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51013
전남 여수에서 택시기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남겨진 2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단독(재판장 정희엽)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여)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