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언행일치ll조회 32308l 5


[네이트판] 생리대 문제로 부끄러운줄 알라는 시어머니 | 인스티즈

글삭제됐길래 내가퍼옴

근데 중복도아닌글 왜 맨날 삭제되는거임 ㅠㅠ?

추천  5

이런 글은 어떠세요?

 
   
윤살구  토끼사기꾼🐰
😠
14일 전
오히려 좋아요 시댁 안갈 핑계로 굿인데요?ㅋㅋㅋ
14일 전
생리가 더러운거라는 인식이 빨리 좀 개선되면 좋겠어요 모든 여성들이 하는 자연스러운거고 19금스러운 성적인거랑 관련된것도 아닌데..
14일 전
옛날사람이라 그런듯...시모 앉혀두고 성교육해야하나;
14일 전
뾰루룽  ㅡ☆
휴지로 감싼 걸 휴지통 뒤져서 봤다고? 소름인데...
14일 전
왓더
14일 전
퇴사만생각해요  퇴사하고싶다악!!!
으웩 시엄니 비위도 쎄네 그걸 볼 생각을 하고 ㅋㅋ
14일 전
핑구좋아  펭구도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야 막걸리야 시댁에 버리는 게 왜 부끄러운 거얔ㅋ 진짜 곱게 늙어라
14일 전
휴지로까지 감싸서 버렸는데 그걸 굳이 휴지 풀어서 확인해본건가요...? 며느리가 화장실 다녀오면 바로 화장실 달려가서 쓰레기통을 뒤져본다는 소리인데 너무 역겹고 더러워요.
14일 전
위기를 기회료
14일 전
시어머니가 이상한 인식이 옳다고 생각하고 말도 안되는 억지부리시네요
14일 전
오 지는 폐경해서 열폭이라도 하는건가...ㅋㅋ하여간 시짜는
14일 전
그정도면 흡혈귀아닌가요
14일 전
와 제정신인가?
14일 전
시어머니는 폐경전에 어떻게 생리대를 처리하신거지
14일 전
저는 모든 휴지를 변기에 넣고 버려서 그런가 생리대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오기에도 찝찝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생리대 성분 때문에 특유의 피냄새도 나고 같이 사는 딸이 없는 시부모님이라면 완경하신 나이일 수도 있으니 더 제 것은 안 두고 오고 싶네요.
14일 전
857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어디다 버리냐고 도대체.. 냄새 운운하는 것도 웃긴게 그럼 향기 좋은 쓰레기도 있나? 어차피 다 냄새나는 것들인데 생리대 냄새만 걱정하는게 웃김 막상 쓰레기통 열면 그냥 쓰레기 뒤섞인 냄새 밖에 안나는데
14일 전
으악
14일 전
아휴 며느리 대하는 태도가 휴지통 만큼도 못하는데 뭘.. 이 기회에 집에는 안들려도 되는 핑계 생김 개이득
14일 전
솔직히 생리대 갖고 남의 집에 버리는 거 예의가 아니다 갖고 나와야 한다 운운하는 거 한심해보임... 비닐 봉지에 싸서 들고다니는 게 더 비위생적인 것 같은데 ㅋㅋㅋ 생리대가 뭐라고 그 정도로 예민한 사람 집에 가고싶지도 않고
14일 전
휴지로 똘똘말아서 버린 생리대를 쓰레기통까지 뒤져 찾아낸 시엄마가 정상인가요?를 먼저 물어보고 싶네요
14일 전
친구 자취방에서도 같은 논란 글 몇번 봤는데
요즘 화장실 휴지통에 버릴일이 잘없잖아요 대부분 변기에 흘러보내고요 뚜껑달린 휴지통이라면 안이 안보이는데, 평소와 다름 없이 일주일이나지나서 청소할때 쓰레기통 열어봤는데 한참이나 지난 생리대가 있다면.....생리대는 냄새도 나니깐요
이런이유로 저도 본가가면 엄마한테 꼭 얘기해요
별개로 시어머니의 칠칠치 못하다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네요

