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컴백 첫 주차는 거의 대부분 AR(마이크 한 5퍼센트 정도 깔거나)이나 라이브 AR로 하고 립싱크 대부분인데 오랜만에 라이브 감 느껴짐
아예 안 깐 느낌은 아니지만 모든 아이돌 들이 음방에서 이 정도는 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프리 데뷔 때는 진짜 1-2세대 급으로 쌩 라이브로 했던데 립싱크하는 무대처럼 완벽하지 않더라도 무대 볼 때 진짜 호감임
개인적인 소망으로 소속사에서 투자해서 마이크 수음력 좋은 걸로 바꿔주고
1위해서 앵콜 라이브하는 거 꼭 들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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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은근히 많다는 집안 사정 케이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