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 히틀러, 처칠의 그림 실력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이런 글은 어떠세요?

현대인이라면 하나쯤은 중독되어 있다

이슈 · 19명 보는 중

하객룩 한번 더봐줄수있을까,, 튜브탑 말고 이건어때?

일상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대학 가면 조용하고 잘생긴 애를 노려라

정보/소식 강철원 사육사, 모친상→푸바오 귀국 돕는다...뭉클한 자필편지 공개 [전문]

연예 · 1명 보는 중

요즘 안유진 보면서 배우상 이해되는중..

정보/소식 다시보는 한소희 류준열 첫 목격담 글

연예 · 12명 보는 중

아이유 전설의 뭉게구름

이슈 · 17명 보는 중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처칠 뭐야…붓터치 대박인데 16일 전
	토마토미트볼 히틀러와 푸랑코는 예술쪽으로 포기 하지않고 꿋꿋하게 나아갔다면 다른 의미로 이름을 크게 날렸을 듯.. 16일 전 애쥬 어떤 의미로요?? 16일 전 토마토미트볼 히틀러의 경우에는 원래 꿈이 화가였대요. 어릴때 미술을 전공했고 독일의사당 건축설계를 선정도 했을 만큼 조예가 깊은 사람이였다네요. 아무튼 미대 진학 실패하고 군인의 길을 걷게 됐다는데 그때 포기하지않고 계속 해나갔더라면 우리가 아는 독재자가 아니라 미술계의 거장으로 이름을 날릴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6일 전 애쥬 아 ㅎㅎ 히틀러 얘기는 유명하죠 전 처칠 그림이 제 취향이었는데, 다른 두 분만 언급하셔서 혹시나 다른 이유가 있나 싶었어요! 16일 전
	우엉근 난 프랑코 그림이 제일 좋음 그림 구도가 명확해서 뭐랄까 기본 중에 기본에 충실한 그런 그림.. 16일 전 우엉근 아쉽네 저 셋 중에 푸랑코가 제일 가능성 있었을거같음 당시 정형화된 입학 기준을 따지면 , 그럼에도 셋 다 너무 잘그림 16일 전
	나랑 가족이 되자 히틀러 그림은 평화롭다 못해서 따뜻한 느낌이 강해요.... 그래서 더 좀 낯설어요 ㅠ 그때 미대를 갔으면 어땠을지.. 16일 전
	십이야 ............아휴 16일 전
	속대전 당시 미대입시가 어떤 시스템이었을지..전공했던 입장에서 히틀러는 충분히 소질있어보이는데 의아함... 16일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ㅠㅠㅠㅠ안타깝다...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평생 화장 안 해도 되기 vs 평생 머리 안 감아도 되기378	비탐갇	11:34	60867	3
이슈·소식	국토부장관, 전세사기 피해에 "젊은 분들 경험 없어 덜렁덜렁 계약"207	권모술수가난	10:34	71840	12
유머·감동	뇌절 심하게온 로미오와 줄리엣 2024 캐스팅237	킹싸	6:12	111721	9
유머·감동	고대 그리스인의 항문이 너덜너덜했던 이유139	션국이네 메르	12:59	81690	4
유머·감동	역대 대통령중 최악이라 평가받는 문재인의 업적238	킹싸	15:00	5006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