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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로니 핏짜
본문처럼 교육하는게 현실적으로 힘들거같긴 해요 ㅠ 최대한 티 안내고 해줄거 해주면 집안 형편이 괜찮은줄 알거고 사춘기때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하면 그걸 거절하기 위해서 당연히 형편 얘기가 나올거같은..
14일 전
내적킁
공감돼 대학시절 성인 딱 되니깐 더 지원안해주시더라 집이 크게 부족하진 않은데 학비도 입학하자마자 내 이름으로 대출받아서 취업해서 다 갚음.. 그때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사회생활 하다보니 자식에게 야박하시긴 한것 갔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그래서 나도 더 해드릴 수 있는데 용돈이나 선물 적당한 선에서 도리만큼만 하게 되네
14일 전
가연
어떻게 완벽하게 키우겠어요 저거 말고도 애 키울 때 신경 쓸 거 백만가진데.. 걍 구두쇠처럼 허구한날 돈돈돈 거리고 니만 안 낳았으면 더 잘 살았다 같이 극단적인 정도만 아니면 정답은 없다고 봄
14일 전
나와이리
티비에서 젊은 부부 중 남편이 돈도 잘버는데 애한테 나가는 돈을 아까워하는걸 봤던게 생각나네요 그것도 애 건강에 관한건데..보면서도 참 저러면 안될텐데싶었던..
14일 전
휴나_
재현 정한 시온
가난해도 최대한 해주려고 노력하는건 자식들이 모를수가 없을거임
14일 전
생딸기 와플
다이어트는?
일단 돈이 없다고 자식을 미래의 연금이나 용돈 같은 존재로 보면 절대 안되는듯...
자식은 커서 부모 의절할 생각을 하게 됨
14일 전
유랑의 달
22
14일 전
jjjjbaby
나도 부모님이 사교육 많이 시키고 맛있는거 많이 먹이고 최선을 다해서 지원해준게 다 느껴져서 죽을 때까지 갚을 생각임.. 너무 고마움
14일 전
생생귤탱
딱 본문처럼 자라서 그런가 나이들어서 부모님 뒷바라지할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14일 전
6개월 도전하기
좀 좀 낳지 좀 마라~ 진짜 준비도 없이 낳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받는 지금 2030 세대가 최악의 세대 맞는듯. 출산율이 낮을 수 밖에지
14일 전
외우나
맞음
14일 전
음성인식
얘! 뭐가 잘 안되니?
성장기때는 그럴지몰라도... 크면 정신차리지 않을가여??
14일 전
구준표
잘생겼지 키 크지 돈 많지
부모가요?
14일 전
이예화
다른건 몰라도 먹는 거 만큼은 다 사줬던 엄마아빠 ㅠㅠ
14일 전
메롱메롱
솔직히 다 퍼주면서 키울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렇게 키울바에 그냥 안 낳을래요..... 노후 대비로 낳는것도 이해 안되고요.. 자식들도 자신하나 챙기기도 힘든 세상인데ㅠ
14일 전
하이_라이트
💙💛💚💜💡
그리고 혼날 때마다 용돈 뺏는거.. 그렇게 크면 "내가 어떻게든 돈 모아서 이 집 나간다" 됩니다ㅎ..
14일 전
재뀨미
근데 충분하게 투자하고 다 키워놔도 요즘 부모 노후 부양 생각하는 자식들 별로 없는거 같음 그냥 뭐 나이들면 요양원 보내고 홀로 지내는 노인들도 진짜 많은거 같고 그렇네요
요즘 부모들은 자기 노후랑 자식 미래까지 책임질 재력 없음 키우기 힘들거 같음..
14일 전
분홍소다
먹는거랑 교육은 안아끼는게 맞음.
근데 아이들이 원하는 많은 용돈, 고급형 핸드폰패드, 연예인이 광고하는 옷,화장품, 해외여행, 예체능,유학(소수경우)이런부분은 다 해줄수있는경우가 찐부잣집아니면 거의 없음.
