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순정마초 가사 이해한 정형돈

입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닳다]

헐 상처난 백합

[시노노메 에나]

뜻 몰랐는데 어케 그렇게 찰떡같이 했냐고요 ㅋㅋㅋㅋㅋ ㅜ

[감스트]

저게벌써 12년전…/.!?

[PLAVE_남예준]

근데 진짜 노래 좋아요

[문롱쨩]

😂

[비타250x2]

맞아요 정형돈 순수한 면 있고 대문자 F같은 면 있어서 금쪽상담소랑 금쪽같은 내새끼에 나오면 너무 편해짐ㅋㅋㅋ공감도 잘하고 감동도 잘받고 웃기기도 하고

[Maverick Yes]

헉 뜻 알구나니까 진짜 정형돈아저씨 캐리터 그 자체에요 ㅋㅋㄱㄱㅋㅋㄱㅋㅋ찰떡

[I'MPERFECT]

헐 뜻 알고 찰떡 같이 부른 건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삐꺠삐갯피캐쮸]

자다일어나서 바로봐서그런가 아직 이해안됨

[ssz]

이 조합 여전히 좋네ㅋㅋㅋㅋ

[신입]

헐 ㅋㅋㅋ 완전 정형돈씨 추구미

[아샷추 주세요]

아 이 둘 조합은 다시봐도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노래 내줘요

[캔유퓔더블루]

중간에 예쁘다고 했다가 부르라고 할까봐 잔인하다고 표현 바꾸신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쳇치]

순정을 짓밟힌 마초인줄...
(과거의 상처로 흑화해서) 순정을 짓밟고 다니는 마초였군요..

[망고초코]

무도 가요제 노래중 제 맘속 부동의 1위입니다ㅋㅋ 2위는 영계백숙 근데 그것도 항도니 버전이 좋아요

[단말마]

전 정형돈씨가 소리친 내 백합!!이 레베카인 줄 알고 아 여자 이름이 레베카구나 생각했었어요ㅎㅎ

[후엥후엥]

정형돈이 댄버스 부인이었다니 잘 알고 갑니다...

[잠잠씨]

아니 그걸 왜 이제 알려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도 몰랐을거 같은데

[김밥은 역시]

노래진짜 지금들어도 세련되고 멋졍

[반희수]

그때도 지금도 저 가요제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