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끼루릉ll조회 541l

나도 직권남요유 해보고싶다!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306 WD4009.22 11:04125266 29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09 장미장미09.22 14:47123886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52 패딩조끼09.22 17:3184827 21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51 311095_return09.22 19:0677009 9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1 MINTTY09.22 15:1468836 0
와들와들 위험한 식물들.jpg1 311324_return 09.22 11:26 2233 0
정부의 '낙수효과' 맹신에 더 벌어지는 빈부격차1 남준이는왜이 09.22 11:25 967 0
일주일동안 집에만 있기 가능?3 판콜에이 09.22 11:25 498 0
[흑백요리사] 오늘 급식메뉴는 뭔가요?🥰8 알라뷰석매튜 09.22 11:15 9944 3
이재용 아빠가 좋아했던 브랜드가 선보인 봄 신상 제품들1 뇌잘린 09.22 11:13 5907 0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306 WD40 09.22 11:04 125663 29
"文정부보다 14배…尹정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액 750억”1 임팩트FBI 09.22 11:03 2267 2
mbti 검사하는 최강록 (흑백요리사,마셰코)3 삼전투자자 09.22 11:02 10108 6
아주 살짝만 노출을 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옷.jpg6 XG 09.22 10:58 17620 1
나이키 신임 CEO 링크드인 프로필..5 요원출신 09.22 10:54 18803 2
"너무 끔찍" 80대 노인 사망…'핏불 견주' 부부 결국6 Wannable(워너 09.22 10:54 14588 2
돈 마를 날이 없다는 M자 손금105 Wannable(워너 09.22 10:47 93300 6
집사에게 밥을 해준 기특한 고양이.jpg 공포의쓴맛 09.22 10:42 5235 0
마지막 홍콩 영화배우라 불리는 배우5 307869_return 09.22 10:39 5986 2
요즘 날씨. jpg 리바이 아커 09.22 10:30 2230 0
85년생의 초등학교 졸업앨범 논란6 307869_return 09.22 10:28 13674 0
현재 반응 좋은 밀라노 돌체앤가바나쇼에 참석한 ITZY 예지16 더보이즈 김영 09.22 10:27 23135 10
광주 지하철이 예전에 의자에 해놨던 거7 배진영(a.k.a발 09.22 10:24 17395 0
의외로 맛있다는 괴식 조합들.jpg2 멍ㅇ멍이 소리 09.22 10:24 1897 0
노기자카46 하면 생각나는 센터멤버 3명...jpgif vforever 09.22 10:12 878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4:54 ~ 9/23 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