부모야 다 해주고 싶은게 정상임.
근데 그렇다고 노후 갈아서 다 해주면 우리부모는 노후관리 안하고 뭐했냐라고 욕하는 경우도 많음.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아껴야한다면 아끼고 현실조건이 좋지 않다면 타협하는것도 태어나서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교육임.
우리 부모는 이걸 해줬네 안해줬네 내가 이런집에 태어나서 이 생각하는 자식으로 키우면 안됨.
아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최대한 해주는 건 물론 맞는데 못해주더라도 대화를 통해 아이와 타협을 하는게 중요함.
14일 전
Getting better
22
14일 전
김갈맥
33 아이에게 돈을 펑펑 쓰라는 게 아니라 애한테 합리적 소비에 대해 알려주는게 중요하다는 얘기죠... 실제로 돈이 없어도 그런거 살 돈이 어디있어! 하지말고 아이가 필요없다는 걸 스스로 납득할 때까지 대화와 설득을 해야 하고요... 그래서 육아가 어려운 것 같아요
13일 전
hihellolove
맨날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는데 어떻게 돈 없다는
말이 안나오죠?! 고정수입과 필수지출을 쉽게
설명 해도 아이는 일차원적으로 돈이 없다고 받아
들이죠 아이니까요… 수백번 알려줘도 엄마 돈없어?
다른돈은있어도 징난감 살 돈은 없어 하면
그럼 나는 고기랑 과일 안먹을래 장난감 사줘
그 돈으로 해여;( 6세 입니다
14일 전
밋힝상큼힝
돈 이야기로 빠지는 것보다는
이젠 이번에는 장난감 안 살거야 저번에 샀잖아 같은 말로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14일 전
희다람
٩(ˊᗜˋ)و
그게 돈이 없어 못사준다는 이야기를 아이에게 하시게 되면 그렇게 됩니다..ㅜㅜ 말씀처럼 아직 아이가 지출과 소득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기에 아무리 말해도 돈없어서 못사준다는 말이 되어버리는데, 돈이없어 못사주는것이 아닌 '필요하지 않아서' 사주지 않는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셔야해요. 그리고 아이가 장난감을 접하며 노는게 현재 가장 즐겁기 때문인데, 이것을 다른 즐거움으로 유도하셔야합니다. 일례로 저희 아이의 경우 4세인데 장난감 가게에 가도 사달라고 하지 않아요. 그냥 구경은 할 지언정 다 보고나면 엄마 가자~ 하거든요. 일단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것보다 엄마아빠와 공원에 가서 솔방울 던지기하고 곤충잡고 하는것이 훨씬 재미있다고 아이가 생각하기 때문이고, 아이의 앞에서 가지고 싶지만 필요한 것인가? 라는 고뇌의 과정을 일명 쇼를 통해 자주 보여주다보니 아이 역시 자연스레 이것이 과연 필요한가 하는 고민을 하게되거든요. 오늘 아이를 데리고 어린이날도 있고 하니 장난감 가게에 갔는데 부러 커다란 로보트 앞에서 어때 이거 멋있지 갖고싶어? 하니 한참 고민하더니 멋있긴한데 안필요해 그러더라고요. 필요하지않아도 엄마가 선물해줄수 있는데 그러니 어린이집에 있다고 말해요. 그래서 결국 아이가 사고싶어하는 색칠공부만 사서 돌아왔거든요. 멋있게 칠할테니 벽에 붙여달라 해서요. 앞에서 '쇼'를 한번 해보세요. 이것이 지금 필요한데 살까말까 고심하면 아마 아이는 사라고 할거에요. 그때 엄마가 먼저 하지만 이건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야. ㅇㅇ할때 사용하는건데 엄마는 ㅇㅇ를 하지 않거든. 어떡하지? 하고요. 이런 상황을 자주 접하다보면 아이는 부모를 모방하기에 자연스레 따라 생각하게 돼요. 그리고 그냥 장난감 코너나 이런것들도 자연스레 지나쳐보세요. 그것이 결코 대단한것이 아니며 스쳐지나는것들중에 하나임을 부모의 행동으로 보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따라와요. 지출과 소득에 대한 경제관념 등은 아이가 조금 더 큰 뒤여도 괜찮아요.
