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대치동신발브레이커ll조회 3706l

"으흠교수 주제에 감히 우리에게 대들다니" | 인스티즈

"어어, 표정 봐라 ㅋㅋㅋ"

"야레 야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178 JOSHUA9512:0312717 0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256 우우아아09.23 22:22103750
이슈·소식 11월초까지 30도 더위, 직후 영하 18도 한파 예상99 우우아아09.23 20:5094360 1
유머·감동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156 하니형0:4380728 48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108 유난한도전9:0036386 1
2020년 개명 신청자1 306463_return 09.23 05:53 873 0
연극 연습 중인 김유정.jpgif1 픽업더트럭 09.23 05:53 1857 0
여름 끝나자 마자 인천 개같이 멸망함.jpg16 캐리와 장난감 09.23 05:53 42759 2
노래방 도우미랑 사귄 썰.jpg2 NCT 지 성 09.23 05:53 5572 0
알리 택갈이와 YKK 가품 논란의 국내브랜드 (feat.인사일런스우먼/라퍼지스토어)..15 환조승연애 09.23 05:53 24059 12
카라의 숨은 명곡으로 불리는 노래.JPG2 세기말 09.23 05:52 1085 1
오늘 초등학생 시절 소풍 사진 뜬 이효리.jpg8 +ordin 09.23 05:52 30878 6
세계 10대 악취 음식(냄새주의)1 Twenty_Four 09.23 05:52 3609 0
서초갈비 1인분 근황7 지상부유실험 09.23 05:52 9673 0
오늘자 펩시 페스타 아이브 장원영2 311103_return 09.23 04:40 4195 0
영국에서 반응 터진 몬엑 주헌이 만든 빨나꼴미 약과.jpg 자컨내놔 09.23 04:40 6809 2
대학생들 많아서 눈치보다 떠나는 스페인 중년들11 풀썬이동혁 09.23 04:22 40931 7
결말 왜그랬는지 묻고싶은 작품 쓰는달글13 게터기타 09.23 04:22 10730 0
호불호 쎄게 갈리는 검은 타일 깐 수영장1 맠맠잉 09.23 04:22 4322 0
다들 운동 얼마나해? 솔직히 알려주라!!!!3 디귿 09.23 02:58 3783 0
대학교 해킹과제 해결한 썰3 311324_return 09.23 02:46 8491 2
사람과 교감하고픈 문어찡.gif2 episodes 09.23 02:35 4007 0
여시들의 최애 떡은? (떡 중 떡)6 뇌잘린 09.23 02:19 1285 0
[흑백요리사] 고기 하나로만 승부하는 참가자에게 팩폭 날리는 안성재3 옹뇸뇸뇸 09.23 02:11 7766 0
중국작가가 그린 귀욤귀욤 뚠뚠한 호랑이.jpg3 까까까 09.23 02:08 10516 3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