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16번째 부자이자 에르메스 지분 5%를 소유하고 있는 Nicolas Puech는 15조원에 달하는 재산 중 절반을 자기 정원사에게 넘겨주기로 결정함
Puech는 미혼에 자녀가 없었으며 원래 가족들이랑도
LVMH와 경영권 분쟁을 겪을 때 참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버림받다시피 하고 사이가 매우 좋지 못해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함.
그래서 51살 정원사를 자기 양자로 입양한 뒤 자기 재산 절반을 물려주기로 결정했고 이미 모로코, 스위스에 있는 부동산을 포함해 우리나라 돈으로 70억원 상당의 가까이를 넘겨주었다고 함
링크:https://www.forbes.com/sites/maryroeloffs/2023/12/14/herms-heir-giving-billions-to-gardener-isnt-alone-here-are-other-shock-inheritance-choices-from-the-super-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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