14일 전
그럼 다 쓴 생리대를 집에 갈 때까지 뭐 가방에 넣어놔야하나; 그게 오히려 더러운데요
14일 전
나이많고 폐경된 시어머니중에 며느리가 생리하는 것도 질투하는 분들 계시더라고요
14일 전
스페이스캣  대략멍해짐
우웩
14일 전
전 그냥 쓰레기통 오래 안비우면 냄새날테니깐 제가 찝찝해서 따로 챙겨오긴해요ㅋㅋㅋ 보통.. 안챙기고 다니죠.. 어머님은 무슨 밖에서 생리하셔도 다 들고다니셧나..
14일 전
그냥 며느리가 맘에 안드는듯하네요
14일 전
화장실 쓰레기통 그냥 일반쓰레기봉투에 부어버리는거 아니였어요?? 뒤져볼 생각은 한번도 안해봄..
14일 전
난 진짜 중고딩때부터 생리대 숨겨서 가져가는 분위기 별로여서 걍 당당하게 들고다님.진짜 왜 그걸 숨겨야하고 부끄러워해야하는건지 이해 불가
14일 전
오히려 좋네요 이거 핑계로 앞으로 시댁이랑 안엮이겠다고 남편한테 말하면 될듯
14일 전
캐시뽑는황금손  3천캐시 또줘라
시짜가 저러면 전 영원히 시댁에 발길 끊을거같아요 ㅋㅋㅋㅋ 우웩...
14일 전
그게 왜 더러움 이해 안되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세번째 세로줄이 내일 일어날 일이래688 호롤로롤롤9:0845297 1
이슈·소식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159 태 리5:2858654 33
이슈·소식 임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떠올라?116 Twenty_Four12:4122740 0
유머·감동 집집마다 의견이 갈린다는 어버이날 문화106 보석보다도12:1631502 0
유머·감동 보육원에 과일을 기부하겠다니까 오렌지아저씨 반응227 영민입술내꺼11:5837417
할아버지들끼리 같이 술 마시던 사이였다는 팝가수 두명1 episodes 05.04 18:28 8954 1
남들은 상상도 못할 비밀스런 내 모습9 환조승연애 05.04 18:25 14301 1
안아줘요.gif3 +ordin 05.04 18:22 3474 2
오늘부터 술 마시고 집에 일찍 가야하는 이유.taxi47 꾸쭈꾸쭈 05.04 18:21 65451 0
일본의 뽑기(가챠) 근황13 아야나미 05.04 18:21 15319 3
"진열대서도 '니코틴' 방출"…국내 첫 확인83 S.COUPS. 05.04 18:21 70851 8
북한이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선양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울나라 재외공.. 넌 모르잖아 알 05.04 18:15 417 0
한번 중독되면 유독 벗어나기 힘들다는 식습관.jpg13 민초의나라 05.04 18:15 18962 0
현재 반응갈리는 옷빨 잘 받는 체중.JPG121 우우아아 05.04 18:08 89199 4
중소갤) 대구 중소기업 사무직 월급 인증65 Milk nuts 05.04 17:55 35636 0
RESCENE(리센느) Documentary 'THE SCENT' EP.3 'Ane.. 뭐먹지뭐먹지 05.04 17:53 176 0
스스로 약초를 찾아 상처 치료하는 오랑우탄 발견.news6 실리프팅 05.04 17:39 9292 6
오늘자 비주얼 레전드찍은 스테이씨 세은 야구장 미미다 05.04 17:36 1937 0
민변, 국정원에 '대학생 등 민간인 사찰' 정보공개청구 원 + 원 05.04 17:36 440 1
한국인이 외국인과 함께 범죄를 저지른다면? 소맥은반반 05.04 17:26 2847 0
흰머리가 나기 시작한 삼색이1 308679_return 05.04 17:15 2453 1
파스타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157 라라리라리라 05.04 17:08 86931 2
화협옹주가 썼던 화장품의 재탄생1 마유 05.04 17:04 4350 1
등원 시간에 본 귀여운 아빠들...JPG27 남준이는왜이 05.04 17:01 25304 21
살 빼기 너무 힘들엇는데 달리기 하고 걍 빠져서 억울하고 신기한 달글 (feat. ..28 아야나미 05.04 17:00 15260 4
전체 인기글 l 안내
5/8 18:22 ~ 5/8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