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임팩트FBIll조회 14988l 88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이런 글은 어떠세요?

 
   
👍
4개월 전
NU ABO  좋아 좋아 NU ABO
👍
4개월 전
👍
4개월 전
그렇게 살아서 거장이라는 말..
4개월 전
Gamjong  전원우복덩어리이잌이
👍
4개월 전
👍
4개월 전
슈시랜드  💜마스코트는 민애옹💜
👍
4개월 전
👍
4개월 전
KIA영철  WINNER
와우..
4개월 전
👍
4개월 전
이런 이야기와 비슷하게 화가들의 마지막 작품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 있습니다
화가의 마지막 그림<< 이라고 고3 때 산 책 졸업할 때까지 안 읽다가 최근에 독서 다시 시작할 때 첫 책으로 선택한 책이었는데
후회 없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 드려요 잼써요

4개월 전
그나저나 뭉크의 태양 진짜 강렬하다 방에 걸어둘까...
4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추천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서 읽어봐야 겠네요 😊
4개월 전
MICDROP  서로가 본 서로의 빛
추천감사해요!
4개월 전
추천 감사합니다!
2개월 전
👍
4개월 전
갑자기 싱어게인에서 임재범 심사위원님 말씀 생각나네요
노래하는 사람에게 슬픔이라는 게, 뼛속 깊이 스며드는 고통이 또 다른 자산이 된다고... 슬픔이 또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능력을 받은 거라고
거장들도 힘들도 괴로운 고통을 아는 사람들이었기에 위로가 되고 투영할 수 있는 그런 그림들을 그릴 수 있었나 봐요

4개월 전
진짜 반고희의 이야기를 매번 들을 때마다 과거로 갈 수 있다면 그의 그림을 사고 그에게 맛있는 음식도 대접하면서 그가 좋은 작가 임을 알려주고싶어요. 우리가 그동안 봤던 걸작들 외에 죽지 않았다면 또 어떤 멋진 작품을 만들어 냈을지 궁금해요
4개월 전
이야기 넘 재밌당..
4개월 전
삐롱이  데니멀즈
말씀 진짜 재밌게 잘하시네요
화가와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게 맞다

4개월 전
고흐의 그림 중 아몬드나무였나 그 그림이 동생 테오가 아들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인 빈센트로 지었다 편지하자 정신병원에 입원했어도 조카를 위해 그렸다는데 그 후 조카는 자라서 반고흐 미술관을 설립해 고흐의 그림을 기증하고 테오의 아내가 테오와 고흐의 편지를 출판해 우리가 고흐에 대해 잘 알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고흐의 그림을 그 시대 사람들이 조금만 더 알아주었다면 고흐는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4개월 전
뭉크의 태양 인상적이네요
4개월 전
태산부인  내 마지막 첫사랑
저는 이 트윗을 좋아해요..ㅠ
3개월 전
coupsiceream  
🥰
3개월 전
와 태양 넘 이쁘다
3개월 전
뭔가 울컥하네요..
3개월 전
ENFP-A  햅삐걸~😘
🥹
3개월 전
CHERRIESJUBILEE  🍒
🥲
2개월 전
👍
2개월 전
스토리를 알고 보니 진짜 삶과 생명의 찬란함이 느껴지네요
물론 그 빛을 내기 위해서는 죽음과도 같은 고통스러움과 그걸 이겨내기 위한 지난한 시간들이 필요했겠죠
결국 떠오르는 태양처럼 삶도 그렇게 빛나나봅니다

1개월 전
돌아보면 나의 삶에도 그런 시간들이 있었고, 그 시간들은 빛을 상상할 수 조차 없이 바닥을 기어다니는 듯한 시간들이었어요
마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볼 수 없게 태어난 동물처럼요
그러나 인간은 언젠가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고 그렇게 되더군요
시간이 약이란 말은 결국 그걸 경험한 자들이 하는 말이니 믿어도 된다 라는 결론을 지었습니다 하하..

산 밑에 있는 사람은 정상을 생각하기 힘들고 그 위에 있는 풍경도 모르고, 평생 알 수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정상에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항상
빛이 나잖아요?

1개월 전
삶에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항상 ㅎㅎ
1개월 전
최근에는 항상 회사에 묶여있는 저 자신을 보고 되게 한심스러워했지만
아무 것도 안하면 바뀌지 않을 것 같아
조그맣게 공부를 시작했어요
모두 바라는 소박한 것들이 이루어지면서 한 발자국 씩 나아갈 수 있음 좋겠습니다 비교하지 말고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문열다가 치아 9개 날라간 사고영상206 S.COUPS.10:0183073 3
유머·감동 우리집 아파트 사람들 엘리베이터 절대 안기다려줌137 311324_return9:0578104 10
유머·감동 수능 올 4등급이면 공부 못한 건가요?.jpg121 탕탕후루루루16:3034408 1
이슈·소식 오늘 터진 아이돌 팬싸 보이콧사건106 He18:3436271 15
유머·감동 이런 사람들이 진짜 밝은 사람임141 이등병의설움8:0484011 23
만국 공통 엄마들 여름 휴가 사진 특ㅋㅋㅋ3 누눈나난 03.05 23:33 9612 1
대구 지하철에 오랑우탄 출몰20 닉네임170653 03.05 23:24 34629 13
배우 나인우 미담4 더보이즈 상 03.05 22:56 5401 2
은근 감동적인 원피스 상디 생카 굿즈24 사정있는남자 03.05 22:53 8820 1
미친 학교에 미친 선생의 등장이라… (스압주의) 엘리엇 03.05 22:50 6741 0
내가 교수를 가뒀어ㅠㅠ 호빗러빗 03.05 22:49 4137 0
중국인들 진짜 좋아한다는 한국 배우 짤 누눈나난 03.05 22:46 6173 0
의외로 충청도에선 칭찬인 말5 박뚱시 03.05 22:46 12340 0
안중근 의사가 순국 직전까지 가슴에 품었던 사진1 더보이즈 김영 03.05 22:41 4180 2
사람에 따라 갈리는 엔초 먹는 방법1 쇼콘!23 03.05 22:14 2484 0
혈액형별 인생 난이도.jpg3 Tony Stark 03.05 22:11 4602 0
아는 사람은 아는 생수 비린내...jpg1 He 03.05 22:10 2185 0
댕댕이만 있을때 배달이오면2 용시대박 03.05 21:59 3922 0
셀카를 확대해보니1 Jeddd 03.05 21:49 1511 0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듯한 카리나 (feat.도파민중독)14 sweetly 03.05 21:47 19487 7
요즘 일본에 출몰하고 있는 신종변태들44 이차함수 03.05 21:42 23013 0
관계 중 음경 부러진 남성… 알고보니 안에 '이것' 있었다3 엔톤 03.05 21:40 4710 0
2022년 최고의 억지 밈.jpg35 사랑을먹고자 03.05 21:39 42190 10
파묘 할머니 정체 (스포주의)17 풋마이스니커 03.05 21:20 18650 15
게임 유튜버들의 인생작으로 자주 언급되는 게임 top510 사다함 03.05 21:18 6117 1
전체 인기글 l 안내
6/15 23:00 ~ 6/15 2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