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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1214?sid=103

29일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 양측에 따르면 민 대표는 이날 오전 ‘30일로 요청한 이사회 소집을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답신 메일을 보냈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와 어도어 임원진의 ‘경영권 탈취 시도 혐의’를 포착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또한 어도어 감사 박씨를 통해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어도어 이사회소집을 요청했다. 임시주총에서 민 대표의 해임안과 이사진 교체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다. 현재 어도어 이사회는 사내이사인 민희진 대표와 민 대표의 최측근인 부대표(VP) 신씨·수석크리에이티브디렉터 김씨, 감사위원이자 하이브 측 인사인 박씨로 구성돼 있다. 신씨와 김씨는 과거 민 대표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일했고, 지난해 4월 민 대표가 어도어 지분을 취득하면서 함께 등기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민 대표는 두 가지 이유를 들어 소집에 불응했다. 1)’어도어 대표와 사내 이사진 교체에 대한 하이브의 요구 자체가 위법’하며, 2)’감사의 이사회 소집도 권한 밖이라 적법하지 않다’는 것이다. 민 대표 측은 “감사의 이사회소집 요구 권한은 ‘감사결과의 보고에 필요한 범위로 한정’하고 있어서 감사의 요구는 적법하지 않다. 이에 이사회 소집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하이브는 이미 25일 어도어 이사회 무산을 대비해 임시주총소집 허가 요청을 법원에 접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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