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패딩조끼ll조회 1488l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178 JOSHUA9512:0312717 0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256 우우아아09.23 22:22103750
이슈·소식 11월초까지 30도 더위, 직후 영하 18도 한파 예상99 우우아아09.23 20:5094360 1
유머·감동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156 하니형0:4380728 48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108 유난한도전9:0036386 1
모짜르트 신곡 발표 결정 오리오리 09.22 13:19 1075 0
리뷰 이벤트로 고양이 사진 보내주는게 있어서 사진 보내달라 했는데2 S.COUPS. 09.22 13:17 6230 1
1300명의 임사체험자들이 증언한 사후세계1 서진이네? 09.22 13:16 3795 1
가출 청소년의 삶) 듣다보면 뭔가 어질어질한 여중생들의 미래 장래희망 ㅠ3 비비의주인 09.22 13:06 8178 1
인간의 장기중 유일하게 재생이 되는 장기13 메가도스 09.22 13:01 41565 0
온식구가 늦잠 자는 일요일 아침인데...12 Wannable(워너 09.22 13:00 11843 5
도시미관 미쳤다는 서울 동네.JPG195 우우아아 09.22 12:50 109056 45
갤럭시 S25 시리즈 디자인 유출..jpg18 아공방 09.22 12:41 10214 0
보플 연생출신이 1년만에 돌서바 멘토로 나옴 닉네임업음 09.22 12:36 2436 0
날씨 시원해지니까 귀신같이 바로 나타나는 것10 삼전투자자 09.22 12:30 15348 0
주현영 유기묘 성묘(길고양이) 입양16 색지 09.22 12:27 20695 8
'국민 MC'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 받아…"혐의점 없이 깨끗"2 임팩트FBI 09.22 12:26 1628 1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판 사진112 세상에 잘생긴 09.22 12:14 101940 25
알고 보니 사투리였던 단어7 삼전투자자 09.22 12:05 8393 0
엥??? 한국에도 그런게 있어?1 WD40 09.22 11:59 2684 0
요즘 유튜브, SNS에 도시락 사진 올리면 안되는 이유.jpg101 라프라스 09.22 11:48 116012 2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까지 잡히지 않은 사기꾼 부부1 solio 09.22 11:39 4927 0
159~164km로 달린 포르쉐1 희망으로 09.22 11:34 2520 0
주유소: 이상하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손님이 없지..?14 태래래래 09.22 11:29 34016 0
[단독] 동두천 교육 공무원 부부, 다섯쌍둥이 출산14 311869_return 09.22 11:28 10969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