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수인분당선ll조회 2400l


 
엎어삐
3개월 전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저 그냥 식탁에서 먹을게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348 우우아아8:2888933 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252 담한별15:4854329 1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218 네가 꽃이 되었10:0164831 1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311 윤+슬9:13101200 27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179 구라같은데15:5548235 15
알고보니 부모님 전부 음악을 했었다는 여자 연예인 자매.jpg 박원빈_내남 09.24 15:28 3596 0
그리운 목소리...故 우혜미, 오늘(21일) 5주기 호롤로롤롤 09.24 15:26 5469 1
'불타오르네' 외쳐서 화재를 막은 외국 BTS 팬4 950107 09.24 15:15 5011 3
여자 PC방 알바의 흔한 일상.jpg3 가리김 09.24 15:11 5520 0
평생 둘 중 하나만 먹어야한다면 어느쪽 먹을거야?15 Jeddd 09.24 15:10 2968 0
산에 불지른 美 소방관들… 해마다 100명씩 붙잡힌다6 S.COUPS. 09.24 15:09 7850 0
솔직히 킹쁘게 생긴 40대 여배우 게터기타 09.24 15:07 7010 1
나사 빠진거같은 빙그레x해태 아이스크림 광고ㅋㅋㅋㅋㅋㅋ1 한문철 09.24 15:01 2672 0
올해만 뮤지컬 캐스팅 8작품 떠서 불호 반응 올라오고 있는 최재림.jpg177 오이카와 토비 09.24 15:00 103208 12
이해하면 섬뜩한 사진..20 부천댄싱퀸 09.24 14:49 14712 0
100년 전의 시인 김소월이 묻다5 311344_return 09.24 14:49 2634 0
남매끼리 사이 좋은 달글2 훈둥이. 09.24 14:46 3021 0
한국어보다 영어버전이 훨씬좋고 원곡같다는 피프티피프티 SOS1 공개매수 09.24 14:41 1021 0
양세찬 전소민 초면이던 시절.jpg2 옹뇸뇸뇸 09.24 14:41 6897 0
로드킬 했거나 목격했으면 잊지 말고 신고하자!! 중 천러 09.24 14:41 2563 2
어딘가 이상한 직장인과 군인 존 스미스 09.24 14:38 4583 0
더카페 가을 신메뉴 밤라떼 출시 동구리동구리 09.24 14:34 1502 0
옛날과는 성격이 매우 달라진거 같은 요즘 양세형 근황…jpg16 @먹고싶다 09.24 14:26 29306 2
[단독] 아이유, 상암 공연 위해 새 잔디 구매?.."NO, 훼손시 비용 청구”15 용시대박 09.24 14:25 13070 1
대만 갔다가 sns에서 좋아요 2만개 넘게 받은 남자아이돌 !loveorhate! 09.24 14:14 35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2:54 ~ 9/25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