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라라리라ll조회 15301l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2 나도 백수인데 내가 쓸 돈 아껴서 꽃사드리고 케이크사드림
23일 전
111
23일 전
각자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른 거지
남의 집안 3자가 이해 하면 어쩔꺼고 못 하면 어쩔껀데요
경찰에 신고라도 하시게?

23일 전
22
23일 전
HI9HLI9HT  오래보자
33
23일 전
33ㅋㅋㅋ 알아서 합시다~~
23일 전
44
14일 전
555
2일 전
 
알바도못했고해서 진짜 찐으로 돈없음못하는거지..연락한통드리는것도좋은듯
23일 전
돈으로 꼭 성의를 보여야하는건 아니니까
23일 전
Prost!  건배!
정말로 카네이션조차 사기 힘든 상황이신 분들도 있을 수 있어서... 사실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마음은 표현할 수 있는거잖아요. 고맙다는 말, 집에 있는 재료로 저녁을 차려둔다던가, 시간을 좀 쪼개서 집을 치워둔다던가 어떤 방법으로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다면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23일 전
알아서 해라 좀
23일 전
222 근데 카네이션도 못살정도라면 부모님도 당연히 아실거고 이해하실듯
23일 전
백수인거 빼고 다구라일듯
23일 전
집안 분위기에 따라서....
23일 전
나도 백수일때 큰 선물은 일하는 형제자매들이 샀지만 카네이션 꽃 화분은 매번 내가 꼭 챙겼음
23일 전
이건 선물 유무보다 부모님 성향에 따라 다름 현금 제외 모든 게 쓸모없다 느끼는 사람들이 있어요
23일 전
22 돈 없으면 편지든 요리든 꽃한송이든 드릴 방법은 많다고 생각힙니다
23일 전
HI9HLI9HT  오래보자
백수인데 식당 예약해드리겠다고 하니까 거절당했습니다... 취업이나 하라곸ㅋㅋ ㅠ ㅠ
23일 전
Shigol Jabjong  귀족
1
23일 전
2
23일 전
만원이면 하나 사는디
23일 전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건강하기만해도 행복하실 거에요
23일 전
똘병  뚜벅뚜벅 걸어옴
냅둬유 알아서 하겄제
23일 전
익잡 갔다 익예 갔다 인포까지 왔네
23일 전
(내용 없음)
23일 전
편지라도 줍니다
23일 전
2
23일 전
신입  (?)
다이소에서 모조 카네이션 1천원이면 삼...
23일 전
2. 카네이션 그거 몇천원 한다고 그것도 준비 안하는 건 성의가 없는 거. 최소한 정말 아무리 털어도 돈이 없으면 색종이를 오려서라도 만들어 오던가요.
23일 전
111 그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심적 여유가 없어서 힘들 수 있음 이해함..
23일 전
뭐 어버이날말고 평소에도 잘 챙겨드리면 됐지,,
23일 전
어버이날이 머라고 ㅋㅋㅋ 평소에 효도함 ㅅㄱ
23일 전
스콜피우스 말포이  드레이코 아덜램
집안끼리 알아서 하는거죠..
23일 전
1
23일 전
ㅋㅋㅋㄲㅋㅋㅋ카네이션 안좋아함 돈 좋아하심 우리 아빠는 돈 없어서 미안하다고 내년에 해주겠다고 문자 했음ㅇㅇ 제3자집안을 남들이 이해하고 말고 하니 그저 웃김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별명이 "한국에서 초인기" 라는 일본 연예인331 m1236378413:3270391 0
이슈·소식 "호중이 잡혀갔는데, 지금 공연해야겠어?”…임영웅 비난, 여론은 '싸늘'211 우우아아9:3173939 2
이슈·소식 [단독] 민주, 오늘 '전국민 25만~35만 원 민생지원금' 당론 발의169 네가 꽃이 되었10:4150660 7
이슈·소식 속보) 얼차려 cctv 확보121 민초의나라7:0591727 7
이슈·소식 이건 민희진이 진건데139 우우아아7:3392139 28
현재 난리난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링크 관련) 311328_return 7:24 9750 0
비행 교관이 말하는 비행 중 진짜 공포25 306399_return 7:24 40625 15
너무 슬픈 한아름송이 인스타 글(feat.구름이)19 원 + 원 7:23 50488 38
베트남 나트랑 아미아나 리조트.jpg1 JOSHUA95 7:23 4601 0
이거 들어간 버거 호vs불호1 요원출신 7:21 1340 0
대장금에서 제일 희열 쩔던 음식 경합 에피소드1 까까까 7:16 4196 1
사자도 외모 본다.jpg5 디귿 7:10 7863 1
오킹의 사과에도 용서할수 없는 이유1 더보이즈 김영 7:08 8994 0
성인용품 사용후기5 알라뷰석매튜 7:08 19519 0
마사지 받던 중 속옷 속으로 손이 '쓱' …마사지사 "마음이 가서"13 우물밖 여고 7:06 16135 0
속보) 얼차려 cctv 확보122 민초의나라 7:05 92354 7
주위에서 종종 보인다는 결혼사례 꾸쭈꾸쭈 7:02 12843 0
가수별 부딪혔을 때 반응 마카롱꿀떡 6:01 5438 0
[속보] 법원, 민희진 손 들어줬다…하이브에 "민 대표 해임 목적 의결권 행사 불가.. 실리프팅 5:55 4284 1
군 복무 BTS 지민, 부친 통해 경남교육청에 장학금 1억 기부2 ♡김태형♡ 5:55 2225 0
💃🏻 여시들의 취미를 사진으로 보여줘 💃🏻3 311344_return 5:53 2113 0
尹 "숫자 중요치 않다…똘똘 뭉치는 뜨거운 분위기면 나라 지킨다”6 환조승연애 5:53 1603 0
다이소의 또다른 대란템7 WD40 5:53 31109 5
이직 면접 다 떨어져서 탈출 실패하고 회사 돌아옴 고양이기지개 5:52 8163 0
"최저임금은 올리고 윤석열은 끌어내리자"4 배진영(a.k.a발 5:52 1257 4
급상승 게시판 🔥
전체 인기글 l 안내
5/31 22:24 ~ 5/31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