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내용 상황 설명을 짧게 하자면
펫토리얼리스트는 작년에 하던 프로그램인데 스타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임
탄이의 주인은 홍대광임
탄이와 홍대광의 첫만남
탄이는 태어난지 5개월밖에 안 됐는데 전 주인들에게 두 번의 버림을 받음
두 번의 상처가 있는 아이
사진도 찍고
곡 작업을 하는 대광찡 주위를 서성거리다가 무릎에 앉기도 함
그러다가 탄이가 강아지에게는 치사율이 높은 홍역에 걸리게 됨
그리고 홍대광이 생방송 무대를 하는 사이 탄이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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