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환조승연애ll조회 18604l 4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https://cafe.naver.com/remonterrace/32193680?tc=shared_link


맘카페 핫플난 '자식에게 용돈 바라지 마세요' .jpg | 인스티즈



맘카페 핫플난 '자식에게 용돈 바라지 마세요' .jpg | 인스티즈



맘카페 핫플난 '자식에게 용돈 바라지 마세요' .jpg | 인스티즈



맘카페 핫플난 '자식에게 용돈 바라지 마세요' .jpg | 인스티즈



맘카페 핫플난 '자식에게 용돈 바라지 마세요' .jpg | 인스티즈



맘카페 핫플난 '자식에게 용돈 바라지 마세요' .jpg | 인스티즈



맘카페 핫플난 '자식에게 용돈 바라지 마세요' .jpg | 인스티즈



맘카페 핫플난 '자식에게 용돈 바라지 마세요' .jpg | 인스티즈



맘카페 핫플난 '자식에게 용돈 바라지 마세요' .jpg | 인스티즈



맘카페 핫플난 '자식에게 용돈 바라지 마세요' .jpg | 인스티즈



맘카페 핫플난 '자식에게 용돈 바라지 마세요' .jpg | 인스티즈



맘카페 핫플난 '자식에게 용돈 바라지 마세요' .jpg | 인스티즈



추천  4


 
   
NHC Reece Bibby  19980813
마지막 댓글 정말 공감... 본인들 용돈도 줘야하고 자식도 낳아야하면 무슨 돈으로 키우나요
4개월 전
👍
4개월 전
저도 어릴 때부터 너한테 들어가는 돈 하나하나 기록해두고 있다 나중에 두 배로 받을 거다 이런 말 많이 듣고 컸는데 억울하더라고요 자식지원은 본인들 선택이고 효도받는 건 의무고
4개월 전
노후 준비 안 돼 있으면 어쩔 수 없는데 먹고 살기 충분하면서 생활비, 용돈 바라는 거 이해가 안 됨 멀리 봐도 바보 같은 짓임..
4개월 전
부모님들 자식 자랑? 그런거 자체가 없어져야해요 어머니는 안그러시는데 사이도 안좋은 분이 취업하기 전에는 취업으로 스트레스 주더니 취업하고나니까 이젠 용돈으로... 본인 자식들이 어디 취업하고 용돈 얼마 주는걸 도대체 만나서 왜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본인들 얘기를 하시라구요...
4개월 전
한국식 물질적 효도 - 비생산의 극치인 사회적 가스라이팅
자식이 잘살고 가정을 이루어서 또 자식을 낳아 잘 기르는 게 진정한 효도임
자식의 자원이 부모에게 가느라 자손을 가지는 데에 지장이 생기는 건 넓은의미로 생명활동을 끝내는 자살과 다를 바 없음

4개월 전
까힛  뭐여 뭔디
다 맞는 말인데
바라는건 문제가 맞는듯...
자식 사정 뻔히 알텐데 그 자식이 본인들처럼 애낳고 키우려면 지금보다 더 여유있으면 좋겠다 싶어야지
그것마저도 가져가려하면... 악순환만 반복이지

실제로 자기 아들 변호사 됐다고 잘다니던 회사 그만둔 직원분 생각나네요
용돈 받아서 집에서 편하게 있을거라고 ㅋㅋ 평소에는 공부만한다고 그렇게 욕하더니

4개월 전
꽃이피는 동쪽에서  조화로운 렌
진짜 저런 부모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4개월 전
어벤져스  end game
부모님께 보여드리고싶네요..
달에50만원씩 꼬박꼬박 받아가시는..ㅎㅎ

4개월 전
젓소  내가젖소...
트라우마 플래시백 오네요. 제가 아직 중학교때 아빠가 "너 먹여주고 키워준거 두배로 갚아, 그리고 나중에 나이먹으면 내가 너한테 해줬던것처럼 내 x도 닦아줘야해" 이러다가 언제는 또 "우리 딸 하고싶은거 다 해줄게!" 이러고...ㅎ
4개월 전
어느집 누구는 용돈을 얼마나 주네마네... 저런 자랑 진짜 없어져야돼요;...;
4개월 전
우리엄만 댓글들처럼 절대 자식들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음. 근데 나는 엄마가 어떻게 우릴키웠는지 아니까 많이 도와드림(우리때문에 엄마는 노후준비를 아예 못했으니까) 근데 형제들은 취직과동시에 도망치듯 결혼해서 엄마 지원을 못해줌. 그래놓고나중에 애낳으면 키우러오라고 집근처로 이사오라는데 기가차더라...
4개월 전
바라는 부모들 본인들은 효도 제대로 했나 궁금하더라고요? 뭐 시댁 친정에 얼마나 잘했길래 자식에게 저러나 싶어요. 그리고 다른집 자식이 얼마 갖다바쳤다는 것 들었을 때 내 새끼에게는 얼마 뜯을 수 있을까 생각하는게 소름끼치지 않나요?
4개월 전
솔직히 부담이 많이 되긴 해요 ㅠㅠㅠㅠㅠ
4개월 전
선의로 주는 건 상관없는데 누구는 얼마주더라~ 누구는 뭐 사주더라~ 이러면 싸움밖에 안 남죠.
4개월 전
옛날엔 부양 목적으로 자녀를 낳긴 했다지만 이제 시대가 변했잖아요...
4개월 전
주변에서 듣고 보는게 제일 커요.......결혼기념일, 어버이날, 생일 등등 모두 마찬가지...
4개월 전
👍
4개월 전
휴나_  재현 정한 시온
아직 대학생인데 손이 귀하다 싶은 집안이고 친척 어른들 중에 싱글인 분들도 꽤 있어서 만날 때마다 나중에 나이들면 용돈도 주고 들여다봐라고 하는데.. 솔직히 일 안하는 대학생인 지금도 나 혼자 건사하는 것도 버거운데 좀 부담스럽긴 함... ㅋㅋㅋ ㅠ
긍정적인 교류는 반가운데 당장 중고딩 때부터 나를 중심으로 한 사회생활에 치여서 자주 못찾아간지 오랜데 사회생활할 때는 그게 가능할런지도 모르겠고..

