌가...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자기들끼리 은폐하고 신규뽑고 나가고 또 뽑고 나가고.......
4개월 전
도대체 저런 것들이 왜 살아서 숨쉬는지ㅠ
5개월 전
저렇게 까지 하는데 어캐 버텨...
5개월 전
저런 일 당해서 퇴사한다면 어차피 퇴사할 거 증거 다 모아뒀다가 고소하겠어요
5개월 전
미쳤네...
5개월 전
스윗게일  SVT
방사능 아니고 방사선인데 그런 것도 모르니까 저런 인성을 가진 거겠죠. 진짜 태움은 왜 하는지 모를일.. 어쩌다가 간호사 쌤들이랑 매일 한 공간에서 일할 때가 있었는데 각자 다른 곳에서 파견되어서 태움까진 아닌데 왕따를 시키더라고요 옆에서 보는데 진짜 왜 저러지 싶었는데.. 왕따 당한 쌤들 솔직히 옆에서 맨날 붙어있어서 아는데 별 잘못한 것도 없거든요 그런데 왕따시키는 거 보고 와.. 이렇게 파견되어서 온 곳도 이런데 진짜 자기들끼리 태움은 엄청 심하겠구나 느낀ㅠㅠㅠ 진짜 태움은 왜 하는 걸까요 도대체
5개월 전
와 저런 애들은 사탄도 혀를 차겠다...
5개월 전
미니언  빠나나
저건 단지 본인 스트레스 해소용 화풀이잖아요.....
5개월 전
영원히샤이니  샤엑틴셉
태움... 그니까 저런데서 군기를 잡는 이유는 군대와 마찬가지로 위급상황에 사고를 줄이려고 상관의 지시에 따르게하기위함 아닌가요? 저건 그냥 괴롭힘이잖아요 학교폭력과 같은
5개월 전
글쓴분 한 분한테 이 일이 다 일어난 거에요?? 근데 저런 말이나 행동하면 어쩔수없이 말 안하고 참아야하나요?
5개월 전
못배워서 그렇지 뭐 ㅋㅋㅋ
5개월 전
보복이 안무섭나..?
5개월 전
저건 정신병자 아닌가요?
5개월 전
간호사에 대한 편견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네여
좋은 분도 없지야 않겠지만 저런 얘기가 업계 밖에까지 이렇게 나돌정도면 얼마나 고여서 썩었다는 건지 끔찍해여

5개월 전
간호사라는 직업이 정해져 있어서 그렇지 저런 직장 내 괴롭힘은 다른 직장에도 동일하다고 생각해용ㅜㅜㅜ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어나더 레벨이라고 하더군요
4개월 전
저는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들이랑 일 몇 달 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대놓고 못 괴롭히니까 은근히 괴롭히고.. 건강 때문에 살 뺀다는 다른 간호조무사한테 억지로 음식 권유하고 먹이는 거 보고 인간혐오 올 뻔
5개월 전
왜 유독 심할까요 신기하네요 간호사 집단...
5개월 전
78103_return  송민국 꾸꾹이♡
물론 간호사 내 태움도 많은 건 사실이고 없어져야할 악습이지만 출처없이 떠도는 말에 묵묵히 태움없이 일하는 간호사들 오해 받는건 슬프네요.
5개월 전
소아병동 간호사한분 아기부모님한테뺨맞고 주사실에서 다른간호사한테 뺨맞는거 봣어요........
5개월 전
인간도 아닌것들이 인간한테 도움 주는 일을 하고 있네
5개월 전
저렇게 태워서 남는게 뭔데 ㅋㅋㅋㅋ 진짜 수준들 보인다…
5개월 전
저건 간호사 태움 정도가 아니라 미친인간이 미친짓 한거임 심한 학폭수준의 직장인폭력인데 태움이라고 일반화시켜선 안될듯.. 태움도 나쁘지만 저건 중범죄취급 받아야 하는 정도 아님? 와..
5개월 전
Gonna Be Alright  💙남금짝💛
저는 환자 고객소리함에 신규를 너무 잡는거 아니냐 민원글도 올라온 적 있어요 ㅋㅋㅋㅋㅋ 부모님욕 패시브고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꼬투리 잡으면서 사람을 빠짝 말리는 것 같은 느낌 아이마냥 왜?왜?왜? 질문을 대답하지 못할 때까지 하더라고요 진짜 공황장애 생긴다면 그런 느낌이겠구나를 매일 겪었죠... 꼴보기 싫다고 인계도 안 받고 라운딩 가고 저는 쩔쩔매고 이도저도 못하는데 다른 팀은 인계 마치고 왜 못 가냐고 올드쌤들이 물어보시면 그제서야 본체만체 니는 왜 선임들한테 먼저 가라 말 안하냐고 또 꼬투리 잡고...바보 같이 꾸역꾸역 버텨서 그사람 로테가고 전 이제 5년차 바라보고 있는데, 그 행동들은 인력 부족해서도 일이 힘들어서도 아니라는 걸 느껴요 그냥 괴롭히고 비웃고 재미 볼 구석이 필요했던거죠 진짜 아직도 태움은 어느 병원에나 존재하는 것 같아요 사람을 진심으로 저주해본 적이 없는데 저 사람만큼은 어느날 갑자기 죽었으면 하고 생각해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이성은 챙기고 서로 예의 갖추고 일하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들어올 신규 간호사들을 위해서라도요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분명히 급사할 겁니다
중국속담중에 복수할땐 물가에서 기다리면 그사람 시체가 떠내려올거란 말이있죠
원한이 클수록 말년은 비참하게 되있어요
이래서 병원에서 CCTV 반대하나봅니다 수술실은 수술실대로 다른곳은 다른곳대로 지옥이라서?

