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슈: CCTV 감시 논란
- 확인된 상황: 직원들이 사무실 내 CCTV 설치를 감시 목적으로 오해하여 불만을 제기함.
- 양측의 주장:
- 직원 측 주장: CCTV가 자신들을 감시하기 위해 설치되었다고 주장하며, 근무 태도를 지적받은 것이 CCTV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믿음.
- 강형욱 측 반박 및 근거: CCTV는 보안과 사고 방지를 위해 설치되었으며, CCTV가 없으면 도난 방지와 안전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 또한, 변호사를 통해 법적 문제 없음을 확인 받음. 근무 태도 지적은 CCTV를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보고 한 것이라고 해명.
- 강형욱 측 주장 요약: CCTV 설치는 보안과 안전을 위한 조치이며, 직원들이 오해한 것일 뿐 감시 목적이 아니었다. 근무 태도 지적도 직접 보고 한 것이지 CCTV로 감시한 것이 아니다.
두 번째 이슈: 탈의실 관련 CCTV 설치 논란
- 확인된 상황: 직원들이 옷을 갈아입는 장소에 CCTV가 설치되었다는 주장 제기.
- 양측의 주장:
- 직원 측 주장: 여직원들이 옷을 갈아입는 장소에 CCTV가 설치되어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함.
- 강형욱 측 반박 및 근거: 해당 장소는 회의실로, 탈의실로 사용된 적이 없으며, 회의와 식사를 위해 사용되는 공간이라고 설명. 또한, 필요한 경우 직원들이 화장실에서 갈아입었을 것이라고 추정.
- 강형욱 측 주장 요약: 회의실에 설치된 CCTV는 탈의실이 아니며, 직원들이 오해한 것이라고 해명. 탈의실이 없는 사무실 구조상 화장실에서 갈아입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세 번째 이슈: 메신저 감시 논란
- 확인된 상황: 회사 메신저를 통해 직원들의 대화 내용이 감시되었다는 주장 제기.
- 양측의 주장:
- 직원 측 주장: 직원들의 사적 대화가 감시되었으며, 이로 인해 사생활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함.
- 강형욱 측 반박 및 근거: 네이버 라인웍스를 유료로 전환하면서 감사 기능이 생겼으며, 비정상적인 사용량을 확인하기 위해 대화를 확인함. 특히, 목요일과 금요일에 비정상적인 메신저 사용량이 집중된 것을 발견하고, 직원들의 대화를 확인했으며, 자신의 아들에 대한 조롱 대화를 보고 큰 충격을 받음.
- 강형욱 측 주장 요약: 메신저 감시는 비정상적인 사용량을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며, 개인적인 감시 목적은 아니었다. 특히, 아들에 대한 조롱 대화는 큰 충격이었다.
네 번째 이슈: 회사 메신저 대화 감시 사건
- 확인된 상황: 2018년경 회사 메신저에서 특정 직원들이 혐오 단어와 대표 조롱 등의 부적절한 대화를 나눔.
- 양측의 주장:
- 직원 측 주장: 회사 메신저 감시로 인해 사생활 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함.
- 강형욱 측 반박 및 근거: 네이버 라인웍스 관리자 기능을 통해 6개월치 대화를 밤새 확인한 결과, 특정 직원들이 혐오 발언과 대표 조롱 등을 나누는 것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음. 특히 "한남", ""와 같은 혐오 단어가 사용되었음을 확인함. 이에 전체 공지를 통해 문제를 지적하고, 이후 직원들과 대면하여 논의함.
- 강형욱 측 주장 요약: 혐오 발언과 대표 조롱은 회사 메신저를 통해 확인된 심각한 문제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체 공지를 하고 직원들과 논의함.
+ 댓글로 첨언해준 내용 추가
: tmi 붙이면 변호사가 대화내용 다 확인하고 그러시면 안된다고 하여,
업무이외의 내용을 주고받지말아달라. 메세지 확인할수 있다는 문건을 작성했다고 한거 같음.그리고 직원들 핸드폰으로 대화주고받는거 막거나 하지 않았으니 그런내용은 폰으로 해라라고 강형욱이 했다 함.
다섯 번째 이슈: 화장실 문제와 명절 선물 논란
- 확인된 상황: 화장실 고장으로 인해 직원들이 외부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으며, 명절 선물로 스팸이 제공됨.
- 양측의 주장:
- 직원 측 주장: 외부 화장실 이용과 스팸 선물에 대한 불만 제기.
- 강형욱 측 반박 및 근거: 화장실 고장 시 인근 식당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했으며, 스팸 선물은 발주 실수로 인해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묶음 스팸이 도착했음. 명절 기간에는 배송이 늦어져 반품 및 재주문이 어려웠기에 직원들에게 발주 실수에 대해 사과하고 스팸을 나눠 가지라고 함.
- 강형욱 측 주장 요약: 화장실 문제는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조치였으며, 스팸 선물은 발주 실수로 인한 것이고, 이를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사과함.
여섯 번째 이슈: 신축 건물 하자 보수 및 에폭시 공사 논란
- 확인된 상황: 신축 건물 하자 보수 과정에서 발생한 에폭시 냄새 문제.
- 양측의 주장:
- 직원 측 주장: 에폭시 공사로 인해 발생한 냄새로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
- 강형욱 측 반박 및 근거: 하자 보수는 주말에 진행되었고, 냄새가 이틀 동안 빠지지 않은 것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며 사과. 공사 중 테두리를 쳐서 직원들이 밟지 못하게 했음.