4개월 전
어린이날에 용돈 못 받았는데 어버이날마다 용돈 드리는데 생각해보면 100세 시대에 80년동안 드려야 하는 거더라구요.
4개월 전
완전 공감합니다.... 턱없이 부족한데 애는 누가 키우냐구요...
4개월 전
숨막혀요ㅠㅠ결혼 부모님부양 출산까지 다하려면 얼마를 벌어여하는거에여... 그러면 내생활은 어디가구요ㅠㅠ 그러니까 사람들이 비혼되는거에요ㅠㅠ
자식들한테 손벌리는집이면 결혼을 어케합니까ㅠㅠ

4개월 전
저희 부모님도 제가 하고 싶은건 다 뒷바라지 해주시고 우리 노후는 다 준비 됐으니 이제 너 미래만 신경쓰면 된다. 용돈은 필요 없으니까 동생이랑 잘 살아라 이렇게만 말씀하셔요
솔직히 부모님이 나한테 잘해주시는걸 보면 달라고 안해도 용돈 드리고 선물 사드리고 하고싶을거 같은데 그렇게 못해드리는건 사는게 너무 팍팍하니 그런거겠죠. 그런 자식들한테 용돈을 바라는게 참… 심지어 용돈 바라는 부모님들은 어릴때 상처주고는 당연히 자식이면 용돈줘야지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3개월 전
사실 저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라서 해드릴순있는데 저걸 당연하게 받으려면 자식에게 독립까지 정말 부모로서 잘해줬고 자식이 잘되어야 가능..
3개월 전
진짜 참어른들👍
3개월 전
저는 솔직히 그 연세에 몇백 몇천씩 목돈 턱턱 나오는 노후보장된 집 얼마나 되겠냐 싶어서 병원비 수술비처럼 큰돈 나갈 일은 이해가 가는데 생활비 전반 책임지는 건 아직도 이해 못 하겠어요 자식이 부모 부양을 해야 한다면 자식의 새로운 가정(?)은 뭐 먹고 살라는 건지...
3개월 전
맞말
3개월 전
자식이 진심으로 원해서 용돈 드림> 정상
자식한테 용돈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 비정상

3개월 전
자녀가 먼저 주고싶어서 주는거면 몰라도 달라고 대놓고 요구하는건 아니라고 봄 노후대비하려고 자식 낳은거같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592 308679_return09.25 22:25127667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226 윤+슬09.25 22:30112435 16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48 우우아아9:0558199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35 311354_return8:2160544 2
이슈·소식 한국 유튭에서 볼수있는 이상한 영상.JPG (소름)101 우우아아09.25 22:4591900 0
(강스포) 흑백요리사 예고편으로 추측중인 생존탈락자 명단6 언행일치 09.20 19:44 10069 0
대한민국 원탑 서울 호텔 뷔페1 세훈이를업어 09.20 19:40 2618 1
대한민국 한자로 못쓰는거 무식하다 vs 무식까진 아니다1 배진영(a.k.a발 09.20 19:40 1059 0
방울토마토 사온 지인 손절함68 키토제닉 09.20 19:39 102595 0
양세찬 수염만 그리면 왤캐 웃김 성덕이될거야 09.20 19:34 612 0
당직 11명 전원이 잠들었던 경찰서122 Wannable(워너 09.20 19:33 107612 19
미국을 7년 동안 도청한 소련의 도청장치1 칼굯 09.20 19:20 4207 0
이쁜데 대쉬하는 사람이 없어서 슬프다는 59세 아줌마.jpg15 칼굯 09.20 19:17 32250 7
최근에 있었던 안타까운 노인 횡단보도 사고2 풋마이스니커 09.20 19:09 1247 0
오늘 연금복권 결과1 탐크류즈 09.20 19:09 2551 0
사촌언니땜에 뒤집어졌다는 집안1 311344_return 09.20 19:07 5920 0
미공개 영상 4차원삘남 09.20 19:05 169 0
콜드플레이 2025 내한공연 가격10 언행일치 09.20 19:05 12371 1
학부모 학교 민원 레전드1 JOSHUA95 09.20 19:03 1473 0
97년생 삼촌이랑 무슨 주제로 대화해야할까요?6 고양이기지개 09.20 19:02 5292 0
오늘 데뷔 8년만에 음방 솔로 무대한 아이돌 호이호이울트 09.20 18:57 1365 0
고양이 목욕시키는 방법2 자컨내놔 09.20 18:51 2035 2
슬슬 가늠이 안 가는 유재석 재산105 네가 꽃이 되었 09.20 18:50 100990 5
구조한 아기해달에겐 미역 줄기 감는 방법을 가르친다5 용시대박 09.20 18:38 5364 6
휴대폰 잠금화면은 자신의 자아를 보여주는 거래1 삼전투자자 09.20 18:37 13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20 ~ 9/26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