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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er0036ll조회 14842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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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부사수 생각나는데
30일 전
일을 딱 찝어서 알려주지않으면 뭘 해야할지 전혀 모름... 진짜 공감 딱 시키는것 이상은 전혀 손도 안대고
30일 전
Dylan O'Brien  Rhodes
😲
30일 전
노래는 어떻게 골리서 불렀을까
30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일 전
😲
30일 전
같은 경우인진 모르겠지만..이정도는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관찰해서 알아내야하는것 아닌가 싶은 걸 묻는 글 많이 봤어요
30일 전
나의 모든 이들에게,  슬퍼해도 돼 다 지나갈 거니까
애들 맨날 샤프 뭐 쓸지 저한테 물어봐요
골라주면 다른 거 씀

30일 전
ㄷㄷ..
30일 전
와 심각하다......먼 미래에 내가 회사 팀장 과장 쯤 달고 있을 때 들어오는 신입 상태가 저런다는 거잖아...??너무 두려운데
30일 전
이정도라고요?? 이게 무슨일
30일 전
너무 어이없어서 진짜인지 의심하게 됨... 오마이갓이다
30일 전
???? 무슨 말이에요..??
30일 전
스스로 생각해서 판단하려고 하는 의지가 없다는 말일 거예요 누군가 이렇게 해! 저렇게 해! 이런 식으로 정해줘야 행동한다는 것 같습니다
22일 전
사람 맞나요?
30일 전
설마...좀 떨어지는 애들이 그렇겠지...보통 다 그럴라구...?
26일 전
뭘 모른다는거에요..?
22일 전
뭐하나 건수 잡아서 요즘 애들~ 대부분~ 이러는 거 꼴보기 싫네
22일 전
아픈애들 놀리지마라 진짜...그러는거 아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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