4개월 전
조직에서 감싸고 방관하니까 더 심한 것 같아요 누울 자리보고 발 뻗는다고 저래도 괜찮은 조직이라고 생각하니까 저러는 거에요
5개월 전
저런 사람이 멀쩡하게 사회에서 돌아다닌다고?
5개월 전
고소 몇 번 당해야 정신 차리려나
5개월 전
와 끼네
제발 인간답게 살아라 미들아

5개월 전
업보 맞아서 단명하거나 유병장수할듯
5개월 전
여초집단 특성이라는 말 쓰기 싫은데.. 진짜 있어요 소문 많고 뒷담 많고 ㅜ
5개월 전
저런 부류는 물어보면 하나같이 사람 다치니까라면서
본인 인성이 쓰레기인걸 항상 어떤식으로든 포장하더라ㅋㅋ
요리사든 간호사든 솔직히 의사말고는, 저런 핑계 대면서 정상인놈 한놈을 못봄.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요리사 누구 생각나네요ㅎㅎㅎ
4개월 전
진짜 힘들수록 같이 파이팅해도 모자랄판에... 저런 사람들은 꼭 자기행동 돌려받았으면 좋겠네요.
5개월 전
가래통 ㅠ 진짜 역겨워서 눈 돌듯.....
5개월 전
아니 저런 사람이 무슨 의료인이에요. 저건 업무가 힘들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거의 감빵 수준인데요? 범법이잖아요...
5개월 전
샤이니 종현  샤이니의 블링블링 종현입니다.
태움하는 사람의 인성 문제이긴 하지만 참는 사람은 왜 참냐?고 묻는다면 다른 직장 신규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병원의 신규는 정말 무력합니다. 대학에서 아무리 배워도 임상가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아예 뭔지도 몰라서 손도 못대는 일이 산더미에요. 대학에서 이론, 실습 아무리 잘 해도 병원가면 vent, crrt 이런 기계 볼 줄도 만질줄도 모르고 같이 섞이면 안되는 약들, 약마다 믹스하는 수액도 다른데 이런거 어디서도 알수가 없어요. 근데 그게 환자한텐 치명적이고… 그러니까 실수하면 위에서 혼내고 난리쳐도 모르는 내 잘못이라 생각하고 스스로 주눅들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그래서 간호계도 신규 교육 늘리는 추세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신규 교육이 잘 될수록 태움도 줄고 있는 거 같아요. 물론 일이 익숙해진 뒤에도 난리치는 인성문제 있는 사람은 몇 있긴 하지만…

5개월 전
티제미  🤍
심하네요 저건 그냥 폭력인데요 처벌받아 마땅한 걸 떠나서 제가 판사라면 너무 처벌감이라 손쉬울듯요 ㅋㅋㅋ
4개월 전
군대의 일상이굼
4개월 전
군기도 군기지만ㅋㅋㅋㅋㅋ진짜 자기 사심넣어서 괴롭혀놓고 인원이 없어 열악하네 환자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다 이러는게ㅋㅋㅋㅋ
그럼 태움 없는 병동은 안전사고 빵빵 나게요???

4개월 전
저흰 아직도 올드가 아랫연차들 멱살 잡아요..^^ 장난식의 멱살이 아니라 간호사실 들어가서 진짜 멱살 잡혀요....ㅎ
4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일진뇬들이 간호사되나?공부 잘해야 간호사 되지않나???일진뇬들은 사회에서나 애엄마가 되도 꼭 그 습관 못버리던데.
4개월 전
전 병원에 비아냥 거리고 저 욕하고 사소한 실수조차 용납 안하고 혼내면서 일은 하나도 안 알려주던 선생님 생각나네요. 그 선생님이랑 일할때는 녹음기 키고 일했고 녹음본 아직도 갖고 있어요. 그 선생님이랑 근무할때 먹다 체할까봐 밥도 안먹었어요. 진짜 뒷통수 한대 때리고 퇴사할걸 싶은데 더러워서 엮이기도 싫어요.지금 병원은 좋은 쌤들 만나서 행복합니다. 돈은 적지만ㅎㅆ
4개월 전
죽어죽어죽으라고
3개월 전
간호사중에서도 간뽕찬애들이 젤 노답임
일은 그냥 하면되는거지
일 드럽게 힘든거에 자부심느끼며 오히려 일 더 만들어내고, 하나라도 안넘어가고 물고 늘어지고, 태우는 사람
성인 어른 아닌 인간종속이 많다
생각나는 사람 많은데 찔리면 그래 너 평생 병원에 힘들게 썩어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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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탈퇴하고 최근 솔로 데뷔했는데 오히려 반응 더 좋은 남돌24 @+@코코 11.24 16:23 15887 12
전청조가 혼외자 사칭시절 낸시랭·김상중 들먹이며 뻔뻔히 인터뷰함5 피지웜스 11.24 15:55 849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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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절마다 이별 노래 낼 것 같다는 헤이즈...jpg me+you-I 11.24 13:39 935 0
영국 국왕 찰스3세, 블랙핑크와 만찬 풀버전 ... wwtt 11.24 13:34 7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