14일 전
hihellolove
아이고… 내 필요성의 여부를 왜 엄마가
결정하느냐 따집니다~ 어렸을때는
안그랬어요 ㅋㅋ돈이 없다가 아닌 지금은 장난감에 관한 지출을 계획 하지 않았다고 합니당저는 경제적인 관점은
미리 가르쳐야한다는 주의에요
은행놀이 가게놀이 등도 하고 있구요
본인 장난감 살때도 금액 목적등 미리 정하고현장에서 + 인터넷 검색 등도 해서 선택 하게 합니다
14일 전
희다람
٩(ˊᗜˋ)و
아뇨 아이가 필요한지 아닌지는 본인이 판단해야죠.. 위에 쓴것처럼 부모는 앞에서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면 돼요. 필요성의 여부는 온전히 아이가 결정하게끔 해주세요. 아이는 부모를 따라오게끔요. 돈없다는 소리가 어케 안나오죠 하시기에 그대로 말씀하신줄요ㅋㅋ 차라리 경제관념을 가르치고자 하신다면 용돈을 지급해줘보는건 어떠세요? 아이가 스스로 조절해 사용할수있게요. 저도 4살 아이만 키운것은 아니고 교육쪽에 장기간 몸담은 이력이 있어서 주절주절 떠들어보고 갑니다ㅎㅎ 어찌되었건 아이를 잘 아는분은 부모이기에 어련히 잘 하시겠지만요ㅜㅜㅎㅎ
14일 전
희다람
٩(ˊᗜˋ)و
저도 아이에게 인색한 편은 아니에요. 오히려 주변에서 그렇게까지나 한다고? 하는 소리를 자주 듣는데 집에 교구는 구색이 제법 갖춰져 있으나 장난감은 극소량 있어요. 작은 미니카 두대, 동요 나오는 장난감, 실물을 기반으로 한 병원놀이와 소꿉놀이 소량 정도요. 아이가 필요로 하지 않으니까요..
14일 전
돌문어
맞말~ㅎㅎ 장난감 백개 사주는 거 아무런 교육적 정서적 의미없고 걍 환경파괴임. 필요한 것만 딱딱 생각해서 사줘야지 무지성으로 장난감 사주는 부모들보면 음... 좀 자식교육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보임요.
12일 전
다 지나갑니다
이런거보면 진심으로 궁금함..
부모의 지원을 어느정도, 언제까지 받느냐가 정상범주라고 생각하는지…
취향과 과시를 위한 패션아이템, 기계가
성인이 되어서도, 심지어 결혼을 갈때 혼수 or 집 지원이 어떻게 어떻게 지원 범주에 들어가는것인가…
그러면서 노후준비가 어쩌고 저쩌고…
아찔 그잡채
14일 전
밋힝상큼힝
저는 어렸을 때 아파서 병원가려고 돈 달라고 하는 것부터 눈치 보이며 살았어요..
그때 집안이 너무 안좋았지만.. 엄마는 돈 없다는 소리, 아빠는 그런 말 없이 달라는 대로 주셨고.. 그래서 제가 성인이 되고 돈 벌자마자 아빠한테만 용돈 더 드리거나 돈이 필요로 하셔서 걱정하실 때에는 제가 말도 없이 먼저 주기도 했네요...
진짜 돈이 없을지라도 티는 안내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특히 정말로 필요로하는 돈에서요ㅠ
14일 전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돈 없단 소리를 애한테 왜 해요 애보고 어떡하라고ㅠ
14일 전
213458789
너무슬프네요
14일 전
로운컵
그냥 돈없으면 애를 안낳는게
14일 전
먕ㅇ
잘해줄자신없으면 싸지르질마
14일 전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돈 안 아끼고 잘 써도 부모 물주로 보는 자식 많이 있습니다.
