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ato: 보통 빠르기
vita dolce: 달콤한 인생
"빠르게 달리지만 말고 주변을 돌아보자, 인생을 달콤하게"
라는 뜻을 지닌 레터링
아무래도 바쁜 스케줄로인해 자신의 인생이 쫒기는 느낌이 있지 않을까 함.
다음은 등 과 어깨를 잇는 부분에 있는 레터링입니다.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살기엔 너무 타락했고 죽기엔 너무 이르다
<시드와 낸시>에 나오는 대사죠.
"방황과 좌절이 아무리 나를 엄습한다해도 이대로 포기하기엔 이르다"
라는 의미로 레터링.
다음은 어깨에 새겨진 레터링 입니다
의미는 아직 모르지만 드래곤볼에 드래곤이 자기 예명에 있어서가 아닐까.. 하고 생각.
이번엔 키스해링이라는 작가의 작품을 오른족 팔 에 새겨 넣은 사진을 볼께요.
키스해링.
미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였고..
선과 강렬한 원색으로 눈에 확 띄는 이미지로 사회적인 메세지를 표현함
인종차별,반핵운동,동성애자 인권운동, 에이즈교육 등 사회문제를 다룸
얼마전엔 베이직하우스에서 티셔츠에도 프린팅 함
다음은...좀더 대담한 크기의 문신입니다.
"forever young"
영원한 젊음
'mind control"
는 지드래곤
지디는 곡쓰다가 필꽃히면 몸에 헤나를 한다고함, 그리고 힘들때는 문신을 해서 이겨내고
개인적으로 건강 생각해서 자제했으면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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