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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절망적인 철도 환경...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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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는데 어떤 할머니가 열차 지연된 시간만큼 뜨개질해서 목도리 만들었다고..... 거기도 독일이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16일 전
그랬던 것 같아요. ㅎㅎㅎ 뮌헨이었나 그랬을걸요
16일 전
독일 출장 잦을때 ICE 자주 탔는데 한번도 제 시간에 탄적이 없어요. 삼십분이상 기다릴때도 있고 기다리다가 그냥 오는거 타라고 할때도 있음ㅎㅎ 한여름인데 에어컨도 안나왔던 기억 ㅋㅋㅋ 독일같은 선진국에서 넘 실망스러웠던 기억
16일 전
독일 갔다왔는데 제시간에 온적 한 번도 없음요 처음 탄 기차가 엄청 지연돼서 다음 환승할 기차를 못탈 뻔했는데 그 기차도 늦어서 탈 수 있었어요!^^ 어이없....
16일 전
유럽인들은 일 진짜 편하게 하는듯.. 우리나라였으면 오지게 욕 먹고 징계 받을텐데
16일 전
유가young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아 진짜 독일 기차 너무너무 짜증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행 갔을 때 몇시간 지연 당하고 취소 당한 적 있음ㅋㅋㅋㅋㅋㅋ
16일 전
그래서 입시하러 가면 입시날은 전날 가죠 보통...
16일 전
독일 한달 넘게 있으면서 제대로 기차 온 적 딱 한번뿐.. 기본 2시간 지연 ㅎㅎ 아님 30분 전에 기차 취소 ㅋㅋ
16일 전
텔레토비 뚜비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독일사는데 남편회사에서 집까지 기차로 40분 거리인데 퇴근 세시간씩 걸린적 엄청 많아요......ㅠㅠ 그레도 한달 정기권 가격이 49유로밖에 안해서 차타고 다니는것보다 기차타고 다니는게 훨씬 이득이라 어쩔 수 없이 기차타고 다녀요 ㅠㅠ
16일 전
대한민국 만세
16일 전
네덜란드에서 독일 넘어갈 때 기차 계속 지연되다 결국 취소돼서 무료 숙박권 받았어요..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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