- 강형욱 측 주장 요약: 하자 보수는 불가피한 작업이었으며, 냄새 문제에 대한 직원들의 고통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함.
일곱 번째 이슈: 반려동물 레오의 상태와 안락사 결정 과정
- 확인된 상황: 레오의 건강 악화로 인한 돌봄 문제와 안락사 결정 과정.
- 양측의 주장:
- 직원 측 주장: 레오가 방치되었다는 주장 제기.
- 강형욱 측 반박 및 근거: 레오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 회사에서 돌보았으며, 직원들이 외근 중에도 돌봐주기를 바랐다고 설명. 레오는 걷지 못해 훈련사가 직접 돌봐야 했고, 수의사와 몇 개월 동안 안락사를 논의하여 결정함.
- 강형욱 측 주장 요약: 레오의 상태를 최대한 돌보았으며, 방치가 아닌 최선을 다한 돌봄과 안락사 결정이었다.
여덟 번째 이슈: 반려견 훈련사의 해명과 입장
- 확인된 상황: 여러 의혹에 대해 강형욱의 해명과 입장 발표.
- 양측의 주장:
- 직원 측 주장: 훈련사로서의 잘못된 행동과 폭언 등 다양한 의혹 제기.
- 강형욱 측 반박 및 근거: 고객을 욕하거나 폭언을 한 적이 없으며, 모든 훈련은 긍정적인 방법으로 진행되었다고 주장. 또한, 사나운 개들로 인해 보호자나 훈련사가 다칠 수 있으며, 개들끼리 싸움이 날 수도 있다고 설명.
- 강형욱 측 주장 요약: 고객을 존중하며 긍정적인 훈련을 지향해왔고, 폭언이나 불법적인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해명.
아홉 번째 이슈: 회사 운영에 대한 해명
- 확인된 상황: 회사 폐업 및 직원 관리 문제에 대한 해명.
- 양측의 주장:
- 직원 측 주장: 해고 통보와 계약직 채용 문제 제기.
- 강형욱 측 반박 및 근거: 계약직 채용은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였으며, 해고 통보는 사전 조율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설명. 또한, 폐업 결정 후 두 명의 직원이 6개월 계약직으로 채용되었으며, 정규직 전환은 계획되지 않았다고 해명.
- 강형욱 측 주장 요약: 회사 운영 과정에서 일어난 문제들에 대해 사전 조율을 통해 해결하려 했으며, 해고 통보는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이루어졌다고 해명.
열 번째 이슈: 교육 서비스 종료 및 프로모션
- 확인된 상황: 교육 서비스 종료와 동영상 강의 패키지 할인 프로모션 진행.
- 양측의 주장:
- 직원 측 주장: 폐업 이후에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주장.
- 강형욱 측 반박 및 근거: 동영상 강의 패키지 프로모션은 폐업 전 한 달 동안 진행되었으며, 오프라인 패키지는 판매 기간을 조정했다고 설명. 폐업 날짜와 무관하게 진행된 프로모션임.
- 강형욱 측 주장 요약: 교육 서비스 종료와 프로모션은 폐업 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이에 따른 문제가 없다고 해명.
열 한 번째 이슈: 임금 체불 의혹 및 노동청 진정 문제에 대한 해명과 사과
- 확인된 상황: 임금 체불 의혹과 인센티브 정산 문제, 노동청 진정과 퇴직금 문제.
- 양측의 주장:
- 직원 측 주장: 인센티브 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퇴직금 문제로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주장.
- 강형욱 측 반박 및 근거:
9월 중순: 한 직원이 이동 지역까지 근무하지 않겠다고 결정함.
10월 10일: 정산일이었으나, 9월 중순 이후 많은 환불이 발생함. 인센티브 정산 기준을 15일로 할지, 9월 말까지 환불을 차감해 계산할지 고민함.
연락 시도: 직원과 통화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고, 카톡으로 연락 요청함.
10월 10일: 조바심을 느껴 9,670원을 입금함. 세금 신고와 관련해 만원을 신고했고, 이로 인해 직원에게 감정적 상처를 줌.
사과: 이후 통화로 사과했으나, 직원의 서운함은 여전히 남아 있음.
퇴직금 문제: 당시 사업자 계약으로 퇴직금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변호사 자문을 통해 퇴직금을 지급하는 것이 맞다고 결론내림.
노동청 방문: 직접 방문하거나 통화한 기억은 없으나, 대표와 노동청 담당자와의 통화는 기억남.
논의 시도: 9월 매출 관련 논의를 시도했으나, 상대방이 이미 화가 나 있어 대화가 어려웠음.
변호사 자문: 당시에는 퇴직금이 없는 계약이라고 생각해 의아했으나, 변호사 자문을 통해 퇴직금을 지급하는 것이 맞다고 결론내림.
지급: 9월에 인센티브, 퇴직금, 연차수당을 포함해 세 가지 항목으로 나눠 이체함.
- 강형욱 측 주장 요약: 임금 체불 문제는 정산 기준과 연락 불통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로, 이후 사과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
퇴직금 문제는 변호사 자문을 통해 해결했으며, 이를 통해 노무 관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해명. 적은 금액의 월급을 받았을 때의 기분을 이해하며 사과의 뜻을 전함.
마지막 이슈: 강형욱의 운영 중단 선언
- 확인된 상황: 강형욱의 대표직 및 교육센터 운영 중단 선언.
- 강형욱 측 마무리 요약: 더 이상 대표로서 활동하지 않고, 교육센터를 운영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더 나은 훈련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 마지막으로, 지금처럼 안 좋은 소식으로 인사 드려 죄송하다는 말을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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