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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명ll조회 9222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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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대단들 하십니다..
2개월 전
생명걸린 환자를 외면하는데 의사편 들어줄사람 얼마나 될까...
2개월 전
와.. 진짜 이기적인 집단..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무색하네요
2개월 전
의대 학장들이 의사들 말 씹고 정부 편으로 섰더만, 정작 책임져야할 사람은 냅두고

환자만 인질로 잡는 의사들 수준 자알 봤습니다;

2개월 전
이릉노조위무선  남잠! 남가둘째형님
사람 목숨줄 가지고 협박하는게 의사…?
2개월 전
본인 가족이거나 VIP였으면 파업이고 뭐고 달려와서 수술 했겠죠? 언제는 뭐 응급환자는 다 치료하고 있다면서요?ㅋㅋ
2개월 전
MICDROP  서로가 본 서로의 빛
이게 의사? 진짜 이제 의사하면 예전과 다른의미로 생각함
2개월 전
더욱이 증원확대 지지하겠습니다.
2개월 전
나와함께있어줘  ♡쁘띠♡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사람 목숨 가지고 협박하는게 배운 의사라는 사람들 대부분이 내린 결정이신가요?

2개월 전
갑질 소름돋네 무조건 증원해야할듯
2개월 전
의사맞냐
2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증원 지지합니다 무조건 증원 !
2개월 전
JD1
살인마들..
2개월 전
흑발의 북부대공  미소년을 좋아해
90대 말기암 환자고 여명 얼마 안남았으면 안타깝지만 대학병원에 오래 못 있어요. 요양병원 가는게 맞습니다.
2개월 전
정말 대단하네요 어휴
2개월 전
나타드코코  부드럽고쫀득쫀득
가끔 댓에 부리나케 달려와서 의사 탓 아니라고 하는 무프사 8렙 분들 이 글엔 왜 안 계시는지
2개월 전
90대 말기암..
2개월 전
아니…여기 나이가 90세고 말기암이니까 냉정하게 아 가망없으니 요양가야겠네 ㅇㅇ 그러실건가요?
본인 부모님이라면 그렇게 행동 하지도 않으실꺼면서 쿨한척 냉정한척 댓글다는거보고 진짜 기가차네요

2개월 전
꼭 돌려받으시길
2개월 전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진물로 인해 살갗이 벗겨져 쓰라린 고통을 호소하던 A 씨는 동네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고,

급히 119구급차를 타고 부산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입원이 거부되었다.

구급대원은 “위급한 환자였는데도 병원 측에서 파업 중이라 진료를 할 수 없다고 했다. 전공의가 없다. 그냥 요양병원 가서 주사 맞으면 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A 씨의 아들이 이 사실을 알고 병원 측에 항의했지만, A 씨는 응급실 앞에서 30분가량 방치되었다고 한다.

그는 “아버지는 입구에서부터 추우셨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신경 써주지 않고”라고 말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다른 병원에 가봐도 결과는 똑같았고 A 씨는 4일 동안 총 5개의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지 못했다.

닷새 만에 겨우 대학병원에 입원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그간 겪었을 아버지의 고충이 떠올라 화가 치밀었다.

A 씨 아들은 “최소한의 의사들은 남겨둬야 하지 않냐. 다 떠나가면 누가 진료하냐”라고 호소했다.

2개월 전
죽일넘들
1개월 전
나는야 집순이  이불밖은 위험해
아 어떡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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