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느낀 점.jpg

 

 

[윤정한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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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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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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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떡볶이먹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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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쿠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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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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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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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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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옹까망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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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그래서 사실 8년차인 지금 회의감이 너무 많이 들고 회사 퇴사하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열버는 승리한다는 일념 하나로 그냥 현실에 안주하면서 버텨왔는데, 사람이랑 부딪히는 스트레스도 일 적으로 부딪히는 스트레스도 해소 되는 건 없이 쌓이기만 하니까 너무 질리고 별로더라구요. 이직 잦게 많이 하는 분들이 더 좋아 보여요. 장기근속 생각보다 메리트도 없고 ㅋㅋㅋㅋㅋ 별로인 거 같습니다... 다들 저처럼 노예가 되지 마십셔

[213458789]

그렇죠하나의

[게임중독자]

1번이 진짜인듯.. 여러번의 이직을 반복하니 이제 좀 무뎌졌어요.

[nano1]

🥺

[가끔헛소리잘함]

14년 일했던 회사 때려치고 나오니 지옥이더라..

[똥못싼지일주일째]

1번 진짜 ㅇㅈ

[정체불분명]

맞아요 꼭 회사에 들어가야만 안정적으로 사는거라는 고리타분한 편견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보햄]

맞말인대 시드가 있어야 창업을할거아님
그리고 처망하면 다 빚인데
그리고 창업하면 쉴새없이 바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