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홍설은 정말 단 한 번도 백인호에게 마음을 안품었는지 궁금한 달글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고.. 난 조금은 좋아했다고 본다 아무튼 그 누구보다도 인상적이었을것 같음 일단 얼굴이 천년의 이상형에 그렇게 사람 마음 흔들어놓고 도움 줘놓고 영영 안볼 사이로 틀어진다니... 잠못잔다 나

 

[BLAckEyes]

전 그 마음을 인정할만한 여유가 없었던 것 뿐이지 그것또한 이성애적인 감정이었을거라고 생각해요

[qkrqhrjagkxm]

소름...지금 치인트 보고 있었는뎁...

[닉네임고민시]

딱 그 표현이 맞는거같아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른다고 나중에 알고보니 애정이였네 싶었을거같음

[의미]

22 어느정도는요..

[온다이얼]

치인트 한 세 번쯤 정주행했는데도 백인호는 그냥 비슷한 처지에 안쓰러운 사람이지 이성적인 연애감정은 아니었다고 생각함...잘 지냈으면 좋겠다 이게 딱 정확한 마음인 것 같아요.

[김태주.]

22 연민이 훨씬 클거같음

[뀨링]

333재능이 아깝다. 저사람 잘 됐음 좋겠다

[비키세요 비켜]

44 사랑은 아니고 연민..

[유랑의 달]

55

[나나마]

55 저도 딱 이 정도인 것 같아요 인호랑 다르게 설이는 친구처럼 대하는 게 딱 보였다고 생각해서.. 근데 아직도 한 번씩 회자되는 거 레전드 진짜

[넘]

77오히려 친한 친구 혹은 가족같은 느낌이 더 강했을 듯

[@arms_torong.ok]

888

[하트미뿜뿜]

99

[으아아아아아]

10 인간 대 인간으로써의 애정이면 몰라도 연애감정은 아닌듯 정주행 5번정도함

[R24]

11

[찿]

12 설이 성격상 절대 이성적인 마음으로 품은적은 없을거라 생각해여

[밥차려]

13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감정은 얕지 않은데 이성적 텐션이랑은 좀 달라 보임 설이 입장에서

[꿀노랑]

14 이성적인 연애감정은 없는 정말 잘 지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

[유랑의 달]

그림체 다시봐도 쥑이네 내 서탈

[저스트피크닉]

사랑에 가깝진 않지만 애정?

[원더]

이성적인 감정은 아니라 생각해요. 홍설은 유정이랑 이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인호가 설이를 이성적으로 좋아한건 맞지만 설이에게 인호는 좋은 친구였다고 생각합니다.

[웅냥냥냥겅아지]

이성적 관심 1도 없었다고 생각..

[나츠요]

보라처럼 완전 찐!친!은 아니었어도 여러가지 함께 겪는 일이 많았으니깐 사람간의 정이 쌓인거로 봤음. 약간...전우들이 갖는 동지애 느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성적인 감정 0..

[TeSTAR선아현]

걍 안쓰러운 사람이죠

[BBIN]

인호..생각하면 씁쓸함. 정이도 좋지만 인호도 못 잃어

[잔든개]

인호.. 니가 내 남주다..

[깜부]

동정이 애정을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