뭐든지 무조건 이렇다는건 없는거 같아여
14일 전
조성로연
돈없다는 말 달고 살고 인색하게 했지만 낳아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키워주고 그자체로도 대단한건데,,, 슬프네요 ㅠㅠㅠ 인색한 부모 밑에서 자랐지만 나는 지금 내 한몸 건사도 힘든데 지금 내나이에 아이 낳고 그래도 열심히 키워준다고 키웠구나 하고 점점더 이해하게 돼요ㅠㅠㅠ
14일 전
손서꾸
그개 쉽지 않죠..... 저희 부모님이라고 뭐 그러고 싶어서 저한테 돈 없더 그랬겠나요
14일 전
루루
🖤🤍
근데 자식한테까지 가성비 찾으면 도대체 자식을 왜 가진거지... 자기앤데
13일 전
하리고
나는 정반대인데?
경제적으로 괜찮았지만 엄마아빠도 검소하시고,
나도 교육비 제외하고 가성비로 컸는데
엄마아빠를 가성비로 생각하지 않음.
남한테 민폐 안끼치려고 하고, 돈계산할때는
내가 반씩 내고 상대 부담안주려는 사람으로 큼.
내자식도 이렇게 키울거임
13일 전
월와핸진
김석진 이사님
저도 대부분 지원은 해주셨지만 돈없다고 맨날 들어서 쇼핑같은걸 거의 안해요 ㅋㅋㅋㅋ
무조건 적금생각뿐
그래서 뭐 생일이나 어버이날 선물? 별로 뭘 챙겨야할지 모르겠던데
13일 전
열받새
본문의 쟁점은 부모가 자기 쓸거 다쓰고 애한테만 아끼는 것인지 아니면 원래 검소하신분인지에 따라 다를듯
우리 부모님은 imf를 겪은 세대이기때문에 아끼는게 디폴트였음 부모 본인한테도 적용되는 얘기였고
나도 덕분에 풍족하진 않았지만 소비할때 두번 세번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고 또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음
돈없다 돈없다 하는 소리는 자식한테 할 소리가 아닌건 인정
13일 전
유리루리
확실히 하는 말로는 돈 없다는데 명품 지르고 다니고 술 마시고 다니고 내 병원비,교육비 뭐 하나 해준게 없어서 크고나니 사이 진짜 안좋은듯..
1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떡볶이치즈추가
22
13일 전
파라
자식에게 돈이 없다는걸 지나치게 어필하지 말라는게 아닐까요? 펑펑 쓰라는게 아니라…
부모가 근검절약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알아서 자식도 부모의 습관을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돈이 없다며 자식에게 같은 부담을 지게 하는것 보다도요.
13일 전
시네마천국
원하는 걸 다 해주란 말이 아니라 말 그대로 형편에 비해 가성비 따진다는 말이죠 부모가 아끼고 살면서 자식한테 공부용으로 보급용패드 사주면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맥북 쓰고 최신 휴대폰 나올 때마다 바꾸면서 자식한테는 돈 없다고 보급용패드 사주면 당연히 빈정 상하죠 생각보다 그런 부모들 꽤 있어요 본인 몸에 좋다는 거는 다하면서 애가 아픈데 병원 간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봤네요
13일 전
묘영
글 스탠스가 무슨 부모한테 아이패드 사달라고 조르는수준의 내용이네요 알건 알아야죠 자신의부모 소득수준을 유대인들은 어릴때부터 가계부 작성 하고 소비지출 줄이는거 알려준다던데
13일 전
예뿡
어렷을 때 하도 돈 없다 얘기 많이 들어서 돈 벌기 시작하고 2년동안은 펑펑쓰고 다녓다..
13일 전
_H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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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후 독일이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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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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