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 편의 너ll조회 7147l


 
답이 없는데.. 다 틀릴수밖에
3개월 전
가운데 물결문양?이 다 반대네용
3개월 전
KNK
답이 없는데 어케 맞춰요
3개월 전
20프로는 직접 그려서 제출했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74 우우아아9:0567876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45 311354_return8:2171182 2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95 t0ninam12:3640225 1
유머·감동 오냐오냐 키운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모습212 키토제닉2:3382852 17
팁·추천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88 311344_return5:3876759 6
서울대 교수 성희롱 사건 서울대 에타 반응.jpg137 윤+슬 09.25 17:28 85859 17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는 나우어데이즈 수록곡 반반무적게 09.25 17:25 296 0
시대를 역행하는 한글 간판들20 아야나미 09.25 17:20 14518 19
해외직구 해 본 적 있다 VS 없다1 311344_return 09.25 17:16 1300 0
내가 본 외모췤 챌린지 중에 제일 우렁참.x 김미미깅 09.25 17:05 2458 0
남녀불문,. 남사친만 있고 자긴 털털해서 여자는 불편하다는 여자를 걸러야하는 이유 누눈나난 09.25 17:01 3583 1
'대상포진 무료 백신접종' 무산8 탐크류즈 09.25 17:00 5921 2
난리난 어제 오늘 날씨 요약.jpg1 언더캐이지 09.25 17:00 7558 0
한국은 진짜 식문화가 발달 안 함.jpg268 S님 09.25 17:00 65672 29
고속도로 휴게소 갑은 우동vs라면1 따온 09.25 17:00 1354 0
계속 여자친구 재결합 시그널을 보낸 것 같은 예린 퇴근무새 09.25 16:56 1230 0
오직 기사사진을 위한 면꾸.jpg 알린와아아우 09.25 16:47 5606 0
1박2일에 이어 짠남자도 합류한 예능 대세 배우1 nownow0302 09.25 16:46 3596 0
요리하다가 숙소 태워 먹을 뻔한 남자아이돌1 @+@코코 09.25 16:45 1757 0
20대들은 대부분 아는데 10대들도 이 노래 아는지 궁금한 대 히트곡…jpg2 쯔위-러너웨 09.25 16:32 5546 0
이세영 적극성에 유재석도 질렸다 "벼랑 끝이라고 생각했다" ('유퀴즈')1 mittobaseball 09.25 16:25 3528 0
삼행시 달란트 타고 났다는 남돌 센스.jpg8 Venice 09.25 16:23 8920 3
[단독] 정부, 상급병원 4인실 이하 입원료 50% 올리기로9 하이리이 09.25 16:16 6481 0
뭔가 업계를 착각한 감동적인 사업 문구20 모모부부기기 09.25 16:08 43676 5
일본 편의점에서 메론빵 처음 사먹었을 때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jpg36 라임심리 09.25 15:59 300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57 ~ 9/26 17:5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