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피지웜스ll조회 18058l

"5년에 1억 모은다"…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지갑닫는MZ] | 인스티즈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91252


"5년에 1억 모으기를 목표로 잡고 적금 4개에 200만 원 정도 붓고 있어요. 요즘에는 뭐든지 비싸서 생각 없이 쓰다간 한 푼도 못 모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최근 고물가가 장기화하면서 MZ를 중심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저축을 확대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과거 MZ세대가 '플렉스(flex)'를 즐기는 모습으로 대변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고물가로 인한 경제 불안이 커지자 불필요한 소비를 절약하는 대신 미래 대비를 위해 저축을 늘리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20대는 집안 사정마다 다르더라구요
양극화가 심해진걸 느낌

14일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22
14일 전
😲
14일 전
좋아좋아 사회초년생이 저축해야져 ~저도 같이 동참해 매년 4천만원씩 모으는데 3년차에 개인사업자도 부업으로 낼 생각이에요~어차피 관리직이라 ㅋㅋㅋ회사다니면서 하게요 ㅎㅎ
14일 전
앗 어떤 걸로 사업할 생각이세요?
14일 전
가족사업이긴한데 발전소용 히히
14일 전
부럽다...1년에 1200 정도 겨우겨우 모으는데
14일 전
욜로 욜로 유행할때 돈못모아서 나이들어 원룸 전세할 돈도 없는 사람들 보면 이게 맞는거 같기도 한데 너무 닫으면 경제가 안돌아가고... ㅠ
14일 전
200만원 적금을 넣을 수 있는 급여가 부럽네요...
14일 전
22... 200을 어케 적금하죠.. 월급이 겨우 200인데.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다들 현명한 소비를 하시는 거겠죠!
요즈음 사람들을 보면 저축도 열심히 하지만 또 즐길 땐 확실하게 즐기는 문화가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14일 전
일년에 천은 모으겠는데 .. 대충 사고 싶고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모았고 한계임 그게 ㅠㅠ 이천은 무리데스
14일 전
5년에 1억이면 허리띠 뿐만이 아니라 투자도 많이 활용해야 하겠네요 목돈 쓰지 않고 5년동안 월2천씩 모으는 거.. 이론으론 가능할지 몰라도 현실은 참 어렵죠
14일 전
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사회 초년생일때 나는 내가 벌어 내 생활도 해야 하고 부모님 빚 갚는 것도 도와야 하고 아무리 쪼개고 쪼개도 일년에 600정도 모으는게 다 였는데 그 모은 것 마저도 집안 형편 더 안 좋아져서 가족들 살 집 보증금 마련에 탈탈 털리고...
모으면 또 일생기고 모으면 털리고.. 이런 생활 하고 있는데 고등학교때 사이 틀어진 친구는 나보다 구린 학교 구린 직장 다녀도 집에서 용돈 받아 부모님 돈으로 먹고 자고 하면서 자기 월급 다 적금 붓고 일년에 천만원 적금하기 쉽다는 식으로 글 싸지르는거 보고 넘 현타 왔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십년도 더 됐는데..

14일 전
김 이후  해적
월급이 200이 안 된다고요
14일 전
원래 성향이 욜로 성향은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기사 그대로 물가가 너무올라서 더 소비줄이고 저축하는 중이에요 연금저축, ISA, 청약통장 등 저축성 상품 전부 포함해서 한달에 적어도 200은 하려고 노력중...
14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급여가 세후200인뎁....ㅠㅠㅠㅠㅠㅠㅠㅠㅜ
13일 전
찬우동  ssupporter
한달에 200 부으려면 10만원은 어디서 훔쳐와야겠는데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중앙대생이 분석한 ㅍ/ㅋ 특징...txt420 사나사나05.05 22:2083664
유머·감동 친구가 토요일 10시에 만나서 놀자고 하면 무슨 뜻으로 생각해?.jpg109 라라리라리라11:3628916 0
유머·감동 블라인드) 대기업 간 지방대 친구 학벌로 싸움남108 담한별05.05 22:4046026 10
이슈·소식 어린이날에 아동음란물 사고 판 사람들 최신근황80 그대내게햄버13:1618473 4
정보·기타 빅뱅 태양 16년만에 대학축제 등판.jpg77 peac10:1536870 9
자주가는 카페알바가 나를 기억하고 스몰톡을 하기시작햇다 이제 못가게되엇다.twt4 더보이즈 영 05.03 21:45 9176 0
해외여행 가서 먹은 ㄹㅇ찐맛집 말해보는 달글1 sweetly 05.03 21:38 3443 1
가난하게 자라서 오히려 비혼인 달글1 어니부깅 05.03 21:21 6042 0
화재로 불탄집에 성경책 하나만 살아남음18 풀썬이동혁 05.03 21:20 23068 2
유부녀와 바람 핀 20대의 한 후기132 311344_return 05.03 21:16 102474 21
판교 개발자의 하루…22 쿵쾅맨 05.03 21:06 29802 4
흙수저보다 더 슬픈 수저3 비비의주인 05.03 21:06 7482 0
3명 죽여도 후회없는 사람1 김밍굴 05.03 21:05 2449 0
중소기업갤 사장아들 축의금 Wannable(워너 05.03 21:04 7085 1
나는 어릴때 문방구 구이기계 이걸 구워먹었다211 호롤로롤롤 05.03 21:04 106311 4
웃으면서 후려치기 하는 직장동료4 백챠 05.03 21:01 6330 3
한국인 '세계에서 가장 배려심 없고 이기적인 민족'33 zxer 05.03 20:55 14304 0
[선덕여왕] 최고 시청률 40%에 육박했던 선덕여왕 마지막 에피소드.jpg(스압주의..4 따온 05.03 20:47 4263 4
AI야 남도일과 유미란 사이에서 태어난 딸을 그려줘!237 favouo 05.03 20:36 59531 47
하이브에서 카톡자료가 나온 배경5 성종타임 05.03 20:33 8261 4
2024 펜타포트 락페에서 기대가 되는 밴드 라인업 모음3 헬로커카 05.03 20:23 4170 0
만나이 절망편;7 307869_return 05.03 20:23 11242 2
어도어 민희진, 하이브 주장 정면 반박 "악의적 짜깁기" 311328_return 05.03 20:17 1355 1
한국인이 원하는 동아시아 지도.JPG6 311329_return 05.03 20:17 8003 5
2024 포브스 선정 가장 잔인하다는 쇼츠3 민들례 05.03 20:03 3735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6 16:24 ~ 5/6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